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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0 13:38
1. 카드 효율이 좋은걸 쓰는게 최곱니다
2. CP는 크게 믿을게 못됩니다 강적이나 요정이 데미지 얼마나 주는지 그리고 내 카드의 스킬발동률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쓰는게 더 좋습니다 3. 비스크는 탐색으로는 나오지 않고 가챠나 요정을 잡을 때에만 나옵니다 4. 저도 현질은 안하고 있는데 1월, 2월에 배수카드가 나와줘서 아직까지는 할만합니다 홍, 녹차도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지금도 녹차 40개, 홍차 35개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배수카드가 나와줘도 언젠가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요정40렙 때 오느냐 80렙 때 오느냐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13/02/10 13:41
추천비경은 따로 없네요 월요일엔 강적을 띄워놓고 월요비경을 도는게 좋은데 3코 소모하는 에어리어 2번인가? 3번인가가 좋다
이 정돕니다 AC대비 3배 채워주는데 3소모하고 10주기 때문에 1을 더 버는거죠
13/02/10 13:44
1. 성 따질 것 없이 보통 자기가 가진 카드 중 강한 카드를 쓰게 됩니다. 그쪽이 2억 배 정도는 강력하기도 하고요.
2. 기본적으로 CP가 훌륭한 지표가 되는 것은 사실이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CP보다 깡스탯을 따지게 되는 시점은 요정이 고렙이 됐을 때입니다. CP로 인한 BP의 효율성보다 요정을 두 방 때리냐 세 방 때리냐가 훨씬 중요한 상황이 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CP2000인 카드 세 장을(30 코스트) 가지고 공격을 하면 요정을 두 방 때려 8만 데미지를 줄 수 있고, CP1700인 카드 세 장을(45코스트) 가지고 공격을 하면 요정을 세 방 때려 12만 데미지를 줄 수 있다고 했을 때, 후자의 경우가 훨씬 낫기 때문이지요. 3. 요정 드랍이나 인연 뽑기로 매일 몇 장씩 먹게 되는 카드입니다. 획득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4. 비경 같은 건 별 문제가 아니고, 좋은 친구가 많아서 각성 요정에 꾸준히 숟가락을 얹을 수 있다면 금세 5성 카드로 덱을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강력한 친구가 별로 없다면 BP회복약을 많이 마시거나, 돈을 어마어마하게 들여서 뽑기를 계속해 배수카드를 뽑거나 5~6성 카드를 풀돌시키는 방법 외엔 없습니다. 강력한 친구를 구하시는 게 가장 급선무라 생각되네요. PGR에서 친구분을 구한다면 금세 강해지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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