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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1 00:19
불목(?)을 보낸 뒤 집에 갈 지하철 막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게에 들어갔다 나오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네요. 간만에 즐거운 술자리라 마음이 가볍습니다,하하^^
13/03/01 00:29
알바하면 항상 자정 즈음에 퇴근해서 씻고 밥먹은 다음 컴퓨터 On 하고 피지알 눈팅합니다. 이시간엔 항상~~
짝사랑하는 사람 생각도 좀 하고~
13/03/01 00:48
갑자기 캔맥주가 땡기는군요 크크. 건과류 안주와 함께 한캔 하고싶어집니다.
내일이 공휴일이라는게 실감이 안나서인지 불목은 못하고 그냥 멍때리고있네요.
13/03/01 00:54
[그 겨울, 바람이 불다] 1화부터 7화까지 무한반복 + 미디어스, 네이버 검색, DC 인사이드 그 겨울 바람이 불다 갤러리 리뷰 글 찾아 읽어보고 있어요
13/03/01 00:55
예수쟁이의 은총 때문에 잠 못자고 있는중 입니다.
어제 09시에 잠 들었는데 13시에 벨소리가 울려서 나가보니 예수쟁이 더군요...
13/03/01 01:00
야식으로 치느님을 영접했구요
이제 월드오브탱크 조금 하다가 자려고 월드오브탱크 틀기전에 잠시 피지알 유게와 질게를 둘러보았습니다
13/03/01 01:02
야식으로 보쌈느님 시켜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보쌈 먹으면서 아이리스 어제자 볼려구요. 그리고선 이사갈 준비를 할려고 합니다ㅠ
13/03/01 01:07
전 원피스 애니 보고있어요..
몇년동안 안 봤더니 봐야할 양이 많아서.. 며칠동안 계속 보고있네요... 지금은 인어섬에서 노아가... 참... 오븐에서는 지금 피자가 구워지고 있습니다..
13/03/01 01:16
클로저란 미드를 보고 있는데 이거 재밌네요...
크리미널 마인드나 로앤오더 스타일의 형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입니다.
13/03/01 02:25
리그오브레전드 금장 1티어 찍고 자려는데
과 (여)후배 접속해서 룬페이지 좀 알려주고 감성 페북 싸지르고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PGR 한바퀴 돌고 있습니다. 개강할때가 되니까 괜히 심난하네요.
13/03/01 05:07
pgr분들이랑 lol 내전하고 왔습니다
전여친에게 술먹고 문자왔는데 실수라고 니할일 하라그래서 멘붕......... 전화했는데 받지도 않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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