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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2 [일반] 한동훈의 체급을 계속해서 키워주는 민주당 [120] En Taro19950 22/05/19 19950
6091 [일반] 1분기에만 세금 22.6조 더 걷혔다…‘초과세수 추경’ 현실로 [95] Leeka14374 22/05/19 14374
6090 [일반] 문재인-바이든 회동설의 어처구니없는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347] 삭제됨32175 22/05/19 32175
6089 [일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정식으로 취임하였습니다. [95] 에이치블루13968 22/05/18 13968
6088 [일반] 윤석열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63] 덴드로븀15386 22/05/18 15386
6087 [일반] K방역, OECD 코로나 우수 대응 보고서에 실린다 [204] 데브레첸14002 22/05/18 14002
6086 [일반] 재산은 억대로 가진 사람들이.... [42] 로드바이크15129 22/05/17 15129
6085 [일반] 윤석열 정부의 추경안이 제출 되었습니다. [111] 트루할러데이17705 22/05/16 17705
6084 [일반] 이준석 당대표가 G식백과에 출연하는군요 [31] 대장햄토리17394 22/05/15 17394
6083 [일반] 북한에 잔여백신 제공 검토 [250] 깐부22195 22/05/12 22195
6082 [일반] 오늘 하루 정신없는 민주당 [107] 서브탱크18936 22/05/12 18936
6081 [일반]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동성애는 치료로 바뀐다"…논란 더 키운 사과 (G식백과 김성회 아님) [137] 덴드로븀16521 22/05/12 16521
6080 [일반] 52시간보다 더 과거로 돌아가는 윤 정부의 노동관 [246] 굄성24009 22/05/11 24009
6079 [일반] 애스퍼장관의 회고록 중 전작권 관련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52] 숨고르기13526 22/05/10 13526
6078 [일반] 한동훈 인사 청문회에서 드러난 민주당 일부의원의 수준 [277] 모두안녕33885 22/05/09 33885
6077 [일반] 윤석열 정부를 맞이하며: 진보 담론의 시대는 끝났다 [51] 데브레첸12839 22/05/09 12839
6076 [일반] "학업 성취가 낮은 학생들이 필로폰을 제조하고 배포하는 과정으로 얻는 교육적 이익" [85] 유시민6373 22/05/08 6373
6065 [일반] 민주당, 이재명 인천계양을 전략공천 결정 [186] 어강됴리25626 22/05/06 25626
6064 [일반] 한동훈 후보자 자녀 관련 공방과 정치적 올바름 이야기 [345] 우승26713 22/05/06 26713
6060 [일반] 편법에 편법에 마지막까지 편법인 검수완박 공포 [295] Restar24766 22/05/03 24766
6059 [일반] LTV가 40%->70%가 된다면, 대출금액은 어떻게 되나? [57] Leeka12996 22/05/03 12996
6058 [일반] 민주당 최강욱의원 화상회의에서 성희롱 논란이 있군요 [85] SigurRos13330 22/05/02 13330
6057 [일반] 윤석열 정부 내각의 첫 인사 청문회가 열립니다. [257] 트루할러데이16844 22/05/02 1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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