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막을 내렸다.
대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가을의 전설은 누가 될것이가에 많은
관심이 나타내기도 한 대회이다.
그리구 이번대회에서 느낄수 이서던 점은 선수들은 실력이
평준화가 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서던 것이고
스타리그 죽음의 조에 관한 것도 신기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아던 점은
지방에서은 스타리그 개최 했서던 점이 가장 좋았다.
그리구 프로 라는 게임에서도 전태규 선수의 세레모니의 등장도
좋은 현상 이라구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결승전은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 였다.
팬들의 행동들
결승전이 끝나면 같이 축하를 하지 않고 바로 자리에 뜨는 현상
이점은 고쳐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이런 점을 고려 해서 온게임넷 측에서 학생들을 생각해서 오후 2시에
시작 한것 같은데...
다음 결승전에서는 같이 축하해주는 그런 결승전이 되었스면 좋겠다.
이 시간이 가고 몇년후에는 마이큐브배라는 대회가 추억으로 남는다는게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차기 스타리그도 열심히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