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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259 당신의 연말선물을 기대합니다. [11] 信主NISSI5277 07/12/20 5277 5
33258 생각의 전환 in 페르소나 [21] ElleNoeR5907 07/12/19 5907 0
33257 송병구 선수와 김택용 선수의 2007년 [32] rakorn5059 07/12/19 5059 0
33255 [단편]프로토스 공국(公國)이야기 2 [10] 설탕가루인형4313 07/12/19 4313 6
33254 송병구의 1년간 대테란전 총 정리. [8] Leeka5411 07/12/19 5411 0
33253 게이머가 아닌 그 게이머팬이 싫어서 그 게이머가 싫다? [19] naughty5578 07/12/19 5578 0
33252 저그 암울기?? [28] aura5458 07/12/19 5458 0
33250 KTF 레알에서 벗어나다... [31] Rush본좌8013 07/12/18 8013 1
33249 현재 후기리그 중간 성적입니다. 흥미진진 하네요 [32] 빵긋6039 07/12/18 6039 0
33248 배병우 VS 염보성 경기 보셨습니까? [40] 와이숑8347 07/12/18 8347 1
33247 프로리그 동족전에 대한 조심스러운 조언 [26] 햇살같은미소4283 07/12/18 4283 1
33246 재미로 보는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 - (2) => 8,9위 - STX, KTF [9] 彌親男3999 07/12/18 3999 0
33245 그들만의 대결, 스타무한도전 보셨습니까? [15] 잃어버린기억7533 07/12/18 7533 0
33244 각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 [9] 프즈히4020 07/12/18 4020 0
33243 송병구 선수, 새로운 기록의 가능성 [23] 구경플토6982 07/12/17 6982 1
33242 재미로 보는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 - (1) => 10위 - SK텔레콤 T1 [30] 彌親男5705 07/12/17 5705 0
33240 아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그 이름. [11] 중년의 럴커4953 07/12/17 4953 0
33239 E-Sports에서의 불법코칭은 과연 없다 할 수 있나 ? [59] naughty8001 07/12/17 8001 0
33236 최연성은 오늘경기 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72] nexist12219 07/12/16 12219 0
33235 임요환: '나는 명경기의 조건이다' [5] wooohoh7199 07/12/16 7199 0
33234 임이시여 [26] 김연우8790 07/12/16 8790 3
33233 팀리그를 한다고 하더라도 과연 기본기싸움이 많이 나올까요? [64] opSCV5818 07/12/16 5818 1
33232 '임요환은 전설이다.' [33] 잃어버린기억8708 07/12/16 87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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