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626 또 하나의 지는 별 [10] 하늘유령6323 07/07/30 6323 0
31625 마재윤 화이팅. [76] 볼텍스6797 07/07/30 6797 0
31624 삼성전자 칸 VS 르까프 오즈. 엔트리로 보는 광안리 결승전. [14] Leeka5104 07/07/30 5104 0
31622 결승전 엔트리가 공개되었습니다. [86] Sin7854 07/07/30 7854 0
31619 헐렁이 유령 누나팬의 감사인사. [18] pailan5566 07/07/29 5566 0
31618 르까프 오즈 결승진출 축하합니다 ^^ [6] 신동v4877 07/07/28 4877 0
31617 뮤탈리스크의 활용성이 이까지 오게 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29] Yes10850 07/07/28 10850 0
31616 프로리그 광안리. 맵 발표와 엔트리 예측. [26] Leeka5635 07/07/28 5635 0
31615 와....... 최고 수준의 프프전을 봤습니다. [46] SKY928262 07/07/28 8262 0
31614 프로리그 서브리그의 도입 [33] 信主NISSI5433 07/07/28 5433 0
31613 히어로는 포스트시즌에서 카드가 정말 많았을까?. [36] Leeka11324 07/07/28 11324 0
31612 어리석은 자의 우물 [25] 하야로비6134 07/07/27 6134 0
31610 새로운 테-저전의 라이벌전 마재윤대 이성은, 김준영대 변형태 [37] Withinae6920 07/07/27 6920 0
31609 # 신한은행배 2007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MBCgame HERO Vs Lecaf OZ [33] 택용스칸6952 07/07/27 6952 0
31608 MSL과 함께 달려온 꿈의 군주, 그리고 그의 성지. [32] 하성훈6676 07/07/26 6676 0
31607 차기시즌 시드권자 분석 2 - 곰TV MSL S3 1 ~ 5위 [5] 彌親男4750 07/07/26 4750 0
31606 [sylent의 B급칼럼] 스타리그가 지겨울 때 [28] sylent7777 07/07/26 7777 0
31604 최근 1년 전적으로 보는 10명의 저그들의 프로토스, 테란전 승률과 고정관념. [39] Leeka6272 07/07/26 6272 0
31603 듀얼토너먼트도 MSL 듀얼 방식이면 좋겠습니다. [32] 골든마우스!!6270 07/07/26 6270 0
31602 현재 듀토 패자전........ [76] SKY928725 07/07/25 8725 0
3160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예순일곱번째 이야기> [7] 창이♡4194 07/07/25 4194 0
31600 오늘 온게임넷 듀토...해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Frostbite.6539 07/07/25 6539 0
31599 프로리그의 가치와 팀간의 스토리.. [15] Leeka4495 07/07/25 44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