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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370 송병구선수로 나타난 이른 토너먼트방식의 문제 [101] Zenith8026739 07/07/05 6739 0
31369 [알림] 문자중계(BroadCasting) 게시판 운영. [2] 메딕아빠3994 07/07/05 3994 0
31368 양대 메이저가 아니면 다 이벤트전인가? [78] Phantom5293 07/07/05 5293 0
31367 스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타게이머 10인 [120] Phantom7369 07/07/05 7369 0
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 큐리스4136 07/07/05 4136 0
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 7월 9일을 주목하라. [5] Leeka3831 07/07/05 3831 0
31363 MBC 게임의 이번 공식맵들의 밸런스, 실망이 큽니다. [55] 김광훈5992 07/07/05 5992 0
31362 프로리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안 : 6강 플레이오프 [32] 겨울나기4235 07/07/05 4235 0
31361 이영호 선수! 좀 더 지켜볼 수는 없을까? [40] 디럭스봄버6239 07/07/05 6239 0
31360 르까프OZ 송병구 VS 팬텍EX 이성은의 4강전?????? [31] 처음느낌5649 07/07/04 5649 0
31359 억대연봉 이적 이젠 없다? [67] 유리수018584 07/07/04 8584 0
31358 챌린지 리그 F조 패자전 재밌네요 [12] Nerion4810 07/07/04 4810 0
31357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큰 틀 정보 입니다. [16] 매너플토7040 07/07/04 7040 0
31356 2007년 하반기. 오션스 13? 오션스 12? 오션스 11? [16] The xian5029 07/07/04 5029 0
31355 WEG 리그 방식이 또 바뀌었군요... [10] 한방인생!!!4530 07/07/04 4530 0
31352 해군 팀 창단 소식을 들으며, 혹시나 하는 설레발 하나. [24] DeaDBirD6960 07/07/04 6960 0
31351 길들일 수 없는 한빛의 늑대 - 윤용태 [12] 점쟁이4527 07/07/04 4527 0
31350 선수 기용의 최상의 판단은 무엇일까요? [32] 나다5012 07/07/03 5012 0
31349 CJ의 포스트시즌 가능성은? [30] 질롯의힘5459 07/07/03 5459 0
31348 2 아머리. 이제는 그만합시다. [24] 하수태란7741 07/07/03 7741 0
31347 [sylent의 B급토크] 온게임넷 vs MBC게임 #01 [72] sylent7710 07/07/03 7710 0
31346 영웅전설, 그 두번째 전설을 계승하는 자 윤용태. [19] legend5457 07/07/03 5457 0
31345 개인리그, 덩치를 키워라. [8] 信主NISSI4044 07/07/03 40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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