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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624 동족전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의 잣대가 아닐까 [21] naughty5564 07/05/09 5564 0
30623 박성준에겐 기회일까, 마지막일까. [9] 김태엽4104 07/05/09 4104 0
30621 그분...간만에 보여준 참신한 대저그전 메카닉전략 [23] the tool6252 07/05/09 6252 0
30620 mbc게임이 이겼지만, 기쁘지 않았다. [23] 또치5422 07/05/09 5422 0
30617 박성준의 '선택과 집중'을 기대하며 [13] 히엔5595 07/05/09 5595 0
30615 FA란 단어를 E스포츠에서 퇴출시켜주세요 ^^ [20] SkPJi5373 07/05/09 5373 0
30614 그래도 지구는 돈다. [9] Lunatic Love4302 07/05/09 4302 0
30613 퇴출되어야할 맵은 지오메트리였다. [41] 골든마우스!!6970 07/05/09 6970 0
30612 MBC 게임방송의 느린 진행 속도 [21] 데이바이데이4849 07/05/09 4849 0
30611 히어로 팬을 접으면서... [32] 연아짱6905 07/05/09 6905 0
30610 그래도 희망을 가집니다. [4] JokeR_3823 07/05/09 3823 0
30608 이제는 조용히 잊혀져갈 그들에게도 관심을...... 문준희, 강영훈 [16] Zwei5450 07/05/09 5450 0
30607 그럼 결론적으로 박성준 선수가 연봉 100만원받을 수도 있겠군요. [41] kin87046201 07/05/09 6201 0
30606 박성준 선수는 왜 웨이버 공시를 선택했을까? [37] 모짜르트5650 07/05/09 5650 0
30603 박성준 선수.. [1] 바스데바3595 07/05/08 3595 0
30601 박성준선수는 저그중에 상위권인데도 무시받는이유 [39] zillantert6636 07/05/08 6636 0
30600 MBCgame Hero의 선택의 폭은 몇가지가 있었을까요? [19] The Greatest Hits4293 07/05/08 4293 0
30599 T1 드디어 개인전 신예카드 발굴 성공하나요? [22] 처음느낌5584 07/05/08 5584 0
30598 의리는 없다... 잘나갈때 대박쳐라! [19] 메카닉저그 혼5553 07/05/08 5553 0
30596 박성준 선수 사태를 보며 [8] 임재하3686 07/05/08 3686 0
30593 "빠와 까"그들을 위한 변론들... [5] 김옥희4308 07/05/08 4308 0
30592 에휴..스타판도 이제 더러워서 못봐주겠다.. [16] 김옥희5593 07/05/08 5593 0
30591 ppp 사태를 보며~ [6] 유용철4573 07/05/08 45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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