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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13 본좌를 결정짓는 요소는 '커리어'다 !? [53] 마음속의빛3772 07/01/28 3772 0
28812 맵의 소유권은? [13] Selud3903 07/01/28 3903 0
28810 본좌논쟁 [31] 난이겨낼수있4476 07/01/28 4476 0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3939 07/01/28 3939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008 07/01/28 5008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467 07/01/28 5467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046 07/01/28 9046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5814 07/01/27 5814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5614 07/01/27 5614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3998 07/01/27 3998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3808 07/01/27 3808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026 07/01/27 4026 0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4573 07/01/27 4573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5582 07/01/27 5582 0
28793 제4회 슈퍼파이트. 의도와는 너무 빗나간... [35] AnDes6752 07/01/27 6752 0
28789 토스잡는 마재윤 [27] 제3의타이밍6149 07/01/27 6149 0
28788 죄송합니다. 저 다시 글 쓸랍니다. [33] kimera5023 07/01/27 5023 0
28783 역시 슈퍼파이트는 슈퍼파이트다. [73] gungs6328 07/01/27 6328 0
28782 해설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3] 그래서그대는5558 07/01/27 5558 0
28781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수준은 영원하다 [12] 펠레5348 07/01/27 5348 0
28780 슈퍼파이트 해설진 답이없네요.. [160] Eugene9866 07/01/27 9866 0
28779 그분의 역습 [14] SkPJi5461 07/01/27 5461 0
28775 프로리그 중계권 입찰분쟁 [19] 아유4767 07/01/27 47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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