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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787 스타 중계할 때 왜 중간중간 캐스터, 해설이 화면에 나와야 하는가. [18] 캐터필러4378 06/08/02 4378 0
24786 테란 프로토스 조합을 살릴 수 있는 팀플 맵이 등장했으면 합니다. [23] 신소망3989 06/08/02 3989 0
24785 7월 MVP,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209] 연성,신화가되9156 06/08/02 9156 0
24783 대세는 프로리그....그리고 팀으로 [87] 푸른하늘처럼5711 06/08/02 5711 0
24782 김병준 부총리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133] 성추니5522 06/08/02 5522 0
24781 VT 모드를 문득 회상하며 [19] 루미너스4185 06/08/02 4185 0
24780 KTF프론트를 옹호하며. [24] naphtaleneJ6367 06/08/02 6367 0
24779 옛날의 그 모습이 그립다. [24] 클레오빡돌아4657 06/08/02 4657 0
24778 삼국지11 조금 해봤습니다~ [69] PoCket8387 06/08/01 8387 0
24776 현재(7시30분) 파이터포럼에서 이윤열 선수와 실시간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네요. [15] 풀업프로브@_@6188 06/08/01 6188 0
24775 [Untold Stories] A Piece -해처리 버그 [8] 크리스4448 06/08/01 4448 0
24774 임요환이 없는 티원? 테란의 황제가 없는 스타리그? [28] 다주거써5487 06/08/01 5487 0
24773 선수들 게임중간에 광고 방송 대신 작은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19] 티나크래커3853 06/08/01 3853 0
24770 저는 Soul팀을 좋아합니다. [11] 지수냥~♬4494 06/08/01 4494 0
24768 요환이 나오면 쌩큐~ [15] Lunatic Love7722 06/08/01 7722 0
24767 프로토스, 가을의 전설의 가능성!!?!! [8] 불나비4536 06/08/01 4536 0
24765 영화 '괴물' 관련 글은 가급적 덧글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7] 관리자4075 06/08/01 4075 0
24764 프로게이머들도 등번호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3] 드림씨어터4345 06/08/01 4345 0
24763 "괴물"을 보고나서...조금은 이기적인 얘기(내용 있어요. 영화안보신 분은 무시하세요.) [16] 깐따삐야3853 06/08/01 3853 0
24761 맨유 막판 대반전, 비에이라의 맨유행?-_-; [34] XHide4891 06/08/01 4891 0
24760 식상해져버린 OSL에대한 작은 바램 [24] 만달라3839 06/08/01 3839 0
24759 테란 유저들이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했으면 좋겠습니다. [34] 신소망4652 06/08/01 4652 0
24758 1.14 패치번역 [65] FuroLeague10922 06/08/01 10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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