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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474 오영종 선수의 이해할 수 없는 패배 [110] swflying6002 05/12/24 6002 0
19473 황우석교수사태에는 감히 비할수없어도 또하나의 진실게임이 남아있습니다. [4] 물탄푹설4547 05/12/24 4547 0
19472 언제부터 프로토스가 저그나 테란이 되버린건가? [16] legend3367 05/12/23 3367 0
19471 저는 엄재경씨를 최고의 해설자로 생각합니다. [69] 김호철4645 05/12/23 4645 0
19470 추억의 경기(7)-EVER 2004 스타리그 결승전 4경기 최연성 VS 임요환 [18] SKY923822 05/12/23 3822 0
19469 방어의 종족 테란,그 뜻의 변화,그 변화가 가지는 의미. [197] 4MB4421 05/12/23 4421 0
19468 러쉬아워 저그 11시 - 박성준선수 ㅠ.ㅠ [63] 하늘하늘3715 05/12/23 3715 0
19467 개인적으로 꼽은 2005 E-Sports 10대 사건(3) [6] The Siria4635 05/12/23 4635 0
19466 그들의 전쟁은 아직도 하고있다...... 신한은행 16강 3주차! [103] SKY924419 05/12/23 4419 0
19465 최진우 선수! 반갑습니다. [16] GogoGo3708 05/12/23 3708 0
19464 1000경기, 2000경기......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 할까? [4] 산적3639 05/12/23 3639 0
19462 이제 보는것으로 만족해야겠네요............ [7] natsume3192 05/12/23 3192 0
19461 [yoRR의 토막수필.#외전2]돌을 던지다. [4] 윤여광3996 05/12/23 3996 0
19460 온게임넷 1000번째 경기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86] homy3735 05/12/23 3735 0
19459 순수우리말은 천한말, 한자어는 존귀한말? [59] 닭템4195 05/12/23 4195 0
19458 뒷담화..? 공론에 대한 짧은 생각.. [1] 어둠팬더2690 05/12/23 2690 0
19457 고기를 낚아주기 보다는 낚시를 가르쳐 줘라. [12] lovehis4406 05/12/23 4406 0
19456 드라마 야망의전설과 그외 잡담... [9] 꿀꿀이3941 05/12/23 3941 0
19454 댓글의 힘 [33] 자리양보3830 05/12/23 3830 0
19451 서울대 조사... 그럴자격이 있느냐? [213] 아큐브5218 05/12/23 5218 0
19450 [잡담] 상실의 시대.. [8] 후안무치3917 05/12/23 3917 0
19449 오영종 선수의 스타리그 대서지훈전 승리를 기원하며... [27] swflying3401 05/12/23 3401 0
19447 공부밭이 싫은 어느 씨앗의 생각 [12] 오드아이3469 05/12/23 34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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