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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064 장 폴 마라 [6] 총알이 모자라.4563 05/05/21 4563 0
13063 예전에 있었던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의 실력 논쟁 [66] Bless6185 05/05/21 6185 0
13062 최연성선수 스타일이 바뀌고 있는 걸까요? [17] 정테란6724 05/05/21 6724 0
13060 잡담 두가지. 임요환과 최연성. 그리고 협회. [12] Sulla-Felix5292 05/05/21 5292 0
13059 주간 PGR 리뷰 - 2005/05/14 ~ 2005/05/20 [9] 아케미5992 05/05/21 5992 0
13058 Whatever you say, I am I [21] 비오는날이조4045 05/05/21 4045 0
13057 박태민 선수의 플레이 [51] 벙커구석마린6888 05/05/20 6888 0
13056 수고하셨습니다~[스포일러] [6] SkadI3959 05/05/20 3959 0
13055 임정호 코치님, 힘내십시오. [16] 김효경4956 05/05/20 4956 0
13054 에버 스타리그 맵의 옥의티?? [30] 마이스타일5714 05/05/20 5714 0
13053 토론도 코미디가 될 수 있다. [22] 피터팬4448 05/05/20 4448 0
13051 살아남은 자가 강한것이다!!!우주배 MSL!!(박서와 우브의 이야기) [43] 이제다시4910 05/05/20 4910 0
13050 이번 MSL 충격이네요 [14] 초보랜덤4982 05/05/20 4982 0
13048 또 하나의 전설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9] 처제테란 이윤4591 05/05/20 4591 0
13047 e스포츠가 드디어 공중파에 진출했네요. [32] 한량5158 05/05/20 5158 0
13046 포상 휴가를 마치며 [3] 햇빛이좋아3706 05/05/20 3706 0
13044 Pgr의 규제방식과 팬에 관한 이야기 / 발악성 잡담. [44] 잠언5155 05/05/20 5155 0
13042 나에게 최고의 감흥들.. [11] SAI-MAX3921 05/05/20 3921 0
13041 차갑고,슬프고,약간은 추잡한이야기. [8] 동동구리4276 05/05/20 4276 0
13040 '사랑'이란 뭘까요..? [21] 한방울의비4243 05/05/20 4243 0
13039 생방을 보지 못한 아쉬움 &.. 할루시네이션+리콜의 추억 &잡담~~ [22] 거시기허네요4179 05/05/20 4179 0
13038 會者定離.... [7] estrolls4687 05/05/20 4687 0
13036 저그의 스타일, (인스네어의 감흥) [15] 공공의마사지4301 05/05/20 43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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