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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26 노스탤지어에 대한 뒤늦은 짧은 생각. [15] 마동왕3463 04/10/04 3463 0
8024 [시퐁의 게이머 칭찬] 01.몽상가 강민 [17] 시퐁3890 04/10/04 3890 0
8023 내가 생각하는 임요환선수의 메카닉 약점 [27] 아크4046 04/10/04 4046 0
8022 프리미어리그 맵추첨 관련 의문점 [18] 3232 04/10/04 3232 0
8021 내년을 기약하며... [9] Perseus3240 04/10/04 3240 0
8020 어쩔 수 없는 스타 매니아? [9] Puretoss3118 04/10/04 3118 0
8019 [쭝얼] 으아... 당신... [2] 토짱엄마3289 04/10/04 3289 0
8018 굶주린 BoxeR의 모습이 더 좋다. [25] Lunatic Love4007 04/10/04 4007 0
8017 "헥사트론=약체팀"인가? [28] Planner4159 04/10/03 4159 0
8016 어떤 일을 시작할때 성공? 실패? 부터 생각하시나요? [10] 스타 절정 팬3239 04/10/03 3239 0
8015 [legend의 게이머말하기]2회 몽상가 강민편 [49] legend4015 04/10/03 4015 0
8014 임요환선수.. 아쉽네요. [24] MyHeartRainb0w4586 04/10/03 4586 0
8012 김환중의 플레이를 보며... [26] Lo[1vs1]vE4171 04/10/03 4171 0
8011 흘러간 명경기를 찾아서! - 2003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27] kikira5258 04/10/03 5258 0
8009 백차승선수의 부활을 기대하며... [14] 다미아니3431 04/10/03 3431 0
8008 결승전 무대에서 '우승'을 외치다! [15] SetsuNa3343 04/10/03 3343 0
8007 로템팀플에서도 통할만한 강민과 홍진호의 꿈? [15] TheLordOfToss4553 04/10/03 4553 0
8006 [후기] 이윤열의시점에서본 스카이프로리그 새턴리그 10월2일 [13] nodelay3490 04/10/03 3490 0
8004 프로게이머별 사용 주종족 변천사 집대성 [31] Mechanic Terran5268 04/10/03 5268 0
8002 4대천왕 8강진출.... 그렇다면 신 4대천왕은? [60] gogogo[NADA]6512 04/10/03 6512 0
8001 뭐 재미난 전적 거리(?) 없을까요? [18] Altair~★3455 04/10/03 3455 0
7999 [응원] 행운의 여신님... 저희 SKTelecom T1에게 한번 더 기적을 선물해주세요... [25] 청보랏빛 영혼3602 04/10/03 3602 0
7998 다들 뭐하시는지요! [16] 비오는수요일3435 04/10/03 34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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