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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18 [기타]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대한 짧막한 소견 [6] 무관의제왕7368 18/08/22 7368 0
64017 [기타] [WOW] 격전의 아제로스의 스토리텔링에 대해 개인적으로 걱정되는 부분. [80] Lighthouse14913 18/08/22 14913 0
64016 [LOL] LCK의 프렌차이즈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5] Archer11296 18/08/22 11296 1
64015 [기타] 이스포츠 업계의 스폰에 관한 "도덕성"은 어떻게 봐야할까? [34] 후추통10025 18/08/22 10025 0
64014 [LOL]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선수들 별명을 새로 정리해봤습니다. [49] Vesta9557 18/08/22 9557 0
64013 [LOL] 지나가던 롤팬을 붙잡아서 한시간 시킨것보다 못한 명예의 전당 [80] Leeka11969 18/08/22 11969 6
64012 [기타] 페르소나 5 리뷰 - 잘 만든 용두사미 [39] 잠이온다11971 18/08/22 11971 4
64011 [LOL] 중국이 KT를 무시하지 못하는 이유 [42] Leeka10167 18/08/21 10167 5
64010 [스타1] 01-02 온게임넷 스타리그. 저그는 어찌 살았을까. [37] 비룡동11131 18/08/21 11131 2
64009 [LOL] 롤드컵 중국예상 베스트코멘트 번역 [133] 톰가죽침대11611 18/08/21 11611 0
64008 [기타]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 선정 기준 [77] 반니스텔루이14109 18/08/21 14109 3
64007 [하스스톤] 확장팩기념 PGR21 하스스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31] 진성9837 18/08/19 9837 7
64006 [히어로즈] The Lord of Hatred. 증오의 군주가 시공에 찾아옵니다. 하나무라와 함께. [49] 은하관제8336 18/08/21 8336 5
64004 [스타2] [협동전] 신규사령관 타이커스 공개 + 특성추가 [16] 구경꾼12444 18/08/21 12444 5
64002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동양과 서양에 찬란한 두 태양이 떠오르다" [13] 은하관제7354 18/08/20 7354 1
64001 [LOL] 롤판에 침투한 극성페미의 그림자 [108] Vesta20350 18/08/20 20350 57
64000 [기타] 구매했던 플스 게임들 간단한 리뷰 [160] 지니쏠13650 18/08/20 13650 2
63999 [기타] [와우] 얼라 유저의 격아 만렙 달성 후기 [30] 길갈9268 18/08/19 9268 0
63998 [기타] 후추통신...인..데... [26] 후추통10790 18/08/19 10790 1
63997 [LOL] 약간 실망한 감성 플레이오프 후기 [54] 삭제됨13384 18/08/19 13384 0
63996 [배그] 배그 프로리그 흥행을 위한 몇가지 생각 [14] 아놀드의아몬드9821 18/08/19 9821 5
63994 [LOL] LCK 11연패 오리아나를 증명해낸 그리핀 - 플레이오프 후기 [87] Leeka13334 18/08/18 13334 2
63993 [기타] [크킹2] 1066~1453 플레이 후기 4 [3] 라라 안티포바7486 18/08/18 748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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