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5/14 02:12:45
Name 빛돌v
Subject [LOL] Huni와 Reignover를 만나보세요
프나틱의 탑라이너인 Huni 허승훈 선수와 정글러인 Reignover 김의진 선수.

그리고 중국에서 코치로 활약한 조이럭 윤덕진과 함께 나이스게임TV에서 특별 토크 방송을 진행합니다.



후니선수의 경우 아프리카TV BJ간 매치였던 '멸망전'에서 나겜의 홀사장님팀의 탑라이너였습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인연아닌 인연으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응원을 하고 있었고요.

홀스를 우승시키지 못해서 MSI에서도 우승을 못한거다...와 같은 유머 코드도 있죠.


트레인오버와 후니는 단순한 호감형 한국 선수를 뛰어넘어, 실력적으로 EU에서 최고임을 증명해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귀여운 동생과도 같은 면이 있기에 편하고 유쾌한 방송이 될 것 같습니다.


방송은 5월 14일(목) 밤 10시부터 아프리카TV, 다음TV팟, 아주부TV등 나이스게임TV 송출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중 시청자 여러분의 궁금점을 중간중간 풀어보려 합니다. 이를 위해 나이스게임TV 페이스북 (http://facebook.com/nicegame.tv)에서

질문을 사전에 받고 있는데... 제 권한(!?)으로 pgr21 회원분들 대상, 이 게시물 댓글의 질문들 역시 함께 활용하려 합니다.

선수들에게 궁금한점 있으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프나틱, 또는 선수들의 팬이 계시다면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or(int Miracle)
15/05/14 02:21
수정 아이콘
캬!!! 후니선수와 레인오버선수의 인터뷰라니!!
문뜩 기대되는 방송이네요.. 오늘 퇴근이 10시라 집에서 보는건 11시가 되겠지만.. 아무튼 너무나도 기대되는 방송입니다!
레인오버선수에게 질문입니다.
레인오버선수가 생각하기엔 스스로의 외모 점수에 몇점을 주고싶으신가요?
더불어 후니선수와 레인오버선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피아니시모
15/05/14 02:21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선 영어가 필수일 거고 실제로 두명 모두 영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아는 걸로 아는데 두 선수는 프나틱에 간 이후로 영어 공부를 한건가요 아니면 그 이전에 미리 공부를 한건가요
그리고 한국선수들중에 외국진출을 희망하는 선수들중에 의사소통의 문제점때문에 머뭇거리는 선수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무엇이 있을지?
피아니시모
15/05/14 02:22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한국과 유럽의 연습방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무엇이 있으며 어느쪽이 더 자신에게 잘 맞는다 생각하시나요?아 이건 아무래도 후니선수보단 레인오버선수 한명에게 더 어울리는 질문이겠네요
기세파
15/05/14 02:25
수정 아이콘
예민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이번에 들어오는 레클즈와 탈퇴하는 스틸백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각 선수의 성향이나 장점, 단점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보들보들
15/05/14 05:28
수정 아이콘
이런 질문은 무조건 둘의 장점만 말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단점 말했다가 레딧에 번역되서 올라가면 아주 호되게 당할겁니다. 팀원 뒷말한다고..
라이즈
15/05/14 15:52
수정 아이콘
긁어부스럼이라고 조심하는편이좋겠죠 이런건 아무래도 ㅠ
15/05/14 02:27
수정 아이콘
이번 주 랭크감별단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2부의 그 충격이란..
빛돌님이 자리하지 않으셨지만, 창수님도 정말 유쾌하시더군요!
해외에 있는 관계로 시간상 롤러와 본방 사수는 못하지만, 재방송이라도 꼭 보겠습니다.
후니 선수, 레인오버 선수, 조이럭 코치님으로 이루어진 게스트 라인업이면 최소 재미는 보장되겠네요!
15/05/14 02:40
수정 아이콘
질문을 몇 가지 해보자면,

1. 후니 선수와 레인오버 선수께 드리는 질문
MSI의 결과에 따른 해석이 아닌, 지역별로 실력의 편차가 있다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LCS EU를 기본으로 타 지역과의 비교를 듣고 싶습니다. (EX : vs LCK, vs LPL)

2. 조이럭 코치님께 드리는 질문
중국은 현재 3부리그까지 활성화되어 있다고 알고 있는데, 3부리그 팀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요?
다른 지역의 2부리그 팀들과의 비교가 궁금합니다. (vs 챌린져스 코리아, vs LCS NA/EU 챌린져스)
헤나투
15/05/14 09:48
수정 아이콘
저도 봤습니다.
정말 충격과 공포였죠.
대한민국 롤클라스 덜덜..
15/05/14 02:29
수정 아이콘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 지지는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방송 자체가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한 분위기로 갈 예정이니 정제된 톤은 아닐 예정입니다. 편하게 막 던져주세요!
15/05/14 02:39
수정 아이콘
오.. 좀 자면서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크크..
15/05/14 02:43
수정 아이콘
매번 한국팀이 제일 강하다고 했지만 결과는 2연속으로 해외팀이 우승을 했는데요.
여전히 선수들은 한국팀이 제일 강하다고 생각 하나요?
양념게장
15/05/14 02:51
수정 아이콘
레딧의 아이돌 후니선수! 응원하고 있습니다 크크
레인오버선수가 생각하는 현 세체정이랑 후니 선수가 생각하는 세체탑을 듣고 싶네요!
그리고 조이럭 코치님께는 msi 분석 방송 같은거 듣고 싶었습니다...:$ (지난 롤드컵 때처럼 ㅜㅜ) 조이럭님이 생각하시는 1) 중국팀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그냥 단순히 전투를 잘 한다 이런거 말고 뭔가 체계적인 답변을 해주실 수 있으실거 같아요! >< 2) MSI 시작 전에 어느팀이 우승할거라고 예측하셨었나요?
최종병기캐리어
15/05/14 02:53
수정 아이콘
1. 후니선수에게 질문
레인오버선수 제외하고 팀에서 가장 친한 선수는? 그리고 그 이유는?

2. 레인오버선수에게 질문
레인오버선수에게 R가문이란?
펩시보다콬
15/05/14 02:55
수정 아이콘
후니선수에게 강타텔 리신이란?
15/05/14 02:55
수정 아이콘
후니,레인오버 선수가 생각하는 포지션별 현재 최고선수는?
사티레브
15/05/14 03:09
수정 아이콘
레인오버 선수는 한국에서 프로했으니 그렇다치고
왠지 지나가며 물어볼거같긴하지만
후니선수가 한국에서 프로를 하게된다면 들어가고싶은 팀은? 주전 탑으로 기용되는가정으로!
엘데아저씨
15/05/14 03:10
수정 아이콘
msi에서 SKT와의 경기와 멸망전에서 홀스님 데리고 게임하는 것중 어느게 더 멘붕이 오고 힘들었나요?
15/05/14 03:14
수정 아이콘
후니선수 경기현장에서 선물뿌릴대 왜 강속구로 던진건지... 그모습보고 빵터졌어요~
15/05/14 03:22
수정 아이콘
후니선수 왜그렇게 귀여워요?
파오리
15/05/14 03:41
수정 아이콘
후니선수 유럽에서 여자친구 만들었나요?
윤아긔여어
15/05/14 03:56
수정 아이콘
빛돌님 내일 나겜피씨방에서 선수들 싸인회 한다고 들었는데 대략 몇명정도 가능할까요??
arq.Gstar
15/05/14 04:21
수정 아이콘
(두선수다)
세계레벨에서 본인의 기량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다른 리그에 진출하실 생각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장햄토리
15/05/14 04:52
수정 아이콘
후니 선수 레인오버 선수 식사는 어떤걸 주로 먹나요?? 한국 음식보다 입에 잘 맞으시나 궁금합니다..크크 그리고 롤외에 짬날때 즐기는 게임(하스스톤 같은)은 무엇이있나요??
개과종굴이
15/05/14 05:20
수정 아이콘
1. 후니선수 멸망전 때 홀스형님께서 홀스존이나 워윅으로 바위게를 잡다가 계속 죽으실때 솔직히 무슨 생각하셨는지?

2. 레인오버선수 정글흉가 R씨가문의 리얼폭시, 류 선수는 닉변과 포지션 변경으로 가문을 탈퇴했는데, 혹시 자신도 그 R씨가문이라는 별명때문에 닉변을 생각하신적은 없으신지?

3. 조이럭님 겉으로 보기엔 중국에서 완벽한 현지화로 많은 분들을 감탄케 하셨는데, 실제로는 중국생활에 잘 적응하셨는지. 적응하셨다면 비결은?
MoveCrowd
15/05/14 06:03
수정 아이콘
조이럭이야 워낙 설명을 잘해주시니 따로 질문이 필요 없을 것 같고..
후니 선수는 유럽에서 자신의 인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음 시즌도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생각 중인지?!
트윈스
15/05/14 06:17
수정 아이콘
레클레스의 복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스틸백은 그걸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궁금하네요.
페르디난트 3세
15/05/14 06:37
수정 아이콘
아 후니선수 홀스코우5 시절부터 계속 지켜봤습니다.팬입니다.
이러기형이 나이만 차면 바로 최고급 선수로 나타날거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데뷔하자마자 우승할줄은 몰랐네요.정말 축하합니다.

1.후니 선수랑 레인오버 선수 유럽생활이 궁금하네요.보통 하루 일과는 어떤지? 휴일에는 뭐하고 노는지? 제일 맛있었던 음식은?

2.개인방송 하실 계획은 없으신지?외국선수들 보면 다들 트위치나 아주부 등으로 개인방송을 자주하던데 후니선수나 레인오버 선수는 찾아봐도 없더군요

3.팬레터나 선물 보내고 싶은데 보낼만한 숙소나 받을만한 주소좀 알려주세요!
설명왕
15/05/14 07:46
수정 아이콘
잭스를 참 잘하시는것 같던데
잭스를 잘 할 수 있는 요령과 비법이 있으면 조금 가르쳐주시고
그리고 국내에서의 잭스와 유럽에서의 잭스를 비교 부탁드립니다.
리아드린
15/05/14 08:10
수정 아이콘
1. 레인오버선수 영어 쓰기 시작하면서 플레이나 인터뷰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 레클레스와 스틸백의 장단점중 어느쪽 원딜 장점이 더 프나틱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
카롱카롱
15/05/14 08:36
수정 아이콘
레인오버선수에게 돌직구.
Im시절과 경기력이 달라진 이유는?
R가문,게임오버 이야기 나왔을때의 심정과
요새 심정은?
본인이 평가하는 msi참전 정글러들은?
숲들숲들
15/05/14 09:20
수정 아이콘
msi 결승 마지막 5경기의 밴픽과 경기내용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조이럭코치님이 답변해주셨으면..) 임프선수의 말로는 밴픽에서 이미 skt가 졌다고 단언할 정도의 밴픽에서 완패인지? 김동준해설의 의견은 중반넘어가면 레벨차이가 나서 skt쪽의 우세를 표하고 실제로 레벨도 skt가 더 앞섰는데 한타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온것도 조합이 갖는 힘인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지 등등 마지막 경기에 대한 전체적인 생각이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모르가나가 르블랑의 카운터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15/05/14 09:43
수정 아이콘
후니선수에게 질문
나르vs럼블 라인전만 따졌을때 누가 강한가요?
15/05/14 10:05
수정 아이콘
두 선수에게 질문요!
UOL와의 결승전에서 굉장히 드라마틱하게 우승했는데, 그 때의 에피소드가 있는지?
특히, 레인오버 선수 상대 정글이 특이한 픽을 많이했는데.상대하며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15/05/14 10:40
수정 아이콘
홀스형 데리고 멸망전하기가 힘들었어요, lsc eu 우승이 힘들었어요?
네네통
15/05/14 10:52
수정 아이콘
부먹인가요? 부먹이겠죠
곧내려갈게요
15/05/14 11:12
수정 아이콘
내가 유럽 최고다. 자신감 한번 보여주세요.
바다표범
15/05/14 11:18
수정 아이콘
1.스프링 시즌 유럽 프로씬에서 신흥 탑솔 강자 탑3로 떠오른게 h2k의 오도암네, 겜빗의 카보차드 마지막으로 후니 선수인데요. 나머지 두 선수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이건 두 선수 모두에게 드리는 질문인데요. 페비벤 선수가 게임 내에서는 거의 말하지 않고 혼자 플레이하면서 적 챔피언을 암살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말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자는아해
15/05/14 11:42
수정 아이콘
to 후니선수
1. LCS EU top line 전에서 가장 까다로웠던 상대를 1명 꼽는 다면?
2. 실제 경기에서 텔레포트 타이밍이 정말 좋은데, 본인 판단 과 봇라인의 요청 중 어느 비율이 더 높은가요?

to 레인오버 선수,
1. LCS EU 정글러 중에서 제일 까다로웠던 선수는?
2. 초반 갱킹이나 서폿 로밍에서 main 오더를 엘로우스타 선수가 하나요? 아니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콜하나요?
15/05/14 12:01
수정 아이콘
후니선수와 레인오버 선수에게
1. 유럽 라인별로 베스트3를 꼽는다면?
2. 프나틱의 성공요인으로 가장 큰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3. MSI 4강 5차전때 무슨 생각이 들었었는지
15/05/14 12:54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예전에 NLB 경기에서 나서스 정글을 플레이했던
레인오버 선수가 너무 잘 성장해서..
그때 상대 원딜이 1.5코어 나오기도 전에
정글코어+란두인을 들고 있던 경기가 생각 나네요
(그때 빛돌 해설님이 "지금 제일 무서운 상황이
저 나서스가 란두인 패시브 터뜨리러 들어오는 거에요!" 하시던 것도 기억나네요 크크)
15/05/14 13:01
수정 아이콘
이제 궁금한 점 이야기 할게요!
후니 선수, 레인오버 선수 나겜과 참 인연이 깊은
선수들인데 나겜에서 플레이 했던 경기 중에
(EX: NLB, 챌린저스 아레나, 클랜배틀 등등)
기억에 남은 경기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두 선수 썸머시즌도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15/05/14 13:27
수정 아이콘
공통질문 - 레클스가 다시 프나틱으로 들어간다는데, 그에 대한 의견은?
후니 - 유럽에서의 평가가 라인전은 조금 약한데, 한타능력이 좋다는거였습니다만.. 본인의 생각은?
레인오버 - im 시절에 정글 젝스를 공격적으로 하는걸 보고 인상적이였는데, 이제는 못쓰는건가요? 정글젝스 tip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15/05/14 13:32
수정 아이콘
후니 - 홀스형의 정글과 레인오버의 정글을 비교한다면? (진지진지)
다다다닥
15/05/14 14:34
수정 아이콘
후니선수는 한국솔랭에서 두각을 보여 프나틱에 입성할 수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솔로큐에서 많은 솔랭전사를 상대해보셨을텐데 본인처럼 외국에 가서도 두각을 나타낼만한 포텐을 가지고 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어떤어떤 선수들이 있을까요?
무지방.우유
15/05/14 15:51
수정 아이콘
후니선수에게 강속구란?

레인오버 선수에게 (MSI 4강 5경기) 벵기 '더정글'의 누누란?
라이즈
15/05/14 15:54
수정 아이콘
이번 skt와의 준결승전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The Seeker
15/05/14 16:05
수정 아이콘
1. 조이럭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작년 롤드컵 해설 영상을 보면서 왔습니다.
이번 롤드컵에서도 해설을 들을 수 있을까요?
2. 프나틱의 강력함을 잘 보았는데 각 라이너들의 성격과 특징 등을 알고 싶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857 [기타] [마비노기] 닌자 마스터 후기 [24] for(int Miracle)12857 15/05/15 12857 0
56856 [스타2] 끝내 꿈을 이루다. 김준호의 마지막 승부수. [10] 민머리요정5668 15/05/15 5668 4
56855 [LOL] 프리시즌~MSI까지 국내 주요 미드라이너 전적 + 스프링 시즌 감상 [43] Vesta9614 15/05/14 9614 15
56854 [LOL] CLG LINK가 팀을 떠나면서 팀과 자신에 관한 글을 남겼네요. [89] 키토10616 15/05/14 10616 1
56853 [LOL] Edward Gaming in MSI - Day4 [13] Otaru5107 15/05/14 5107 4
56852 [LOL] Edward Gaming in MSI - Day3 [17] Otaru6477 15/05/14 6477 6
56851 [기타] [WOW] 와우에서 초유의 광역영정이 일어났습니다. [48] 하르피온16636 15/05/14 16636 3
56850 [LOL] 제 개인적인 궁금증이 밝혀졌네요. "르블랑 뽑아" [76] 하얀마녀11658 15/05/14 11658 0
56849 [LOL] [펌] 신규 챔피언 에코(Ekko)의 모든 것(데이터 주의) [62] 정색12124 15/05/14 12124 0
56848 [LOL] Edward Gaming in MSI - Day2 [24] Otaru6161 15/05/14 6161 8
56847 [LOL] Huni와 Reignover를 만나보세요 [48] 빛돌v7110 15/05/14 7110 5
56846 [히어로즈] 입문자들을 위한 hotslogs가이드 + 팀원 모집 [6] Leeka6562 15/05/14 6562 1
56845 [기타] 크루세이더 킹즈2 연재 18화: 마음은 결코 꺾이지 않고 [28] 도로시-Mk213006 15/05/13 13006 31
56842 [LOL] Edward Gaming in MSI - Day1 [38] Otaru8816 15/05/13 8816 14
56841 [히어로즈] 북미 패치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11] Leeka6396 15/05/13 6396 0
56840 [기타] [WOW] 와래전 그날 [47] 리듬파워근성11604 15/05/13 11604 46
56839 [스타2] ‘공허의 유채꽃’ 3회 방송! CJ 엔투스, 그리고 김준호 선수와 함께 합니다 [8] SPOTV GAMES7034 15/05/12 7034 2
56838 [LOL] EDG코치들의 인터뷰들이 올라왔습니다 [191] Leeka17676 15/05/12 17676 0
56836 [기타] 크루세이더 킹즈2 연재 17화: 토르의 검 [40] 도로시-Mk215219 15/05/12 15219 36
56835 [스타2] 공허의 유산 업데이트 프리뷰 - 5월 12일자 [42] 저퀴6415 15/05/12 6415 0
56834 [LOL] MSI 전체적인 분석 및 잡담들 [103] Leeka9108 15/05/12 9108 3
56833 [LOL] 밴/픽대결의 혈투. 5경기 밴픽과 관련된 분석 이야기 [101] Leeka10444 15/05/11 10444 12
56832 [LOL] 해외 LOL 리그 승격/강등 및 참가팀 정리 [25] zelgadiss6571 15/05/11 657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