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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6 11:22
롤드컵이 9월 중순 이후에 시작하기 때문에 -.-;; 빨리 뽑아야 되긴 합니다.
단지 한국은 유일한 3팀 모두 16강 직행 티켓이라서.. 한국팀 기준으론 시작이 9월 중순이 아니다보니 다른 나라보다 여유가 있긴 합니다만..
17/08/16 11:22
롱주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지난 번 삼성전 승리가 이렇게 크네요. 결승을 패배하더라도 선발전 최종전까지는 확보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같습니다.
뱀다리로, 승강전은 롤드컵 선발전 다음인가요? CJ는 과연 올라올 수 있을 까요... 후...
17/08/16 11:29
지금까지 MSI 우승팀 -> 롤드컵 직행! 이라고 알고 있어서 SKT팬으로 걱정이 없었는데....ㅠㅠ
MSI 우승팀에게 주는 혜택이 정확이 어떤거였죠?
17/08/16 11:35
MSI의 혜택은
1. LCK / LPL / LMS / EU LCS / NA LCS 중 '상위 성적을 거둔 4개 지역' 에 16강 탑 시드 부여 2. 나머지 8개 지역 리그 중(와카 리그) 상위 성적을 거둔 1개 지역에 '16강 직행 티켓 1장 추가 지급' 이 혜택입니다.
17/08/16 11:35
서머 우승 준우승이 롤드컵 직행하는게 아닌가보네요? 8월19일에 진출팀 두팀이 결정되는게 아닌걸보면 뭔가 점수관계가 복잡한가봅니다.
꾸준히 챙겨보질 않으니 정리글을 봐도 모르겠네요 큐큐
17/08/16 11:46
서머우승은 직행인데
서머 준우승은 아닙니다. 서머 우승 직행, 서킷포인트 합산해서 서머우승자빼고 1위직행(동점인 경우 서머포인트 우선) 선발전 최종승자 셋이 롤드컵갑니다
17/08/16 11:48
https://pgr21.co.kr../?b=6&n=61804
롱주 우승 - 롱주 & 준우승팀 직행 롱주 준우승 - KT & SKT 직행 정리하면 이렇다고 합니다.
17/08/16 11:52
아 한참 생각중이었는데 크크
감사합니다 롱주서킷포인트때문에 이래됐나보네요 LEEKA님 말씀대로 19일 플옵승자는 무조건 진출이군요 미리보는 결승전 느낌이드는게 꼭 봐야겠네요
17/08/16 16:53
섬머 우승팀이 직행한다는거 제외하면 10점 차이니까 스프링 비중이 그렇게까지 낮은건 아니긴 하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년간의 대표를 선발하는데 시즌간 차등을 두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시즌간 차등에는 찬성하시는 것 같으니 어쩔 수 없고 섬머 직행이라도 없앴으면 싶어요. 150점쯤 주더라도.
17/08/16 16:56
LPL , LMS, EU LCS, NA LCS 모두 LCK와 같은 점수제도를 쓰고 있기 때문에..
(정확히는 LCK는 6위 점수가 없지만.. 위 리그들은 6위 점수가 있으니 아주 똑같진 않습니다만.... 1~5위 점수는 같은 만큼) 특별히 바뀔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바뀐다면 다 같이 바뀌지 않을까..
17/08/16 17:04
네 다른 리그가 어쩌고와 전혀 무관하게 그냥 그 방식 자체가 불합리하다는 생각인지라 다른 리그도 같은 방식이라면 역시 그쪽도 바꿔야겠죠. 물론 대세와는 다른 마이너한 의견이고 아무 발언권없는 평범한 시청자의 의견에 불과합니다만.
17/08/16 17:11
뭐.. 지금 롤판은 라이엇 의도가 95%이상 반영되는 판이다보니.. 한국 시청자 의견은 과거 롤챔스때보다도 힘이 없죠 -.-;;;
17/08/16 16:55
시즌을 길게 가져가면 오히려 스프링 비중이 훨씬 올라갑니다.
시즌이 길었다면 롱주는 서머 정규 1위가 아니라 스프링때 해먹은 성적이 합쳐져서 순위가 훨씬 낮을텐데요... 스프링에 90~10점, 서머에 직행~20점을 배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스프링이 일정수준의 비중이 있는거죠. 시즌을 길게 가져갔으면 MVP는 선발전도 못갈 성적이였을텐데.. 시즌을 나눠놨기 때문에 선발전이라도 가는거고요.. (스프링 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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