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12/05 16:51:21
Name 삭제됨
Subject [오버워치] 오버워치 대리 문제.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둘기야 먹쟈
17/12/05 16:53
수정 아이콘
저도 시즌6까지 빡쎄게 하다가 접었습니다. 에임핵 아님 아군 꼴픽 아니면 대리.
크-린한 히오스로 오세요 여친과 함께요
방구쟁이
17/12/05 17:01
수정 아이콘
한두번 만나본게 아니라서 이젠 익숙해져버린.. 같은 팀 걸리고 캐리받은 적도 많고..
특히 가장 많은 유형이 자기 가까운 사람들 대리해주는 거. 이걸 대리라고 인식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사딸라
17/12/05 17:05
수정 아이콘
시즌 4까지는 경쟁전 꼬박꼬박 돌렸습니다.

블리자드가 리그만 신경쓰는 느낌인데 겜 자체가 망테크를 타는 느낌이에요.
지금은 스타 리마스터 하다가, 스위치 온 이후로는 쳐다도 안 보고 있습니다.
카발리에로
17/12/05 17:18
수정 아이콘
전문적으로 대리 팀 꾸려서 대리한 애가 리그에 참가했다가 걸렸는데, 고작 시즌 4분의 3 출장 중지로 끝난게 전부니까요.

밑에서도 말했지만 롤로 따지자면 도파가 롤챔스 데뷔했다가 대리행적이 걸렸는데 스프링 2라 중반까지만 출전 정지. 그 이후로는 아무런 터치 안하겠다 이런 수준이니......
아따따뚜르겐
17/12/05 17:34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프로들 대리랭 처벌은 서양쪽이 우리나라에 비해 가볍더군요.
17/12/05 18:21
수정 아이콘
우리팀이든 상대팀이든 대리가 있어서 시시하게 끝나는 판이 체감상 과반이 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시즌4 까지 하다가 잠시 접고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대리문제는 여전하더군요.
배고픈유학생
17/12/05 18:25
수정 아이콘
플레유저인데 '대리 문제 + 꼴픽 문제' 겹처서 이기던 지던 속칭 날리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이사무
17/12/05 18: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엔 현지인 기준
2.5 kd면 밥값하고 3kd면 잘한단 소리들었는데
이젠 상대편에 7~9kd 가 자주 있다보니
3.5 kd 승률 65 % 딜러들고도 아무 것도 못 하고
학살 당하고, 아군은 정치질 하고, 이런 게 반복이죠.
저런 대리가 없더라도, 상대편은 딜러들이 죄다 3~4kd 우리편은 1목처 맥 겐 이 선픽 박고 안비키고...트롤도 여전하고요

그나마 모이라 나와서 상대적으로 에임 떨어지는 저같은 유저도 상대편 목처 6이상 대리부계 겐트는 어느정도 마크가 가능은 하더라구요
하지만 파라, 맥 들면 뭐...

제발 등급제 이딴 거 없애고
예전 워3 ell시스템 처럼 등급이 아닌 폭주시간이나 뭐 그런거로 비슷한 수준 사람끼리 만나게 했음 좋겠어요.
등급제로 하니 그마, 마스터급 애들이 대리 부계로
브실골플에 와서 게임 망치고있고요
Lord Be Goja
17/12/05 20:09
수정 아이콘
와우때부터 블리자드 코리아가 대리문제랑 홈페이지 문제는 정말 4류기업수준이라고 느꼈는데 그대론가 보네요.액티브 엑스 없으면 아직도 컴퓨터로 카드를 못사요
낭만없는 마법사
17/12/05 21:07
수정 아이콘
블코야 뭐... 와우때부터 이랬으니.... 괜히 라코가 블코 인력 유입했더니 트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게 아니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716 [기타] 유비소프트에서 연말 기념으로 게임 2개를 증정합니다. [27] 及時雨9132 17/12/06 9132 8
62715 [기타] 11월 월간 PC방 점유율 순위 [54] 손금불산입8159 17/12/05 8159 0
62714 [기타] 짤막한 닌텐도 스위치 구매 후기 [26] 그림속동화8180 17/12/06 8180 1
62713 [하스스톤] 카드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184] 이부키10701 17/12/06 10701 0
62712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 미궁 카드 평가 [32] bemanner11488 17/12/06 11488 2
62711 [하스스톤] 코볼트 확장팩의 정령술사 무한콤보 [14] MirrorShield8221 17/12/06 8221 1
62710 [기타] [쯔꾸르] 이세계용사의 살인유희-47화 [3] Soni5021 17/12/05 5021 0
62709 [LOL] 샤이 공식 은퇴, 락스 타이거즈 전원 재계약 [35] 堀未央奈9620 17/12/05 9620 0
62708 [하스스톤] 주문냥꾼의 시대는 열릴것인가? [245] kaerans11833 17/12/05 11833 1
62707 [기타] [쯔꾸르] 이세계용사의 살인유희-46화 Soni4528 17/12/05 4528 1
62705 [기타] 6일간 클리어한 게임들 후기 (2탄) [21] RookieKid5595 17/12/05 5595 0
62704 [스타1] My life For Aiur, En taro Bisu [8] 던파는갓겜9084 17/12/05 9084 3
62703 [기타] [쯔꾸르] 이세계용사의 살인유희-45화 [3] Soni4453 17/12/05 4453 0
62702 [오버워치] 오버워치 대리 문제. [10] 삭제됨8271 17/12/05 8271 0
62701 [하스스톤] 코볼트와 지하미궁 카드가 전부 공개되었습니다. [91] MirrorShield11848 17/12/05 11848 1
62700 [LOL] 칸 선수 징계와 한국서버의 외국인 [104] Archer15321 17/12/05 15321 15
62699 [스타1] 홍구, 모든 Zotac 주최경기 출전금지 및 류오시안의 분노 [149] 빛날배 21940 17/12/05 21940 4
62698 [하스스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최악의 카드는 무엇인가요 [61] leaf9114 17/12/04 9114 0
62697 [기타]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소감 (노스포) [51] 짱구11459 17/12/04 11459 6
62696 [히어로즈] 2017 GCWC 그룹 스테이지 : 기록으로 보는 최근 밴픽 (29.1 Patch 기준) [16] 은하관제4935 17/12/04 4935 10
62695 [배그] 큰 대회 둘을 앞두고 팀이 계속 변하는 중인 배그판 [35] 시린비10568 17/12/04 10568 0
62694 [기타] [소녀전선]저체온증 작전강령 이벤트 완료 소감. [55] 그룬가스트! 참!6725 17/12/04 6725 0
62693 [하스스톤] 진짜 분노를 감추지 못하겠네요. [288] kaerans16106 17/12/03 1610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