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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4 [정치] 국회 세종의사당이 확정되었습니다. [64] Leeka14839 21/09/28 14839 0
93533 [일반] 이제 인간이 설 곳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네요... [34] 슷하vs슷하12709 21/09/28 12709 0
93532 [일반] 남자의 소득과 결혼의 상관관계? [59] Leeka15871 21/09/28 15871 7
93531 [일반] PGR21의 자유게시판은 조금은 무거운 느낌입니다 [139] 블랙리스트11681 21/09/28 11681 6
93530 [정치] 갈수록 태산인 곽상도 아들 해명 [162] 이른취침18303 21/09/28 18303 0
93529 [일반] E-SPORTS 게임 플레이 환경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 즈카르야8410 21/09/28 8410 5
93528 [일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42] ArcanumToss10250 21/09/28 10250 16
93525 [일반] 탄소중립은 어려운 거지 불가능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8] 트와이스정연17385 21/09/27 17385 21
93524 [정치] 남여 젠더갈등, 그 이후는? K 마케이누의 시대가 오는가 [238] 나주꿀23051 21/09/27 23051 0
93523 [일반] 신세계 그룹의 분리경영의 신호탄이 올라갔습니다. [21] Leeka13570 21/09/27 13570 4
93522 [일반] 코로나 확진 됐습니다 [42] 핸드레이크15664 21/09/27 15664 16
93521 [정치] 세금 낼 바엔 물려준다...부동산 증여 더 늘고 시기 빨라졌다 [40] Leeka14284 21/09/27 14284 0
93519 [정치] 문 대통령 “이제는 개 식용 금지 신중히 검토할 때” [220] 깃털달린뱀20960 21/09/27 20960 0
93518 [정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15] 나디아 연대기14276 21/09/27 14276 0
93517 [정치] 대출 규제와 가격 펌핑 [44] LunaseA15527 21/09/27 15527 0
93516 [일반] 친환경의 역설 - 급등하는 화석연료 가격 [120] 맥스훼인15416 21/09/27 15416 9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7565 21/09/27 7565 3
93514 [일반] 난 집을 원해요 [23] 아난12772 21/09/27 12772 2
93513 [정치] 청와대 "부동산 정책 가장 아쉬워… 다음 정부는 이런 일 없어야" [114] 미뉴잇17753 21/09/27 17753 0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8415 21/09/27 18415 3
93511 [일반]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7] 여기9789 21/09/27 9789 2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1532 21/09/27 11532 21
93509 [정치] 국민은행이 대출을 추가로 축소합니다. [51] Leeka19754 21/09/26 19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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