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2/12 01:09:27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스포) 카이바의 서사의 완성. -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 감상문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wo Cities
22/02/12 02:29
수정 아이콘
파괴룡 간드라 x가 멋있었죠
새벽별
22/02/12 08:30
수정 아이콘
몬스터가 아니다! 신이다!
아슬릿
22/02/12 09:01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막판에 그 명계까지 가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극한의 광기를 느꼈...
22/02/12 09:45
수정 아이콘
유희 카드 덱 컨셉과 운영이 아템이나 카이바랑 달라서 어렸을땐 공감하기 힘들었죠 크크
힘의 상징 공격력 3000의 블루 아이즈 화이또 드라곤과 진짜 카드 덱 구성 개똥인데 그떄그때 꺼내 쓰며 힘의 상징 3환신 보유자 아템
에 비해
쪼꼬미들 키우고 아템의 에이스에서 광탈한 애들 데리고 노는 듯한 유희 크크

근데 하스해보니 알겠더군요 강한 놈보다 쪼꼬미들로 명치 달리는게 쎕니다.
22/02/12 10:50
수정 아이콘
일반인들은 여기서 냉큼 꺼지시지!
22/02/12 16:10
수정 아이콘
아템, 대사를 죄다 빼고도 보여줄 거 다 보여주는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2/02/13 14:07
수정 아이콘
이게 원래 계획상으론 만화 시리즈 한번 더 연재할 분량을 억지로 극장판에 구겨 넣어서 좀 축약됐다고 하는데
그래도 팬들은 쟤네가 왜 저러는지는 충분히 이해할 정도는 되었다고 봅니다. 저는 이 작품이 무슨 의의가 있는가로 평가를 매기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의미로 유희왕 팬들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고의 팬서비스고 마무리 잘해줬거든요.
저도 저거 나오고 여러번 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22/02/13 19:34
수정 아이콘
왜 저러는지 이해할 정도라는 말씀 격공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026 [일반] 어디까지가 '우리'인가? [16] 노익장8085 22/02/12 8085 4
95024 [일반] 새로운 친구를 맞이했습니다. [13] singularian14076 22/02/12 14076 8
95022 [일반] (스포) 카이바의 서사의 완성. -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 감상문 [8] 삭제됨11744 22/02/12 11744 2
95021 [일반]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별기획 - 배캠이 사랑한 음악 100(2) [11] 김치찌개8280 22/02/12 8280 16
95020 [일반] 우크라-러시아 관련 CNN 보도 및 청와대 NSC소집, 외교부 긴급 발령 등 [54] 아롱이다롱이14042 22/02/12 14042 10
95019 [일반] [곁가지 올림픽 이야기] 사라졌던 중국 여성 테니스 스타가 올림픽 수호 천사가 되어 돌아왔다. [14] speechless10448 22/02/12 10448 6
95018 [일반] 제가 결혼이란걸 할 수 있을까요? (2) [13] 땡나9034 22/02/11 9034 14
95017 [일반] 지하철 시위.... 정말 할말이 없다.... [264] 닉넴길이제한8자19953 22/02/11 19953 61
95016 [일반] 고통을 즐기는 사람들 - [랜도너스] [14] 물맛이좋아요8173 22/02/11 8173 6
95015 [일반] [성경이야기]이스라엘 vs 가나안 북부 하솔 연합군 [7] BK_Zju12907 22/02/11 12907 28
95014 [일반] (스포주의) 코드 기어스 시청 소감문 [100] 원장11082 22/02/10 11082 6
95013 [일반] [직장생활] 사내 익명 게시판이 확대된 이유 [52] 라울리스타18996 22/02/10 18996 13
95011 [일반] 기억에 남는 베이스기타가 인상적인 곡들 BEST (락/메탈 소음주의) [35] 요한나15690 22/02/10 15690 5
95010 [일반] 관심사 연표를 공유합니다(문학, 영화, 철학, 음악, 미술, 건축 등) [20] Fig.16861 22/02/10 6861 22
95008 [일반] 무라카미 류의 '69'를 읽고 [31] 식별10184 22/02/09 10184 12
95007 [일반] 제가 결혼이란걸 할 수 있을까요? [85] 땡나15451 22/02/09 15451 54
95006 [일반] 왜 사회주의인가? - 아인슈타인 [27] 맥스웰방정식11879 22/02/09 11879 19
95005 [일반]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2년간 견뎌왔는가? [250] 여왕의심복44614 22/02/09 44614 215
95004 [일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약용 CFD 소개 [24] 맥스훼인10311 22/02/09 10311 9
95003 [일반] 글 잘 쓰는 사람 [28] 구텐베르크10827 22/02/09 10827 11
95002 [일반] 우타이테들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군요 (덕질 이야기) [22] Regentag10523 22/02/09 10523 0
95001 [일반] [잡담] 과학상자 3호 [25] 언뜻 유재석8642 22/02/08 8642 31
95000 [일반] 유포터블 그는 신인가..(귀멸의칼날 2기 10화 감상기, 스포 약간?) [69] 대장햄토리10900 22/02/08 10900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