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스케쥴에도 한걸음에 달려온 켠왕 마니아
- 명품 어깨와 다부진 몸매까지 과시하며 게임팬 공략 나선다
- 9월 24일 (목) 저녁 6시 OGN에서 확인!

CJ E&M 게임채널 OGN의 예능 프로그램 켠김에 왕까지에 배우 심형탁이 다시 한번 출연한다. 지난 방송을 통해 본인이 직접 출연 요청을 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던 심형탁은 다시 한 번 켠왕 촬영장을 찾아왔다.

최근 각 방송사를 오가며 바쁜 촬영 스케쥴을 보내고 있지만 이번에도 켠왕을 찾은 그는 게임 마니아로서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는 후문.

일명 ‘캡틴 아메리카 어깨’라고 별명이 붙을만큼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한 그는 “방송이 나가는 날 완벽한 몸매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여심까지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심형탁과 함께 배우 김혁종, 트레이너 이종현 역시 방송에 출연해 함께 게임을 즐길 계획이다. 미남 배우의 좌충우돌 켠김에 왕까지 도전기는 오는 9월 24일 (목) 저녁 6시 OG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O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