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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2 15:04
홍진호 선수에 관해서 않좋은 소문이 있던데 그거 해결할려고 저번 지원도 못하고
나이 더 차서 못가기 전에 빨리 해결해서 공군 갔으면 좋겠네요
08/08/25 13:50
거의 예상대로군요. 아무래도 오영종 선수가 가장 기대되고, 한동욱 선수도 저그전 스나이퍼로 쓸 수 있을 것 같고(요즘 프로리그에 저그가 거의 안나오기는 하지만), 박정석 선수는 팀플이 없어져서 안습이네요. 팀플 폐지를 기회로 삼아서 박정석 선수가 개인전 연습에 매진하여 예전의 실력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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