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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31 16:17
어찌되든 롤이 더욱 커지고 스케일이 커지는 것은 환영할만 하죠.
그중에서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일은 한국이면 더욱 좋고요.
13/05/31 16:48
그...좀 다른이야기인데 일본서버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나요??
뭐 로컬알아보고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말이 없어져서요...엎어진건가요??
13/05/31 16:53
승셔틀 예감이지만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으니 또 어디서 TPA같은 팀이 나올지도 모를 일이죠.
게다가 요즘은 최신 메타가 퍼지는 게 순식간이니 우리나라나 중국팀의 스크림을 기반으로 연습한다면 재능만 있으면 순식간에 기량을 올릴 수 있는 판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13/05/31 17:29
덤으로 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LOL 라틴아메리카 서버 오픈을 위한 베타테스트 공지를 봤는데 멀지 않은 미래에 남미에도 롤 리그와 롤드컵 티켓이 생기지 않을까...
13/05/31 18:25
카스때를 생각해보면 호주나 브라질은 기대가 되네요
특히 브라질은 강팀들이 꽤 많았고 세계대회 우승권이었는데.. 나름 유명한 프로팀들도 있구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13/06/01 00:46
승 셔틀이 되건 스파링 파트너가 되건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의의는 크죠.
우리나라가 그렇게나 1승을 한번 해보려고 몇 십년씩 월드컵에 참가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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