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5/05/05 23:59:43
Name kimbilly
Subject [스타2] GiGA 인터넷 2015 KeSPA Cup 시즌1 - 4강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부스에서 손을 풀고 있는 SK텔레콤 T1 박령우 선수.


▲ 반대편에서는 KT 롤스터 이승현 선수가 자리를 잡았다.


▲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긴장을 풀고 있는 두 선수.


▲ 이어서 경기하는 CJ 엔투스의 한지원과 김준호 선수가 오프닝을 기다리고 있다.


▲ 드디어 3일차가 시작되었다.


▲ 현재까지 18시간 10분, 55세트를 중계한 고인규 해설의 안부를 붇는 채민준 캐스터와 유대현 해설.


▲ '유채꽃' 3명의 중계진이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다.


▲ 먼저 WCS 포인트를 살펴보는 상황. 이승현 선수는 1위, 박령우 선수는 11위이다.


▲ 김준호 선수는 3위를 기록중인 상황.


▲ 첫 경기를 치르게 될 박령우 선수와 이승현 선수.


▲ 직속 선배(?)였던 고인규 해설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박령우 선수.


▲ 마음 편하게 경기장에 왔다고 밝히는 이승현 선수.


▲ 한때 GO 팀으로 직속 후배(?) 김준호 선수를 인터뷰 하는 유대현 해설.


▲ 한지원 선수까지 인터뷰에 함께했다.


▲ 잠시 후 2경기에서 팀킬을 하게 되는 두 선수.


▲ 이현경 아나운서가 각 경기별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다.


▲ 한지원 선수의 563일만에 결승전 진출 기록이 인상적.


▲ 두 선수가 자신이 원하는 맵을 제거하고, 맵을 선택하고 있다.


▲ 모니터를 바로잡는 유대현 해설위원.


▲ 오늘 우승자는 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된다.


▲ 3:0으로 손쉽게 이승현 선수에게 승리한 박령우 선수.


▲ 무엇을 잘못했나 다시 생각 해 보는 이승현 선수.


▲ 가장 먼저 결승에 진출한 박령우 선수를 이현경 아나운서가 인터뷰 하고 있다.


▲ Wolf와 Moonglade 도 해외 중계에 한창이다.


▲ 빈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관객들이 함께했다.


▲ 이어지는 경기는 김준호 선수와 한지원 선수간의 경기.


▲ 밝은 표정인 김준호 선수.


▲ 헤드셋을 다시 써보는 한지원 선수.


▲ 이어진 경기의 승자는 김준호 선수였다.


▲ 권수현 코치가 부스에 들어가 결승전에 앞서 조언을 하고 있다.


▲ 박령우 선수는 묵묵히 연습중.


▲ 두 선수가 맵 선택권을 정하기 위한 코인 토스를 하고 있다.


▲ 경기 전에 앞서 이야기 하고 있는 두 선수.


▲ 긴장 될 법도 하지만, 한결 밝은 표정.


▲ 드디어 결승전에 오른 두 선수의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 설레발을 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하는 박령우 선수.


▲ 이번 대회에 큰 자신감을 보이는 김준호 선수.


▲ 박령우 선수의 데뷔 후 첫 우승 vs 김준호 선수의 한국 대회 첫 우승


▲ 결승전에 앞서 IeSF 전병헌 회장이 방문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맵 선택의 시간. 7전 4선승제로 확대된 만큼 밴은 없고 맵 선택만 진행되었다.


▲ 박대경 코치가 부스에 들어가 박령우 선수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 여기는 박용운 감독, 권수현 코치와 일일 코치로 활약중인(?) 한지원 선수까지 합류했다.


▲ 만만치 않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중계를 선보이는 유채꽃 조합.


▲ 이 치열한 경기의 승자가 되어 무대 중앙의 트로피를 차지할 1인은 누가 될 것인가?


▲ 최근 군복무를 마친 권오혁 코치와 최연성 감독, 박대경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박용운 감독과 한지원 선수도 좌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3:3 동점까지 만들어 낸 박령우 선수.


▲ 두 코치가 들어가 몸을 풀어주며 조언을 하고 있다.


▲ 마지막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는 CJ 권수현 코치.


▲ 드디어 7세트 마지막 교전!


▲ 마음을 놓인 표정.


▲ 힘겹게 무대 위로 올라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김준호 선수.


▲ 트로피와 빠르게 키스 세리머니!


▲ 손에 꼬옥 쥐고 있는게 인상적이다.


▲ 우승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는 김준호 선수.


▲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또 하나의 특권, 바로 우승자 뺏지이다.


▲ 트로피를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김준호 선수.


▲ 키스 세리머니 한번 더!


▲ 트로피를 꼬옥 쥐고 밝은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 한국 개인 리그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 선수 축하드려요!


▲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더 멋진 모습 기대 해 보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716 [도타2] 한국 팀 총 출동! TI5 동남아 예선 참가 팀 발표 [8] ranaya3862 15/05/07 3862
9715 [LOL] TSM, 스크림서 SK텔레콤-EDG 연파 [32] legend5041 15/05/07 5041
9714 [기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모드 정규리그 돌입 예고 [2] 보도자료1544 15/05/07 1544
9713 [기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내 골드로 계정 구매 가능한 'WoW 토큰' 출시 [5] 보도자료3558 15/05/07 3558
9712 [기타] 넥슨, ‘카오스온라인 마스터즈 리그’ 본선 매주 월/수요일 8시 방송 보도자료2345 15/05/06 2345
9711 [스타2] GOM eXP, 2015 스베누 GSL 시즌2 ‘최강 테란’ 이신형-조성주 출전 [1] 보도자료2168 15/05/06 2168
9710 [하스스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하스스톤 전 세계 이용자 3천만 돌파 발표 [3] 보도자료3950 15/05/06 3950
9709 [LOL] 아프리카TV,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15 전 경기 생중계 [48] kimbilly5093 15/05/06 5093
9708 [스타2] 스베누 스타리그 2015 시즌2, 16강 C조 저그 최강자는? 보도자료2171 15/05/06 2171
9707 [스타2] GiGA 인터넷 2015 KeSPA Cup 시즌1 - 4강 & 결승전, 현장 스케치 kimbilly5993 15/05/05 5993
9706 [스타2] CJ 김준호, GiGA 인터넷 2015 KeSPA Cup 시즌1 '국내 첫 우승' 영광 [5] 보도자료3163 15/05/05 3163
9704 [스타2] 스타2판 어벤져스 탄생...'황태자' 문성원, 스베누 전격 합류 [19] 기다3327 15/05/05 3327
9703 [LOL] Vici Gaming '옴므' 윤성영 결혼...중국에서 결혼 생활할 예정 [14] 삼성전자홧팅5386 15/05/04 5386
9702 [스타2] GSL 우승자 출신 '짝지' 정지훈, 전격적으로 스베누 합류 [3] 삼성전자홧팅3048 15/05/04 3048
9701 [LOL] '페이커, 이지훈, 벵기'...SK텔레콤, MSI 참가 엔트리 확정 [21] 양념반자르반4049 15/05/04 4049
9700 [LOL] 라이엇 게임즈,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승강전 계획 발표 [11] 보도자료3541 15/05/04 3541
9699 [기타] 2015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1만여 명과 함께 온 가족 소통의 장 되다 보도자료2457 15/05/03 2457
9698 [스타2] 권오혁 코치, 군복무 마치고 SK텔레콤 복귀 [3] 삼성전자홧팅3078 15/05/03 3078
9697 [LOL] SK텔레콤 T1,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우승 보도자료2273 15/05/03 2273
9696 [LOL] LCB 스프링 경상도 지역 예선, 창원대-영남이공대 두 신흥 강호 등장! 보도자료2067 15/05/03 2067
9695 [기타] 모든 청소년 게임에 '확률' 표기, 게임업계 자율규제안 발표 [19] 길갈3763 15/05/02 3763
9694 [도타2] 다시 반갑다 기록서야! '디 인터내셔널5' 기록서 판매 시작 [8] 요그사론4726 15/05/01 4726
9693 [도타2] 도타 2, 대규모 업데이트 통해 영웅 개편 및 신규 아이템 8종 추가 [4] 보도자료3794 15/05/01 379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