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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6/13 14:52:24
Name Myoi Mina
File #1 7137048652_486616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2.10 MB), Download : 121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처음으로 자유 흑인을 본 노예 흑인.jpg
https://pgr21.co.kr./humor/501445 삭게로!


본인이 직접 고른 옷이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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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sha
해시 아이콘
24/06/13 14:57
수정 아이콘
저때 사무엘잭슨이 제이미폭스 쳐다보는 표정이 진짜 웃겼는데 크킄크
20060828
해시 아이콘
24/06/13 15:05
수정 아이콘
진짜 명작이죠 크크
Karolin
해시 아이콘
24/06/13 15: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타란티노 영화 중 바스터즈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레스폴
해시 아이콘
24/06/13 15:21
수정 아이콘
대명작이죠 너무좋아하는영화
HesBlUe
해시 아이콘
24/06/13 15:41
수정 아이콘
어빙하고 닮음..
PENTAX
해시 아이콘
24/06/13 15:50
수정 아이콘
장고 보면서 타란티노가 시네마 키드이고 영화광임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찰지게 변형 오마주 하는지 천재는 천재임
kimi
해시 아이콘
24/06/13 16:01
수정 아이콘
타란티노 영화 좀 더 찍어주지 `저수지의 개`때 부터 정말 좋아했는데.
Lenore
해시 아이콘
24/06/13 16:11
수정 아이콘
크리스토퍼 발츠가 언제 장고 배신 때리나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아우구스투스
해시 아이콘
24/06/13 18:31
수정 아이콘
반전이었죠 진짜요
잉차잉차
해시 아이콘
24/06/13 16:15
수정 아이콘
타란티노 영화 중 세 손가락 안으로 좋아하는 영화!
도들도들
해시 아이콘
24/06/13 16:38
수정 아이콘
중반부까지는 진짜 꿀잼이었는데 마무리가 힘이 달리는 느낌이라 아쉽죠.
Jedi Woon
해시 아이콘
24/06/13 18:53
수정 아이콘
하지만 후반부에 나오는 제이미의 그것은 힘이 나 보였죠
빠르
해시 아이콘
24/06/13 16:55
수정 아이콘
제목이먼가요?
ggg234
해시 아이콘
24/06/13 17:21
수정 아이콘
장고: 분노의 추적자
빠르
해시 아이콘
24/06/13 18:2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레스폴
해시 아이콘
24/06/13 17:43
수정 아이콘
달타냥 마더퍼커!!!
Chasingthegoals
해시 아이콘
24/06/13 18:57
수정 아이콘
바스타즈 잔상 때문에 슐츠가 희생되기 전까지 흑막이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 반성합니다.
로크
해시 아이콘
24/06/13 19:37
수정 아이콘
우연찮게봤는데 개꿀잼이었던 영화
그런영화가 기억에 많이남는듯요
애플프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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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02:51
수정 아이콘
대사겠지만, 예쁜 검둥이, 다른 검둥이 뭐 이런말 들으면서 연기해야 하는데, 메소드 연기하고 있으면 흑인이고, 백인이고 현타 많이 오겠군요.
늅이는늅늅
해시 아이콘
24/06/15 14:05
수정 아이콘
DJ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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