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9/30 12:04:22
Name EnergyFlow
File #1 668f43b3a321ee039d6025da5bffc0ddcc77530e.jpg (228.3 KB), Download : 243
File #2 21570d4aece3704d532c9ff6bece76da897fb3e6.png (63.7 KB), Download : 243
출처 인터넷
Subject [게임] 삼국지8 리메이크 장수 능력치 TOP 10





육손은 아직 미공개라고 합니다.

삼국지 시리즈의 캐릭터 능력치는 어차피 정해진 내용(정사 삼국지 + 연의)으로 만드는건데도,

매 시리즈마다 변화가 있다는게 재밌죠...

같은 무장이라도 시대에 따라 매 순간 재평가가 이루어지다보니 능력치가 오르락 내리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류지나
24/09/30 12:06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총합 능력치는 만능형 장군이 유리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의미에선 강유/조운이 좀 혜택을 받은 감이 없잖아 있네요.
Liberalist
24/09/30 12:08
수정 아이콘
강유 무력 90 찍은건 삼5 이후로는 간만인 것 같네요. 코삼 할 때 강유가 딱 무력 에이스의 수문장 같은 느낌이었는데.
미카미유아
24/09/30 12:09
수정 아이콘
역시 쬬다
카즈하
24/09/30 12:09
수정 아이콘
사마의 지력이 96은 너무한거 아니냐..
류지나
24/09/30 12:11
수정 아이콘
대신 라이벌보다 무력이 21이나 높...
카즈하
24/09/30 12:23
수정 아이콘
삼국지 능력치 총합은 부동의 1위 조조, 주유가 거의 2등이고, 3위가 거의 사마의였는데

이번에 사마의 너프를 많이 먹어서 이번에는 총합 순위에 상당히 밀려나겠네요. 잘쳐줘봐야 5위권일지도?
Cazellnu
24/09/30 12:15
수정 아이콘
통무지정매 인가요
몽키매직
24/09/30 12:16
수정 아이콘
근데 유비는 통솔력, 정치력은 좀 올려도 되지 않나...
24/09/30 12:17
수정 아이콘
통솔 무력 지략 정치 매력 순이죠?
루엘령
24/09/30 12:18
수정 아이콘
사마의는 제갈량 상대로 야전에서 지기만 했고 이긴적이 없는데 통솔3 낮추고 지력1 정치2 올리면 딱 맞을듯
24/09/30 13:39
수정 아이콘
야전에서 붙은적이 있나요? 사마의는 방어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 딱히 들판에서 붙은 기억이 안나네요
루엘령
24/09/30 14:15
수정 아이콘
사서에 기록된 사마의와 제갈량의 야전에서 직접적인 전투는 231년 노성 전투, 234년 오장원 전투2번이며 둘 다 사마의가 패했습니다
231년 노성전투는 <진서> 에서는 사마의가 이겼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사마의가 이겼다고 적은 기록은 진서 하나뿐이고
<한진춘추>, <자치통감>등에서는 모두 제갈량의 승리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24/09/30 17:20
수정 아이콘
제갈량을 상대한 것은 아니나
사마의는 고평릉 전투로 위나라에 치명타를 입힌 전공이 있..
자두삶아
24/09/30 12:18
수정 아이콘
조운은 아무리 봐도 능력치가 너무 높게 책정된 듯 하네요.
일본의 조운사랑이란...
24/09/30 12:19
수정 아이콘
장료는 왜 떨어진 거지...
Jurgen Klopp
24/09/30 12:20
수정 아이콘
트레일러 보고 좀 식었는데 재밌게 나왔으면 ...
빼사스
24/09/30 12:28
수정 아이콘
장비는 이제라도 지능캐로 지력 대폭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
메가트롤
24/09/30 12:41
수정 아이콘
일겅
24/09/30 12:45
수정 아이콘
제가 코에이 게임에서 장비빠인데 최소 70은 줘야됩니다.
파비노
24/09/30 13:06
수정 아이콘
장비 일러스트가 꽃미남이었다면 크크크
주인없는사냥개
24/09/30 12:28
수정 아이콘
손책이 없네요 통무 높고 지력 보통에 정치 중상 매력 높아서 보통은 10위 안에는 있는데
수리검
24/09/30 12:29
수정 아이콘
저놈의 쬬 올려치기랑 유비 내려치기는 언제쯤 멈추련지 ..
영원히 안 멈추겠죠?
아카데미
24/09/30 12:30
수정 아이콘
유비는 여전히 매력뺴고는 어정쩡한 70대군요 ㅜ
R.Oswalt
24/09/30 12:30
수정 아이콘
고나우 지력 정치 대폭 깎아서 유비, 장비한테 나눠줘야...
24/09/30 12:33
수정 아이콘
제갈량 36짜리가 하나 있는데 순위에 들다니..
24/09/30 12:33
수정 아이콘
능력이 없는데 삼국지에 등장하는 캐릭들이 정치를 잘 한 게 아닐까 싶군요.
버트런드 러셀
24/09/30 13:13
수정 아이콘
강유가 있는데..상위호환인 등애는 ㅠ
24/09/30 13:15
수정 아이콘
제갈량 후계자+촉 마지막 낭만..
조운만큼이나 코에이에 사랑받는 강유입니다
카즈하
24/09/30 13:19
수정 아이콘
3위할거라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매력이 있어서..
24/09/30 13:14
수정 아이콘
와 조조 통무는 그렇다쳐도 지정이 저정도 인가요
지정 합이 사마의보다도 높네요
Davi4ever
24/09/30 13:15
수정 아이콘
사마의는 '대군사 사마의' 버프가 빠진 듯 합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4/09/30 13:17
수정 아이콘
제발 잘만들어줘~
인센스
24/09/30 13:20
수정 아이콘
코에이가 너무 고평가한다고 생각하는 4인방...
주유 조운 장료 태사자 이 4명은 왜 저렇게 점수를 많이 주는 걸까 싶습니다요 흑흑
김연아
24/09/30 13:32
수정 아이콘
주유, 장료는 그럴 만 하다 생각하고,

조운, 태사자는 쓰읍....
블리츠크랭크
24/09/30 13:39
수정 아이콘
주유 장료는 많이 줄만하다고 보고 조운은 일본 부동의 인기 1위니까요. 태사자가 이유불명
사바나
24/09/30 16:41
수정 아이콘
이름이 멋있음
절충절충
24/09/30 22:43
수정 아이콘
예에 태사자 인더하우스!
굿럭감사
24/09/30 13:50
수정 아이콘
주유 장료는 정사로 보든 연의로 보든 충분히 높게 줄만하고 조운은 워낙 연의에서 먼치킨이었고 팬이 많으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태사자는 좀 이상하긴 하죠.. 이름이 멋있어서..?
미하라
24/09/30 14:00
수정 아이콘
애초에 능력치 배분 기준이 연의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관우가 중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는 삼국지 인물이라면 일본에선 조운이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버트런드 러셀
24/09/30 14:02
수정 아이콘
장료, 주유는 꾸준히 배향되던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장군이라 더 줘도 될거같아요
된장까스
24/09/30 14:57
수정 아이콘
주유 장료는 높게 평가 안하는게 이상한데요.
뵈미우스
24/09/30 15:30
수정 아이콘
주유 장료는 고평가 할만합니다 조운은....정말 한게없어요 아두구하기 원툴
정치글정치댓글안쓰기
24/09/30 17:13
수정 아이콘
게임은 연의베이스에 정사참고라고 하면 혼자서 백만명 헤집고 들어가서 애기 태우고 창컨으로 장수들 찔어죽었고 70살에 북벌에 펜타킬해서 일가족몰살한 대괴수에 제갈공명의 불변원픽장수인데 올려줘야..하지만 사실 그렇다 쳐도 무력말곤 설명이 힘든..
사실 삼11에서 조운이 통찰인 게 제일 이해 안 됐습니다 아니 그렇게 계략을 잘 피했나? + 사실 전법으로 쑤시고 다니는 게 하고 싶어서 더 구림.. 
지니팅커벨여행
24/09/30 13:29
수정 아이콘
코에이의 조조, 조운 사랑은 여전하네요.
게다가 조운은 숨겨진 무력 보정치가 있던 적도 있어서(삼5) 당시 게임 하면서도 이건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 생각했죠.
속공 걸고 체력 떨어뜨린 다음에 일기토 붙으면 체감 상 여포 빼고는 다 이겨 버렸던...
미하라
24/09/30 13:48
수정 아이콘
사마의는 최근 시리즈 추세를 보면 지력은 96 수준으로 자주 떨구면서도 한편으로는 통솔에 힘을 실어주는 경향성이 강하죠.

삼14에서는 사마의 지력을 96으로 내려치면서도 통솔은 99를 주면서 항상 통솔 1위였던 조조를 제끼고 삼14 통솔 1위였는데 이번작에도 지력은 96 주면서 통솔은 98 준거보면 그런 기조가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보입니다.
24/09/30 13:49
수정 아이콘
유비는 무력 통솔 다 올려줘야죠 다 80 중반은 거뜬한데 장비도 지력 버프해주고
아스날
24/09/30 13:51
수정 아이콘
삼국지를 알면 알수록 조운 고평가는 너무한 수준인듯
굿럭감사
24/09/30 14:05
수정 아이콘
애초에 시기가 후한말부터 서진까지 역사적으로는 황건적의난 말고는 별 관심도 없는 시대였는데 소설로 이정도까지 유명해진거니 당연한 수순이죠. 정사를 제대로 정독하고 읽어본 사람이 오히려 극소수니까요. 애초에 게임은 연의가 중심입니다. 나관중이 없었으면 우리가 조조 유비를 알기나 했을까요.
아드리아나
24/09/30 14:09
수정 아이콘
고증 지킬수록 노잼인 킹국지
미하라
24/09/30 14:19
수정 아이콘
그래서 고증대로 삼국지 13에서 하북의 경제력을 반영시켰더니 삼국지 11 수춘디펜스는 애들 장난으로 만든 하북디펜스 망겜이 되버렸죠.
정치글정치댓글안쓰기
24/09/30 17:15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연의 중심으로 해도 무력100을 주면 모를까 통솔 최상위권에 지력도 웬만한 중소기업 군사급 정치도 쓸만 매력 상위권은 설명하기 어렵죠..
도뿔이
24/10/01 13:26
수정 아이콘
역사적 의미 부족(O)
관심 부족(X)
라고 봅니다. 관심이 없는 시대였으면 저 시대로부터 천년이 넘어서 베스트셀러로 탄생조차 못 했겠죠. 연의가 트리거는 확실하지만 그 전에도 꾸준이 언급되고 연의가 참고했던 수많은 창작물이 있었으니깐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저 시대가 인기있는 이유는 한족 입장에서 마지막으로 자기들만의 패권다툼이었다는게 크다고 봅니다. 연의에서건 역사에서건 이민족들은 별다른 존재감이 없으니... 저 시대 말에 독발수기능의 난부터 북방민족이 중원에 영향력을 어마어마하게 미치게 되니깐요
앙겔루스 노부스
24/10/02 00:00
수정 아이콘
영웅적이면서 극적이기로는 당멸망후 5대 10국 시기의 이존욱이 훨씬 극적인데, 거의 아는 사람 없죠 후후
카마인
24/09/30 14:01
수정 아이콘
서서 언급좀 . .
아드리아나
24/09/30 14:10
수정 아이콘
태사자는 손책일기토했도르 원툴인거 같은데 크크
주인없는사냥개
24/09/30 14:16
수정 아이콘
단기로 공융구원도르도 있지않나요
정치글정치댓글안쓰기
24/09/30 17:17
수정 아이콘
사자성어 만천과해의 주인공이죠 라고 쓰고 찾아보니 가장 유명한 사례이지 이때 나온 말은 아니었군요..!
설탕가루인형
24/09/30 15:37
수정 아이콘
어허 이름간지도르 무시하지 마시죠
사바나
24/09/30 16:43
수정 아이콘
도, 타임 등등 명곡도르도 잊지 말아주세요
VictoryFood
24/09/30 14:11
수정 아이콘
유비는 통무지정이 모두 80은 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통솔은 90 넘어야 하구요.
24/09/30 15:11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골드쉽
24/09/30 14:15
수정 아이콘
순욱 역주행떡상은 찬합밈의 반영인가...!
24/09/30 14:15
수정 아이콘
순욱은 저 5대 능력치만으로는 구현이 안되는데
이번작에는 개성이든 특성이든 좋은 거 좀 줬으면 하네요.

11에서는 별로 좋지도 않은 특기? 딸랑 한개줘서
중상급 책사랑 큰 차이도 없었고
14에서 몇가지 개성을 좀 부여하긴 했지만
그래도 순욱 영향력에 비하면 부족하지 않나 싶어서.
인생잘모르겠
24/09/30 14:32
수정 아이콘
11은 저도 재밋게 했찌만 특기빨을 너무 타서 좀 그랬네요, 솔직히 무슨 정보나 마충 같은 사람이 S급 케릭이고, 미축 같은 장수도, 허저나 말씀하신 순욱 같은 경우는 뭐;;;; 개구린;;; 포박이 최고 긴 했네요. 의형제 맺어서 배신 못하게 하고 막타만 쏙쏙 쳐서 장수 다 받은다음에 부절태 써서 충성도 낮아지면 쏚쏙 다 빼먹고.
24/09/30 15:12
수정 아이콘
그나마 13에선 왕좌 전법이 좀 좋긴했습니다
인생잘모르겠
24/09/30 14:28
수정 아이콘
쥬유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쓰기가 너무 힘들죠, 수명이 짦아서 3분의 2 시나리오는 없는 상태고, 초반에 시나리오 정도나 써야되는데, 그때는 각 제후들이 이미 춘추전국시대처럼 각기 나눠져서 자기들끼리 싸우기때문에 난이도가 좀 낮고,

그래서 제갈량이 게임에도 쓰기 재밋죠 촉빠들한텐, 그 강대한 조조 세력을 등애 지고 밑쪽으로 콩알만큼 조금씩, 조금씩, 관우 장비 조운 같은 맹장들로 10배쯤 많은 병사들 상대로 꾸역 꾸역 잡아가는 재미가 있죠. 게임이 조조세력으로 하면 너무 쉬
마그데부르크
24/09/30 18:05
수정 아이콘
쉬?
24/09/30 14:29
수정 아이콘
조운은 전형적인 무력캐인데 무력올리고 다른걸 내릴려고 해도 관장보다 높일수가 없으니
그렇다고 사랑하는 아들의 다른 능력치를 낮게 할수도 없고 크
24/09/30 14:41
수정 아이콘
사마의는 통솔을 조금 내리고 정치 능력을 업글 시키는게 제갈량보다 인간관계 부려서 농락 시키는건 한수위 였던거 같은데
상용 짜르고 1차북벌 시작한거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인간관계 통달력이 깊어서 결단이 빠른 타입이고 제갈량은 순수 재능으로 하던데 크크
가위바위보
24/09/30 15:12
수정 아이콘
유비 통무지정매에서 매만 높게주고 다른 능력치는 진짜 너무 짠 수준... 삼국정립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닌데 ㅠㅜ 유비 손권 눈물
정치글정치댓글안쓰기
24/09/30 17:20
수정 아이콘
조운이랑 통솔 비교해보면 띠용 스럽죠 진짜
다윤파파
24/09/30 22:37
수정 아이콘
유비는 너무 매력에만 올인해주는 느낌입니다. 무력도 여포와 유관장 1:3이었다지만 70대 무력으로 그 안에서 절대 못버틸텐데...
24/09/30 15:18
수정 아이콘
이번작은 저 스탯을 씹어먹는 고유특성이 될거같던데 어떻게 조절할지는..
무도사
24/09/30 17:3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능력치도 능력치인데 고유특성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운은 능력치도 항상 탑급이지만 달고 나오는 특성들이 하나같이 사기급이었죠
마그데부르크
24/09/30 17:46
수정 아이콘
손찬이형 재밌는데 거기서 조운은 후한 평가를 못받아요
미카엘
24/09/30 19:42
수정 아이콘
일단 정사 위주로 갈거면 하후돈부터 행보관 능력치로 재조정해야 크크 연의 중심으로 가도 게임이니 문제 될 건 없죠~
24/10/02 00:44
수정 아이콘
코에이 삼국지에서 쥬유가 항상 저렇게 높은 이유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6183 [방송] 흑백요리사 미공개분 [9] winfo7449 24/09/30 7449
506182 [기타] 1마리에 8000원짜리 새우 사온 아빠를 본 딸의 반응.JPG [20] insane8538 24/09/30 8538
506181 [스포츠] 야구 잘하는 관상 [9] 산밑의왕17032 24/09/30 17032
506180 [기타] 요즘 젊은이들은 못 믿는다는 화살방식 추첨시절 [23] Lord Be Goja8255 24/09/30 8255
506179 [유머] 무서울지도 모르는 만화 [18] goldfish7022 24/09/30 7022
506178 [게임] GTA 5 일본판 검열 내용 [5] 매번같은4707 24/09/30 4707
506177 [유머] 의외로 빙하기가 와서 인류 멸망이 코앞이라도 피할 수 없는 것 [2] 길갈6294 24/09/30 6294
506176 [동물&귀욤] 토끼 VS 거북이 [10] Lord Be Goja5411 24/09/30 5411
506174 [음식] 팔도비빔파스타 [32] VictoryFood8037 24/09/30 8037
506173 [기타] 흑백요리사 백쉐프팀 회식 모임.jpg [29] insane8634 24/09/30 8634
506172 [기타] 상가를 신중하게 사야 하는 이유 [141] Leeka13643 24/09/30 13643
506171 [게임] 삼국지8 리메이크 장수 능력치 TOP 10 [77] EnergyFlow9086 24/09/30 9086
506170 [LOL] 클템의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예상 [15] 아롱이다롱이4909 24/09/30 4909
506169 [기타]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으로 넷플릭스 볼 수 있다 [14] 주말5590 24/09/30 5590
506168 [기타] 이세계의 위생을 개선시키기 어려운 이유 [20] 크크루삥뽕8303 24/09/30 8303
506167 [기타] 동아시아에서 바다를 건너 공격한 병력들 [28] 그10번7342 24/09/30 7342
506165 [기타] 네덜란드 당국이 적용하고 있는 여행 경보 단계 [17] Neanderthal6513 24/09/30 6513
506164 [서브컬쳐] AI도 인식하는 블루아카이브 캐릭터! [13] 이호철4370 24/09/30 4370
506163 [LOL] G2 vs PNG 스크림 유출 [10] 아롱이다롱이5983 24/09/30 5983
506162 [유머] 살인분당선 [1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2025 24/09/30 12025
506161 [LOL] 스위스 1라운드 해외배당 + 스트리머 아뚱의 승부예측 [17] 아롱이다롱이7314 24/09/30 7314
506160 [LOL]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 공약으로 단체삭발한 브라질 스트리머들 [2] 아롱이다롱이5341 24/09/30 5341
506159 [LOL] 환호의 브라질 리그 [6] 카루오스7162 24/09/29 716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