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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01 21:07
맵은 토스 그럭저럭 할만하네요. 토스를 배려한듯한 맵순서. -_-
5조는 죽음의 조. -_- 강민,박정석,전태규,박용욱,손승완,이재훈 제발 올라가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토스 다올라가고 테란이랑 저그가 나눠 가져갔으면 하네요
03/06/01 21:23
3조는;;; 이번 MBC game 스타리그로 따지면 최소 3위 한명에, 최소 6위 한명에, 8강 한명입니다. -_-;;; 8강 풀리그 한조의 세명을 뽑아놓은거랑 같죠 -_-;;; 지지;;;
03/06/01 21:24
아...5조 박정석 선수가 조용호 선수한테 약한데 같은 조네요...ㅡㅡ; 거기다 저그가 2명이고....모든 프로토스 화이팅....!!
03/06/01 21:30
으악, 4조 이재훈 선수... 테란은 1명 밖에 없고, 저그 잘 잡는 장진남 선수와 박상익 선수와의 대결... 살아 남을 수 있을지...^^;
03/06/01 21:44
정재호, 전태규, 김현진,강도경, 이윤열, 장진수, 장진남, 박상익, 조용호, 박정석, 조4위, 베르트랑 을 예상! -_-하고나니 9저그 5테란 2플토가 돼겠네;;;
03/06/01 21:54
A조박용욱 전태규B조 나경보 도진광 C조이윤열,장진수 D조 장진남 이재훈 E조 조용호 성학승 F조 스타4위 손승완 이렇게 조심스레 예측^^.모든선수들 힘내세요
03/06/01 22:07
1 2경기와 5경기가 각각 기오틴과 노스텔지아라니...-_-;;
테란 정말 암울하군요...-_-;; 프로토스는 그럭저럭 할만하군요...+_+;;
03/06/01 22:16
박용욱, 전태규, 강도경, 김현진, 강민, 이윤열, 이재훈, 박상익, 조용호, 성학승, ?, 베르뜨랑.. 이렇게 예상하는데..
저그 7, 테란 5, 프로토스 4이 되었네요.. 이렇게 되면 딱인데..ㅋㅋ
03/06/01 23:46
그게 좀.. 조용호 선수는 프로토스에게 너무 강하고.. 게다가 듀얼의 사나이 성학승 선수까지.. 왠지 이 두 명이 좀 더 가능성이 있어보여서요..
03/06/01 23:57
진출자를 나름대로 예상해보면..
1조 > 박용욱 , 전태규 선수 2조 > 김현진or나경보 , 강도경 선수 3조 > 강민 , 장진수(감히 이윤열의 탈락을 예상하는..) 4조 > 장진남 , 박상익(60%) or 이재훈(40%) 5조 > 조용호, 박정석(40%) or 성학승(60%) 6조 > 4위, 베르트랑 3조가 진짜 죽음이네요... 저혼자 이윤열선수 탈락에 걸고있다는 쿨럭;; 이윤열 선수 탈락을 예상하는게 아니라 바라고 있다는..(퍽퍽 이윤열선 수한테 감정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진수선수와 강민선수의 팬이라서..) 박정석수는 예상하기는 했지만 힘드네요.. 성학승과 조용호라는 저그를 어떻게 뚫고 나올런지.. 4조의 이재훈 선수도 토스전 스페셜리스트 진남 선수와 박상익선수를 재치기는 여간어려울듯 합니다..
03/06/02 00:06
저도 나름대로 예상해보면은..
1조: 전태규 박용욱 2조: 김현진 강도경 3조: 이윤열,장진수 4조: 장진남,박상익 5조:조용호,성학승 6조:스타리그 4위,김근백 보통 비슷하군요..4조에서는 이재훈 선수가 참 아쉽겠고.. 5조에서는 조용호 선수 저그대저그도 잘하고 플토전도 잘하고.. 성학승 선수의 듀얼토너먼트 사나이(?)라는 별명에 걸겠습니다.. 6조는 4위는 누가 떨어져도 확실하게 진출할만한 실력이 있고.. 베르뜨랑선수의 탈락을 조심스레 점치면서 김근백 선수의 진출을 바랍니다
03/06/02 00:47
예상릴레이 동참입니다!...1조: 정재호, 전태규 2조: 나경보 강도경 3조: 이윤열 강민 4조: 장진남 이재훈 5조: 조용호 박정석 6조: D조4위+김근백 or 김근백+손승완
03/06/02 00:52
성학승선수 정말 조용호선수와 서지훈선수만 보면 징글징글하겠네요.. 스타리그에서도 계속 이 두선수와 같은조만 걸려서 거의 전패이더니.. 이젠 듀얼까지 쫓아오시는.. -_-;;
03/06/02 01:33
프로토스가 선전하지 못할 경우 차기 스타리그는 16강전부터 저저전을 지겹도록 볼지도 모르겠네요. 플토유저와 테란유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03/06/02 03:09
감히 맵을 조금만 생각해서 예-_-상하면 +_+
1조 정재호 , 박용욱 2조 강도경 , 김현진 3조 장진수, 강민 4조이재훈, 심성수 5조 조용호, 박정석 6조 스타리그4위(홍진호예상), 손승완 마지막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란것을;;
03/06/02 04:49
1조 박용욱 전태규 2조 김현진 강도경 3조 장진수 강민 4조 장진남 이재훈 5조 조용호 김선기(or 박정석) 6조 김근백 손승완(or 4위) ....... 필 딱 왔음 +=_=+ 로또나 한번 사봐? /-_-/
03/06/02 08:57
음 4th듀얼토너먼트라는 제목보다는 2003 1st 듀얼토너먼트가 더 낫지 않나요?대회명에 연도를 붙이는 편이 더 나을텐데요.매년하는 대회는 그 해의 연도를 사용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03/06/02 10:02
죽음의조 아닌 조가 없군요 -_- 특히 234조 -_- 1조 정재호 전태규 2조 김현진 강도경 3조 강민 이윤열 4조 장진남 이재훈 5조 조용호 성학승 6조 김근백 베르트랑이 될것같은....
03/06/02 10:20
일단 3.4위전에서 테란이 이기고...
전태규 정재호 나경보 강도경 강민 이윤열 장진남 이재훈 조용호 박정석 베르트랑 손승완 이렇게 올라가면 좋겠네요.
03/06/02 11:25
나름대로..예상을 하자면..
1조 박용욱, 정재호 2조 김현진, 강도경 3조 이윤열, 강민 4조 장진남.이재훈 5조 조용호, 박정석 6조 4위, 베르트랑.. 모두모두 홧팅요...^^*
03/06/02 12:05
3조 나머지 선수들 불쌍하게 느껴지구여...박정석선수 역시 위태롭네여.ㅡㅡ;대충말해도 무슨 뜻인지 아실줄..
갠적으로 성학승선수는 꼭 진출했으면..
03/06/02 12:08
훔 ㅡ,.ㅡ 포세이돈입장에서는
1조 이운재 박용욱선수 2조 강도경 도진광선수 3조 이윤열 강민선수 4조 이재훈 박상익선수 5조 박정석 조용호선수 6조 베르트랑 손승완선수 가 진출하기를 기원합니다 -0-;;
03/06/02 13:42
1조 박용욱 전태규
2조 김현진 강도경 3조 이주영 강민 4조 장진남 이재훈 5조 조용호 박정석 6조 김근백 손승완 대략 6플토 5저그 1테란이 될것 같습니다.
03/06/02 15:57
1조에서는 정재호 전태규
2조에서는 강도경 김현진 3조에서는 장진수 강민(이렇게 됬음 조캤내요^^) 4조에서는 장진남 이재훈(박상익선수가 아쉽지만..) 5조에서는 성학승 박정석(박정석선수가 조용호선수만 안만나면 가능성 있을듯..) 6조에서는 김근백 베르뜨랑 선수가 올라갈꺼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약 저그 6 테란2 토스4 이렇게 되고 주진철 선수, 테란이 시드받을확률 50% 저그가 시드받을 확률 50%정도 되는걸 합치면 어케될까 ㅡㅡ?
03/06/02 16:03
1조에서는 정재호 박용욱
2조에서는 강도경 김현진 3조에서는 이윤열 강민 4조에서는 장진남 이재훈 5조에서는 조용호 성학승 6조에서는 베르뜨랑 4위 가 진출하리라 예상합니다
03/06/02 17:57
박정석 선수 1경기는 승리 할 것 같고요....(맵이 기요틴이고..성학승 선수가 토스한테 좀 약한것 같다...라는 저의 생각을 기반으로..)
3경기가 자신의 맵 개마고원이니..1위로 진출 할 지도 모르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03/06/02 21:14
강민선수실력 훌륭합니다...실력에 비해 이름이 없었다라고 해야겠죠
박정석 선수 반드시 올라가세요 plz.. 올라가셔서 스카이배때 총진호선수와의 4강 5차전, 임요환 선수와의 결승 4차전같은 명승부를 보여주십쇼 ^^ 놀라웠던 셔틀스톰 역시 보여주시길...
03/06/03 07:23
그렇게 생각하고 예상하자면, 1조는 정재호/2토스 중 한명, 2조는 강도경/나경보, 3조는 이윤열/강민, 4조는 박상익/이재훈, 5조는 박정석/조용호, 6조는 4위/손승완 으로 예상합니다 ^_^
03/06/03 07:24
예상 해놓고 보니 테란은 이윤열선수 빼고는 다 떨어졌군요; 프로토스는 1조에서 2명 중 1명 탈락하고 다 올라가고.. 전 종족 감정은 없는데-_-;
03/06/03 09:30
저는
1조 : 이운재선수, 박용욱선수 2조 : 김현진선수, 나경보선수 3조 : 강민선수, 이주영선수 4조 : 장진남선수, 이재훈선수 5조 : 김선기선수, 박정석선수 6조 : 베르뜨랑선수, 손승완선수 입니다^^ 예상이라기 보다는 바램이 맞겠져*^^*
03/06/03 11:16
1조 전태규,박용욱
2조 나경보,강도경 3조 이윤열,강민 4조 박상익,이재훈 5조 조용호,성학승 선수를 꼽겠습니다 이번은 토스맵이 괜찮네요 첫겜만 이기면 상대가 어느종족이건 해볼만한 개마고원 1차전에서는 대부분 테란이 패자조로 올테니까, 이기면 개마고원 지면 테란과 비프로스트 최소한 비프에서 저그와 만날일은 적겠네요 : )
03/06/03 20:15
1조 정재호 선수. 전태규 선수
2조 강도경 선수. 김현진 선수 3조 이윤열 선수. 장진수 선수 4조 박상익 선수. 이재훈 선수 5조 조용호 선수. 성학승 선수 6조 스타리그 4위. 베르뜨랑 선수 테란 3명. 저그 6명. 프토 2명 + 스타리그 4강 테란 2명. 저그 2명+ 챌린지리그 1위 저그 1명 ===> 테란 5명. 저그 9명. 프토 2명 -_-;;
03/06/03 23:07
나두 소망이 들어간 예상^^
1조 박용욱(P). 전태규(P) 2조 나경보(Z) 강도경(Z) 3조 강민(P) 장진수(Z) 4조 박상익(Z) 장진남(Z) 5조 조용호(Z) 박정석(P)
03/06/04 14:54
듀얼은 언제나 '만만치않은' 상대들을 대상으로한 생존 경쟁으로
참여선수들에게 '늪(챌린지를 이렇게 표현하긴 좀 뭐하지만..고단한 길이긴 하다는 생각에서..)'이 되기도 하고 단단한 희망의 돋움대가 되어주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정선수들의 우위나 생존여부를 점치는 일조차도 소심한 저에게는 버겁기만 한..^^; 작은 소망이 있다면, 플토 여러분들의 무한화이팅!과 멋진 결실이 있었으면 합니다. 특별히, 박정석선수, 어렵겠지만 힘 꼭 내시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으으....도경형님, 박정석선수 연습 좀 잘 시켜주셈.....TT <2002년 어느 멋진 가을밤, 스카이배 결승을 지켜보던 부녀지간의 대화> 딸 : 아빠, 울어요? 아빠 : 안울어. 딸 : 에이~ 울.면.서. 아빠 : 너무 재밌어서 그러는 거야. (넘 썰렁하져?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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