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8/17 00:00:34
Name hero600
File #1 tucson.doc (35.1 KB), Download : 7
Subject Today Preview. 08월 17일. 火
★스타크래프트  

  ☞투싼배 MBCgame TEAM LEAGUE 12회차 패자조 결승전(생) - 저녁 7시
VS
   1경기 : Tucson
   2경기 : Into The Darkness
   3경기 : Luna_MBCgame
   4경기 : Detonation F
   5경기 : Tucson
   6경기 : Into The Darkness
   7경기 : Luna_MBCgame

◈관전 포인트◈
남은 것은 자신의 팀을 위한 철저한 생존경쟁뿐이다!
이번엔 우승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는 KTF와 단체전 첫 우승을 이곳에서
먼저 해보고 싶다는 각오가 강력한 SKT T1의 대결이 되었다. 서로 철저한 총력전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는 가운데 벤치멤버마저 아까워지는 현실이 만들어 질 것이라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에서 울컥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왜인가.

게다가 이 두 팀은 19일 이벤트전으로 재대결이 예정되어 있는 관계로
여기에 대한 눈치싸움 역시 치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슈마GO는 이 두팀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누구를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하는
벤치마킹을 계속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생각해 보면 저번 결승전은 승자조에서 치고 올라간 KTF가 당시 4U를 견제하겠다는
이유로 최연성 선수를 선봉으로 지목했다가 "치욕"의 3킬을 당한 바 있는 그 실수가
신경쓰여서라도 이번의 대결은 상당히 신경을 쓰는 라인업이 예상된다.
물론 최연성 선수의 상승세를 꺾은 것은 김정민 선수였으나 후에 개인리그에서 복수를 해버렸기에
그리고 4U가 아닌 스폰서를 업고 싸우는 T1의 이름으로 싸우고 거기에 영입된 2명의 프로게이머라는 변수가
더해져 벌써부터 엔트리가 기대되는 것이 아닌가.

두 감독의 신경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 출전예상선수 -
KTF : / 홍진호 / 변길섭 / 강   민 / 박정석 / 조용호 /
T1 : / 임요환 / 최연성 / 박용욱 / 김성제 / 성학승 /

☆워크래프트 3
  ☞예정된 공식 경기가 없습니다.

-필자의 좌담-
비공식 경기들도 많이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제가 많은 곳을 둘러보게 됩니다. 이번 주 후로 몇 주간은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면서 많은 질서가 바뀔 수 있는 주간입니다.
물론 방학도 끝나가는 시즌이군요. 생각해 보면 작년에 전
작년 휴학을 할 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스타리그에 신경을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뒤에는 삼성동을 거의
오가다시피 하면서 살았죠. 정말 열정이 쉽게 식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l manifico
04/08/17 00:13
수정 아이콘
저기 관전포인트 두번째줄에 KTF하고 SKT1의 순서가 바뀐게 아닐까요?SKT1은 이미 우승을 했으니 이번에 다시 우승 도전이고 KTF는 이번이 단체전 우승 첫 도전이 아닐까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HyperObse
04/08/17 00:19
수정 아이콘
그때는 4u아니였나요
한상빈
04/08/17 00:20
수정 아이콘
너무나도 중요한 경기 출전예상선수 저 또한 같은 생각이구요 선봉은 에이스들이 먼저 나와 공격할것 같군요..
04/08/17 00:43
수정 아이콘
il manifico님/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SKT T1은 아직 이 이름으로 단체전 우승한 것이 없습니다.
KTF는 바로 저번 리그 준우승자였으니까요. 제가 잘못 쓴게 맞다면
괜히 4U를 언급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카이레스
04/08/17 00:50
수정 아이콘
KTF 꼭 이기기를!!^^
souLflower
04/08/17 01:00
수정 아이콘
저도 뒤바뀐 줄 알았네요..^^;
아마추어인생
04/08/17 01:06
수정 아이콘
KTF팀 꼭 결승전 갑시다!!
마동왕
04/08/17 01:1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박정석 선수 대신 김정민 선수 or 한웅렬 선수가 출전할 듯 싶은데..
물량토스짱
04/08/17 01:18
수정 아이콘
KTF팀이 화이팅!꼭이기세요
i_random
04/08/17 01:37
수정 아이콘
팀리그 맵 특성상 프로토스 카드가 테란 카드보다 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KTF팀으로는 카드가 너무 다양해서 저그가 나오면 같은 저그로 잡을 수도 있고.. 테란이나 프로토스는 프로토스 카드로 잡아주면 되죠.. 테란 카드는 한 장 만으로도 필요한 상황에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테니..
전 오히려 변길섭 선수 김정민 선수 한웅렬 선수의 출전 가능성이 33.3%정도라고 생각 되네요...
04/08/17 02:03
수정 아이콘
SKT1팀 올킬합시다!!!!!!!!!!!!!!
HeroOfTerraN
04/08/17 02:06
수정 아이콘
SKT1슈마지오한테 복수하러 가야지요....믿습니다...갠적으로 요환님이나 연성님 올킬하셨음 좋겠네용...암튼홧팅!!
빛나는 청춘
04/08/17 02:22
수정 아이콘
KTF는 카드가 너무 많아서 누가 나올지 모르겠군요..
SKT1상대로 테란이 많은 카드가 좋을것도 같지만...KTF의 프로토스 카드는 팀 중 최고 라고 말할수도 있으니..ㅡㅡ;;..예측이 불가능 하네요..(KTF는 저그 2명은 꼭 나올 것 같군요..)
하여튼 무조건 KTF에 올인합니다!! KTF화이팅!!!!!!^^~*
04/08/17 02:31
수정 아이콘
최근 기세가 좋은 김민구 선수와 조용호 선수가 나올 수 있다는 말인지도.
오크의심장
04/08/17 02:45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봉 올킬~!
리드비나
04/08/17 03:05
수정 아이콘
KTF 무조건 이깁니다! 하복이후의 상승세 그리고 SKT1에 개인전 많이진거 다 갚아버립시다 YellOw 믿습니다!
테란뷁!
04/08/17 03:10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 올킬!!
04/08/17 04:04
수정 아이콘
테란이 주축인 skt1로... 한웅렬선수가 안나온다고 예측 한것은 커다란 오산이라고 봅니다.
04/08/17 04:0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아무리 이름이 바뀌었어도 KTF가 저번에 4u한테 졌으니까 각오가 큰쪽은 KTF겠죠. 근데 KTF는 각오를 가지고 skt1은 각오가 강력하고... 반대로 쓰는 편이 좋겠죠. 아무리 그래도 프리뷰를 담당했으면 한쪽 팬이라도 중립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군요.
prestonia
04/08/17 04:59
수정 아이콘
프리뷰 써주시는 분이 어디 팬이신지는 몰라도 저는 충분히 중립적이라고 보여집니다...
04/08/17 06:36
수정 아이콘
변길섭, 조용호선수가 요즘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으니.. 결승진출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04/08/17 07:33
수정 아이콘
KTF ...이제 우승할때도 안됐나요? 제발..결승가기를 바랍니다~
04/08/17 07:58
수정 아이콘
누가 이겨서 올라가든 전 슈마GO를 응원합니다~ 슈마GO화이팅~
가격인하대
04/08/17 08:02
수정 아이콘
음..강민,조용호 선수가 챌리지 예선을 해야 하는데 나올수 있을런지요
이 두선수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KTF의 멤버는 꿀리지 않네요;; 홍진호, 변길섭, 김정민, 한웅렬, 박정석까지..거기다 어제 MSL올라간 김민구 선수까지
정현준
04/08/17 08:34
수정 아이콘
T1 gogogo~ sky 프로리그 1라운드 준우승의 한을 풀려면 결승 가야죠~
아케미
04/08/17 08:46
수정 아이콘
KTF 파이팅!
…그러나 우승은 무조건 슈마GO. (뭐하는 짓이냐;)
04/08/17 08:49
수정 아이콘
KTF 결승가야죠. KTF 화이팅!
박모군
04/08/17 08:56
수정 아이콘
hero600//
KTF는 아직 단체전 우승한 적이 없죠. 오늘 경기는 한가지로 정리 될 듯 합니다. 최연성을 이길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입니다. 최연성 선수는 올해 박성준 선수의 저그전을 제외하면 전승... 테란카드가 나와서 이기는게 그나마 낫겠죠. 김정민 선수 갈수록 여러대회서 이기질 못하고 있으며 한웅렬선수는 지난 승자결승에서 한 번 이긴 이후로 이렇다할 대회에 나오지도 못 하고 있죠. 변길섭 선수.. 전적 검색 해본 결과 3:3 그나마 해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박모군
04/08/17 09:02
수정 아이콘
최연성:변길섭 3:3 /최연성:박정석 4:1 /최연성:김정민 3:1 /최연성:조용호 3:0 /최연성:한웅렬 0:1 /최연성:홍진호 4:1 /최연성:강민 6:1/최연성:김민구 0:0/최연성 23:8 나올만한 KTF선수들
KTF엔드SKT1
04/08/17 09:08
수정 아이콘
박모군// 최연성vs한웅렬선수 상대전적이 0:2아닌가요? 팀리그한번 프리미어리그 예선에서 또 한웅렬선수가 최연성선수 이겼습니다;;;;;
마지막으로 KTF화이팅
꿈꾸는scv
04/08/17 09:38
수정 아이콘
T1 화이팅!! 오로지 T1 !!!!!!!!!!!!!!!!!!!!!!!!!!!!!!!!!!!!!!!!!!!!!!!!!!!!!!!
[暴風]올킬
04/08/17 10:12
수정 아이콘
제 아뒤 보이죠? 올킬입니다 홍진호선수!
04/08/17 10:24
수정 아이콘
T1 파이팅! 우승 하자구여~ ^^
04/08/17 10:24
수정 아이콘
최연성 1:3 한웅렬이죠, 프리미어리그예선에서 한선수가 최선수를 2:1 로 꺾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청보랏빛 영혼
04/08/17 10:52
수정 아이콘
T1없는 결승전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T1 이번엔 꼭 우승합시다! 아자아자 T1 화이팅!!!

음... 사담입니다만 제가 KTF감독이라면 플토카드 다 빼고 테란,저그 카드만 쓰겠습니다... 연성선수에게 MBCgame 팀리그에서 플토카드를 꺼내드는 건 아무리 강력한 플토카드일지라도 연성선수의 올킬을 도와주는 일이라는 걸 저번 팀리그 패자조 결승에서 슈마 GO팀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그나마 테란 카드가 좀 더 가능성 있죠.
04/08/17 11:36
수정 아이콘
박용욱 최연성 전율 원투 펀치가 나오면 질래야 질수가...
한상빈
04/08/17 12:14
수정 아이콘
위에 몇분들 KTF 는 다양한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T1 또한 KTF 못지 않게 나올 선수들은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다고 봅니다..
04/08/17 12:31
수정 아이콘
솔직하게 말해서 T1보다는 KTF가 카드가 많기는 많죠...; 그렇지만 최연성.박용욱 원투펀치가 심히 강하기 때문에...-_-;; 게다가 뒤에 임요환선수와 김성제선수에다가 박정길.성학승선수까지 있으니 KTF에 그렇게 뒤질 것은 없지만 그래도 게임계의 레알인 KTF니 사실 이름값에서 조금 떨어진다고 봅니다.
메딕아빠
04/08/17 12:39
수정 아이콘
KTF 의 이름값보단...T1의 내실있는 실력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이뿌니사과
04/08/17 12:53
수정 아이콘
저.. 이거 어디서 문자중계라도 볼수 있나요?? ㅠㅠ
팬의자부심이
04/08/17 13:12
수정 아이콘
연봉이나 이름값보단 실력에 한표! (T1팬입니다.)

당연히 T1이 이길꺼라고 생각했던 경기에서 지곤 해서 (특히, 한빛 결승전), 전 긴장하고 보렵니다.
04/08/17 13:14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는 온게임넷 게시판가면 하지 않을까요 거긴 항상 떠들석 하던데 하하 ..
04/08/17 13:20
수정 아이콘
KTF 요즘엔 이름값에 걸맞는 성적도 보여주고 있죠.. KTF 오늘 꼭 승리하세요~!!
장뷔^^
04/08/17 13:35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는 요환드랍동 까페에 가면 해줄꺼에요.
Ms.초밥왕
04/08/17 13:40
수정 아이콘
KTF도 이름값에 실력도 있습니다!! 탕탕- (쿨럭ㅠ_ㅠ)

저번 결승의 최연성선수에게의 치욕스런 3패..
이번에는 꼭 갚고 올라가길 바랍니다..!!
KTF화이팅!!!

이뿌니사과님//파이터포럼이나 다음의 함온스에서 항상 문자중계를 하던데요..^^;
하얀 로냐프 강
04/08/17 14:13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최연성 선수와 박용욱 선수에게 복수해야죠!
불도져γ
04/08/17 14:39
수정 아이콘
KTF가 어떤종족을보던가에 T1에 밀리지안는듯함니다.그에비해 T1은 KTF에비해 플토나 저그가 좀빈약해보이네요
일방통행
04/08/17 14:41
수정 아이콘
좀 엉뚱한 접근법...
이미 T1은 이틀중 하루는 자신의 날로 만들었기 때문에
완전 T1데이를 막기 위해선 양보의 미덕(?)이 필요할듯...
하루 정도는 다른 팀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제가 생각해도 좀 엉뚱한 접근법이군요..
그래도 한팀이 전체 파이를 먹긴 보단 여러팀이 먹었음 하는 바램이..
04/08/17 14:46
수정 아이콘
불도져V님// 저그는 모르겠으나..절대로 플토는 빈약해 보이지 않는데요.. 박용욱, 김성제 vs 강민, 박정석. 소울팀 올킬과 지난수 팀리그 2승을 보면 전 절대로 밀리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테란은 최연성,임요환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기 때문에 밀린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구요.
여름하늘_
04/08/17 14:55
수정 아이콘
T1팀~ 또 드라마 한편 쓰면서 결승 가야죠!!! -0-
노랑노란누런
04/08/17 15:15
수정 아이콘
-_- KTF 의 이름값보단 내실있는 T1 이라뇨 KTF의 선수들이 T1 선수들에 비해 그렇다 할만한 성적을 못해고 있을뿐이지 전혀 이름값만 있는 팀 아닙니다 !!! 물론 최연성,박용욱선수의 강력한 포스는 이루 말할수없지만 앞으로 KTF 잘할겁니다!
노랑노란누런
04/08/17 15:1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참 T1 선수들을 보면 굉장히 단합이 잘된듯이 똘똘 뭉쳐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왠지 KTF 선수들은 각각선수들이 이적 되어 오고 다 네임벨류가 높은 선수들이다 보니 서로 떨어진듯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KTF 파이팅!! 대한민국도 파이팅!
연승악동
04/08/17 15:47
수정 아이콘
SK T1 임요환,최연성,박용욱,김성제 선수의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세요.
Kim_toss
04/08/17 16:02
수정 아이콘
KTF 박정석 강민 두 명의 플토카드 다 나오는 것이 현명해보입니다.
T1팀은 분명 저그보다는 테란이나 프로토스 카드가 강한 팀이고, 성학승 선수가 박정석 선수한테는 굉장히 약하죠. 박용욱 선수도 박정석 선수한테는 비교적 약한 편이기도 하고요.
정말 오늘 경기 붙어봐야 알 수 있는 빅게임 나올 것 같고요. 7게임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엔트리 제 생각에는..
KTF : 한웅렬, 박정석, 강민, 조용호, 홍진호
SKT1 : 최연성, 임요환, 박용욱, 박정길, 성학승
04/08/17 16:09
수정 아이콘
KTF아직 우승 한적이 없는데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구요? 말투에 따라선 오해를 불러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승한적이 있지만 다시한번 하겠다와 저번에 우승을 도전하려 했다가 실패하여 다시 도전하겠다...그래서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켄시로
04/08/17 16:29
수정 아이콘
최연성.박용욱선수가 출전한다는 가정하에 T1에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T1 : 최연성/박용욱/김성제/성학승/박정길
KTF : 강민/박정석/한웅렬/변길섭/조용호
의 엔트리를 예상합니다.
04/08/17 16:39
수정 아이콘
...괴롭군.
04/08/17 17:07
수정 아이콘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04/08/17 17:26
수정 아이콘
박용욱 선수가 엠겜 개인리그에서는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이긴 합니다만,
이상하게 팀리그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셨다는게 아주 약간 마음에 걸리는군요=_=;
KTF의 지상과제는 뭐, 최연성 선수를 잡느냐겠죠^_^;
04/08/17 17:31
수정 아이콘
왕성준님~ 그냥 쉽게 쉽게 쓰세요 ^^;;
말을 너무 만들어 쓰시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오해를 사기도..쿨럭 -0-;
아시아나모모3
04/08/17 18:37
수정 아이콘
어느선수가 올킬 누구누구 화이팅?이런말 필요없습니다..누구누구 화이팅 그런거 헛수고입니다. skt1에는 일당백이 있으니까요..말안해도 뻔합니다 아자!!
Untamed Heart
04/08/17 19:15
수정 아이콘
헐.. 엔트리가..-_-;; 만약 이번 경기에서 패배한다면 주훈감독의 실수가 크겠네요.. 스카이 프로리그 에서의 엔트리도 그렇고.. 주훈감독 뭔가 이해할기 힘든 행동들만 하네요.. 아무튼.. 경기를 지켜봐야 될듯..
dreamenter
04/08/17 20:05
수정 아이콘
KTF팀 화이팅~! 꼭 이겨요!
별나라보스
04/08/17 21:25
수정 아이콘
Untamed Heart// 최연성 선수가 출전하지 않은게 저도 약간 의문이긴 합니만 아무래도 얼마전 결승전 패배 때문에 아직 속앓이를 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779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중간성적[표] Altair~★1824 04/08/21 1824
2778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Saturn리그 2회차 경기결과 [8] Altair~★5731 04/08/21 5731
2777 EVER 2004 스타리그 16강 경기일정 및 대진표 [32] Altair~★5442 04/08/20 5442
2775 2004 워3리그 봄,여름시즌 소식(제15호) The Siria1008 04/08/21 1008
2774 Today Preview. 08월 21일. 土 [6] hero6003206 04/08/21 3206
2773 2004 온게임넷 2nd 챌린지리그 예선전 경기결과[표] [22] Altair~★4792 04/08/20 4792
2772 Daum game PRIME LEAGUE IV FINAL4 2nd Match 경기결과 [11] Bar Sur1968 04/08/20 1968
2770 EVER 2004 스타리그 조지명식 결과 [15] Altair~★5659 04/08/20 5659
2769 2004 온게임넷 2nd 챌린지리그 조편성 [18] Altair~★3463 04/08/20 3463
2768 2004 온게임넷 2nd 챌린지리그 예선전 경기결과 [132] Altair~★13265 04/08/20 13265
2767 프로리그 2ROUND 순위표 [1] reality1675 04/08/20 1675
2765 iTV 랭킹전 7th 결승전 경기결과 [10] 일택5496 04/08/20 5496
2764 Today Preview. 08월 20일. 金 [19] hero6003902 04/08/20 3902
2763 서울 게임쇼 2004 스타크래프트 라이벌전 경기결과 [41] Altair~★7801 04/08/19 7801
2762 Today Preview. 08월 19일. 木 [11] hero6005287 04/08/19 5287
2761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Mercury리그 2회차 경기결과 [24] Altair~★6326 04/08/18 6326
2760 2004년 8월 18일 - "함온스" Gamer Ranking [7] Altair~★3029 04/08/18 3029
2759 2004년 8월 18일 - "함온스" Gamer Ranking Plus+ [8] Altair~★2491 04/08/18 2491
2758 SPRIS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결승전 경기일정 [14] Altair~★2875 04/08/18 2875
2757 Today Preview. 08월 18일. 水 [15] hero6004588 04/08/18 4588
2753 Tucson배 MBC게임 팀리그 중간성적[표] [1] Altair~★2067 04/08/17 2067
2752 Tucson배 MBC게임 팀리그 13회차 경기결과 [39] Altair~★8694 04/08/17 8694
2751 Today Preview. 08월 17일. 火 [64] hero6006417 04/08/17 64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