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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1 00:25
수고하셨네요.
2004년 초반 저그암울론, 후반으로들어가며 플토암울론. 등이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차저차해서 세종족의 승률은 50퍼센트를 맞춰가네요 -_~
05/01/01 02:26
Altair~★님의 분석으로 인해 2004년의 게임판을 한 눈에 다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 정말 감사드려요. 가뜩이나 키메라님의 글을 읽고서 더욱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운영진을 맡으신 그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애써주셨습니다. 내년의 계획이 무사히 잘 치뤄지길 기원합니다. 잘 봤습니다 ^^
05/01/01 03:46
역시 루나의 매력은 최고의 밸런스와 약간의 '역'상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빨린 역상성 맵이 많이 (특히 토스가 저그를 때려잡는) 나왔으면 합니다.
05/01/01 11:21
노스텔지아가 아무리 황금승률이라도 토스승률은 어찌 안되는군요ㅠㅠ 48%라니..
루나만이 유일하게 토스가 50%가 넘어가네요-_-.. 저 레퀴엠과 데토네이션의 압박.. 테란54%,57% 토스43%,42%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_-
05/01/01 13:56
저거만보면 루나는토스맵 레퀴엠,노텔,데토네이션은 저그맵이네요..
그리고 데토네이션에서 최연성선수의 전적을 무시할수없죠..10승이였나? 9승이였나...머슴네이션..;;;
05/01/01 16:42
테란 VS 저그는 진짜 용호상박의 치열한 승률이네요.
212:213으로 저그가 미세유리...(저그유저들 이제 엄살 부리지 마세요.^^) 전반적으로 토스 성적이 좋지 않지만 나머지 종족별 승률도 거의 차이나지 않네요.(토스유저들 희망을 버리지 마시구요.^^) 내년엔 더 좋은 경기 더 나은 밸런스를 갖춘 리그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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