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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6 21:36
이윤열선수가 건강상의 이유로 빠진 큐리어스는 과연 어떻게 G.O라는 강적을 상대할지 송호창 감독의 용병술을 한번 지켜 보겠습니다...
05/05/17 09:00
dis★~ . 핸드레이크 // 첫주 3일대진만 보고 판단하지마시길-_-
그리고 그랜드파이널까지 온게임넷이 양보했으면 그정도는 감수해야하는거아닙니까
05/05/17 09:24
에이스 결정전 까지 가면 지오는 서지훈or마재윤 선수가..팬택은 이병민선수가 ..이윤열선수는 부상이니..흠..피오에스는 박성준선수 삼성은 변은종..선수가 나올듯..지오화이팅..이기자~
05/05/17 10:04
신 투산배 엠비씨게임 팀리그... 팀리그 지금까지 적자난적 저번시즌 모 포털사이트의 변심으로 무비스로 간 5차시즌 밖에 없음. 수익성은 앞설지 몰라도 경기는 팀리그가 훨 났습니다. 프로리그가 그렇게 잘난건가요?
05/05/17 10:17
첫주차 대진 뿐 아니라 빅4의 경기 60%이상이 온겜입니다. SK나 KTF의 경기는 7:3정도의 비율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엠겜에서 빅게임이다 싶었던 SK와 GO의 경기도 갑자기 온겜으로 바뀌더군요..
2라운드에서는 시청율 높은 방송사에서 팀을 고른다고 하던데 뻔하네요... 통합을 왜 한건지.. 횡포가 눈에 보이네요..
05/05/17 11:07
https://pgr21.co.kr../zboard4/zboard.php?id=newvod&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73
8:2의 비율도 있죠. 가끔보면 일부러 욕을 먹으려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05/05/17 12:36
엠겜이 이정도 감수해야죠.
온겜이 스폰서 및 기반 닦아 놓고 엠겜이 거기에 참여하는 쪽이니 처음에 는 어느정도 손실은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차차 엠겜도 온겜에 서서히 목소리를 높여가야 겠죠. 엠겜 팀리그 팬분들의 일방적 온겜 비난은 참.. 할말이 없네요.
05/05/17 12:50
흠.. 팀리그 하나만 포기한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한건 나뿐인가....??
암튼 좋습니다. 엠겜이 머 프로리그만 있는것도 아니고, MSL MWL 이있으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머 다음 시즌에는 서바이버리그가 대박일테고.. 근데 플러스 팀이 2:8로 엠겜에 많이 배정 받아서 좋아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05/05/17 15:19
팀리그 적자라는 얘기는 헛소문 아니였나요....
빅 4들끼리의 경기는 거의 온겜에 있어서.. 엠겜만 나오시는분은 조금 화나실만 하네요.......... 저는 다 나오므로 ;;; 죄송.
05/05/17 16:17
일택님도~ 엠겜이 불쌍하다고 생각되시나 본데.
저두 같은생각인데! 프리뷰에서라도 이점을 주면 어떨까요? 프로리그는 매일 같은날 하니까 엠겜것을 먼저 써주는 겁니다. 그정도 가지고 머라하실분은 없겠죠? 편성표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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