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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5 00:05
KTF에 별다른 감정없지만 KTF팬분들께서 4:0승리를 바라신다면 T1팬들도 당연히 4:0승리를 바래야겠죠? 그래도 T1의 4:1승리 바램...마지막에는 개인전으로 끝내는게 재밌죠
06/02/25 10:46
분명 T1이 중요한 경기에서 KTF를 잡은 것은 사실이지만..
강력한 T1의 라인에 KTF가 어떻게 대응할것인가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까지 강력한 KTF의 라인에 항상 T1이 잘 대응해 온 결과로 보이는 저는 왜 일까요..
06/02/25 15:22
보인다.... SKT1의 우승이 KTF가 강하긴 하지만
T1한테는 안되지.. 상대가...물론 KTF팬들 죄송하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T1이 앞서는건 사실이자나요..우승컵을 T1이 가져가서 죄송합니다.
06/02/25 15:27
연성선수가 잇기에 마음이 든든
프로리그 우승하고 개인전도 우승 연성선수만 믿어요.. 우리 인투러레인보우의 무지개공격도 기대기대..SKT1의 버팀목 요환씨두 화이링..
06/02/25 15:56
윗사람 말 웃기게 하시네
객관적인 전력상 T1이 앞서는게 어디가 사실이래요 -ㄴ-? 결승전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06/02/25 16:35
솔직히 요새 객관적인 전력상 T1이 앞서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인지도 네일벨류 그동안의 업적 등등을따지자면 하나도 딸릴것은 없겠지만요..^^ 그래도 상대팀 팬들을 도발하는 멘트는 자제요^^ 아무튼 재미있는 경기 기대해볼게요~~
06/02/25 16:35
KTF 에 이병민이 추가 되었다면 SKT 에선 최연성이 추가 되었다는걸 잊지 말아주셧으면 하네요 ^^;; 어제 인터뷰 보니 "피로는 샤워 하고 나면 풀린다" ^^ 오늘 티원의 4:2 정도의 승리 예상합니다!! 티원 트리플 크라운을 향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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