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10/10 00:09:34
Name 캐럿.
Subject ★ 10월 10일 (火)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일정
MBC Movies SURVIVOR Season 2 2Round 플레이오프 A,B조
@ 서울 삼성동 COEX MBC HERO Center, 18:30



#1 (A조)

박정길(게임넷, P) - (MSL 16강 A조 4위)
X
박영민(CJ, P) - 1Round A조 2위

@
Longinus
Blitz
Arcadia II
(3전 2선승제)


※ 승자 → 2Round 플레이오프 결승[vs 이윤열(팬택, T), 승리시 차기 MSL진출], 패자 → 차기 서바이버 예선


박정길 0 : 0 박영민

FIRST MATCH




#2 (B조)

주영달(삼성전자, Z) - (MSL진출전 CD조 패자)
X
진영수(STX, T) - 1Round B조 2위

@
新 백두대간
Longinus
Blitz
(3전 2선승제)


※ 승자 → 2Round 플레이오프 결승[vs 박명수(게임넷, Z), 승리시 차기 MSL진출], 패자 → 차기 서바이버 예선


주영달 0 : 0 진영수 

FIRST MATCH


※ 연휴도 끝났네요, 스타경기를 일주일간 다시 신나게 볼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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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OfBless
06/10/10 00:37
수정 아이콘
드디어~
06/10/10 00:40
수정 아이콘
박영민,진영수 화이팅(!)
탈퇴시킨회원
06/10/10 01:27
수정 아이콘
그러나 다음주인가 다다음주인가는 WCG때문에 일정이 또 연기되지요;;;
06/10/10 03:49
수정 아이콘
아아... 박정길 선수 험난하군요
상어이빨(GO매
06/10/10 08:50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 아자~!!, 주영달 선수 아자자~!! (주영달 선수 CJ였군용^^; )
CJ 아자~!
06/10/10 09:06
수정 아이콘
주영달선수 삼성 아닌가요~??
06/10/10 09:06
수정 아이콘
얼마만의 리그인지..
그것만으로도 반갑군요. ^^
06/10/10 09:23
수정 아이콘
정말 얼마만입니까.. 다른 스포츠는 왠만한 연휴에도 쉬지 않고 하는데 (오히려 일정을 맞추기까지 하죠) e스포츠는 아직 시청자를 위한 다는 관점에서는 멀었다고 봅니다..
하늘 한번 보기
06/10/10 10:47
수정 아이콘
드뎌 시작하는구나....ㅠ.ㅠ <-- 감격의 눈물^^
마술사얀
06/10/10 10:52
수정 아이콘
주영달 선수 CJ 로 이적했나요? @.@
06/10/10 13:39
수정 아이콘
다른스포츠는 비시즌이 길죠
야구와 축구는 겨울과 봄에 쉬지만
프로게이머들은 거의 혹사 수준이죠
06/10/10 13:56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 화이팅 - !
06/10/10 15:48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 화이팅~!!

진영수 선수 화이팅~!!
06/10/10 15:58
수정 아이콘
주영달 선수의 팀 정보 수정했습니다.
요즘 저그 신예선수들이 너무 많아서 헷갈리네요 :)
06/10/10 17:09
수정 아이콘
박정길 선수 파이팅!!!
그런데,, 요번에 이겨도.. 거대한 산이 또 있내요..
06/10/10 18:01
수정 아이콘
박영민 승
진영수 승
연아짱
06/10/10 18:14
수정 아이콘
연휴에 쉬는 것은 현재 E-sports의 판도로 보아 매우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아직까지 E-sports가 온가족이 모여서 보기엔 적절한 프로가 아니지요
추석에 스타 틀었다가 '이 색히, 어서 딴데 돌려' 소리 듣기 쉽상이구요
괜히 방송했다가 대다수 시청자들이 오히려 못보고 나중에 몰린 VOD 몰아보느라 고생할 게 눈에 선하군요

안 그래도 프로게이머나 구단 및 방송 관계자들, 쉴 시간이 별로 없는데 추석이나 설 연휴에 휴식을 가지는 것은 매우 적절해 보입니다
06/10/10 19:25
수정 아이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생각에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사이 휴식기간도 아니고.. 천재지변에 의한일이 아닐진데 리그를 중단한다는 것은 연속성면에 있어서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저는 바둑도 좋아하고 E-SPORTS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쉬운점은 제도권에서 그 소식을 알 수없다는 겁니다. 가령,SPORTS뉴스등을 통해서 말이죠.. 변방에 머무르지 않으려면.. 메인에 끼이려면 힘들어도 기존의 스포츠만큼 룰과 원칙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직 과도기인만큼 이런걸 바라는게 무리일 수 있지만 더 좋은 내일을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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