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페라도
저그4:3테란
테란3:8토스(위험)
토스1:1저그

로키
저그2:2테란
테란1:7토스(경고)
토스1:4저그(위험)

파이썬
저그10:11테란
테란12:6토스(위험)
토스2:9저그(경고)

몬티홀
저그7:11테란(위험)
테란9:12토스
토스6:5저그

몽환
저그8:2테란(경고)
테란2:7토스(위험)
토스3:2저그

히치하이커
저그7:5테란
테란3:5토스
토스2:0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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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발동의 경우
5~14전 70%이상
15~24전 60%초과
25전이상 60%이상


경고(해당종족전의 한경기가 승패가 바뀌었다고 가정했을때에도 위험상태인경우)


* 예상했던대로, 토너먼트에 들어서면서 테란의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전적수가 쌓이면 테란이 좇아오는 것처럼 방송중엔 언급되지만, 정확하겐 토너먼트에 들어서면 좇아오는 것이죠. 또다시 테테전에 강한 테란과 테란전에 강한 저그와 프로토스가 본선에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는 다시 리그초반에 테란은 수치상의 밸런스가 낮게 나타나게되는 양상이 지속되겠죠. 지난시즌만큼은 아니더라도요.

* 이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인데, 확실히 테란전에 강한 저그와 테란전에 강한 프로토스가 맞붙으면 저그쪽이 우위에 서는가 봅니다. 토너먼트에서 가장많이 쓰이고 있는 파이썬에서 저그우세가 뚜렷하게 보이네요. 맵자체도 무난하기 때문에 더더욱 저그전에 강한 프로토스가 아니라면 저그전이 힘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많이 쓰이는, 어느정도 섬맵의 컨셉을 갖고 있는 몬티홀도 저그가 프로리그에 비해 활약하고 있구요. 이래저래 종족숫자가 언밸런스가되면, 수치상의 밸런스도 흔들리게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