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닿
메보가 땡땡이네?
댕댕이
2차부터 3차까지 참 치열하게 메보대결한 두 사람
너닿 최고음 파트할 때 쪼율 모습이 넘 예뻐보이더군요.
만화에서 보통 많이 보이는 라이벌 구도
한번 더 해보고 갑시다
(+나코 포상짤)
녹음을 마치고
생각에 빠진 개죽이
한번씩 녹음한걸 들어봅니다
(조유리 아닙니다)
어울리기는 일단 고은이가 더 어울린다는 평.
하지만 최고음 파트는 좀 얘기가 다름
메보는 나고은이지만 최고음은 조유리가 하는 걸로 결정
아쉽아쉽
어쨌든 아예 메보자리가 바뀌진 않았으니 만족하기로 한 나고은
잘해서 얻은 파트인데 미안할거 까지야
녹음 마무으리
반반 쌈무많이를 보여주겠다
한번 봅시다
뒤로 많이 가니깐 어디까지 나올 생각이냐고 물어보는 홍기쌤
노잼아재특징
농담이 아닐걸?
시작은 청순 그 자체
안무를 선보입니다만
마음에 들지 않는 안무가 호로화 버전
일단 마무리
나코의 으-른미
배쌤 : 이번엔 내가 독설 안 할래
독설을 웃으면서 하는 솔미쌤
말투가 약간 김성모 만화 말투시군요.
강약중강약이 없다 이 말이야
살랑살랑한 안무를 딱딱하게 한다고 지적 받은 너닿팀
화날 때 잘 웃는 타입이신가
개죽무룩
포상짤 풍년
춤멤이 아니라구요
댕찌 포상짤
다만세2인+에너제틱2인+전못진1로 구성된 팀.
방출 당한 멤버(민주, 사쿠라)까지 포함해서 생각해봐도 리드댄서가 없긴 했네요.
댄스 창작 능력이 있는 예나, 은비, 채연은 각자 아이엠, 루머, 1000%로 가버렸으니.
참고로 프로미스나인의 캡틴(!)은 이새롬입니다.
개죽이 : 아 나는 비주얼픽인데
보컬 중심인 노래긴 하나 그렇다고 안무가 만만한건 또 아닌
아주 그냥 프듀와서 리더, 메보, 메댄 다 해보고 간 개죽이
시무룩한 너닿팀
크게 의미는 없지만 이 장면들은 뭔가 대본 냄새가 너무 나더군요-_-;;
규리의 질문, 나코의 대답, 유리의 각오까지 뭔가 다 제작진이 준거 같은 느낌.
연습하는 너닿팀
열심히하겠쌈
솔미쌤 지도도 받는 너닿팀
전의를 다지는 너닿
마음에 닿기를- 이 자막이 왜 쌈무색으로 보이지
쌈무전설 시작
나코를 가까이서 보면 누구나 저렇게 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메센세의 걱정
리허설이 이어지고
아이즈원 멤버로 가득한 짤
리허설 종료
칭찬도르 수상
쌈무력이 상승한 것 같아요
살고 싶다능
2009년 최고의 히트곡?
??????
뭐 결혼송은 관심 없으니깐 패스
채연아 30대다 그러지마.
너닿즈 출동
울림 센터를 응원하는 울림즈
아장아장
자신이 청순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 루머를 하고 싶어했던 분
전신으로 잡으면 뽀짝요정, 얼굴만 잡으면 정석미인인 나코쨩
미모에 엄지척
아이돌 ->사귈 확률 제로
일반 여성 ->사귈 확률 제로
아이돌 -> 첫사랑이 되고픈 마음 있음
일반 여성 -> 쥐뿔 없음
역시 아이돌이 최고시다.
뽀.짝
울림의 김쌈무 연습생
안무를 보여줘
닿기를~
쌍따봉
쌈무에 굉장히 잘 어울려
포풍칭찬
이츠 쇼타임
아련쓰 아련쓰
메제센세도 아름다우십니다.
센터 쌈무
미모에 깊은 감동
청순폭발
씁뚜루뚜 씁뚜루뚜
기분이가 좋아져
아이즈원 단콘하면 너닿조 어떻게 짜려나요.
래퍼 쌈무 작렬
그래~~~~~~~~~~~~~~~~~~~~
잘해버려따
오우예에에에에~~~~~~~~~~~~~~~~~~~~~~~~
(조유리즈)
잘한다!
마무으리
꺼라위키 보니 이 8월 18일이 지드래곤, 모모랜드 주이, 이달의 소녀 하슬의 생일이라는군요.
앞선 편에서 언급한 은지까지 고려하면 꽤나 타율이 좋은(?) 생일인 셈인데, 과연 하스리까지 뜰런지.
환호
너닿 쫓겨난 밍구리의 박수.
찡긋 쪼율
청순 나코
센터 쌈무
현재 준비 중인 RBW걸즈에서 고은이가 핵 중 핵이니 아마 이 다섯이 음악방송 내지 시상식에서 함께 볼 날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의외로 청순을 좋아하는 치타쌤
너닿 쫓겨난 꾸라의 박수
유연정이나 유주를 데리고 올거 아닌 이상 이게 최선이긴 했다 싶어요.
아재들이라면 90년대 말 핑클의 무대(영원한 사랑 같은)가 떠오를 법도 한 무대
=살려줘
나코야 체리블렛 주특기에 거대화라는 게 있대
메보대전한 두 사람 잡아주고
예쁘니까 예쁘게 봐줘
아니 근데 왜 센터 소감은 빼먹음?
엄지 척
센터 쌈무의 마무리 멘트와 함께 너닿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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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아이즈원 컷에서 너닿조의 메보대전을 까는걸 봤습니다. 솔까 저도 노잼인건 공감하긴 하는데
딱히 이 팀에서 뽑아낼 스토리 자체가 없었던 것도 큰거 같습니다.
춤멤이 없긴 하나 그렇다고 딱 그렇게 완전 구멍이 있었던거도 아니고(연습하면 얼추 극복이 됨)
보컬도 딱히 구멍이 없고, 그렇다고 성격적인 문제로 트롤링(..)을 할 멤버도 없고.
사실 저라는 사람의 성분(...)이 성분인지라 이번 글에선 쌈무 이야기를 많이 하긴 해야하는데,
이미 글로는 제가 한번 장렬하게 불을 태우기도 했었기 때문에 그저 저 분께 [압도적 감사]를 드리면서 그냥 마무리하겠습니다.
10화-3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