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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06 14:13:26
Name 매일푸쉬업
File #1 hh.png (1.25 MB), Download : 25
File #2 gg3.png (2.89 MB), Download : 1
Link #1 엠넷 프듀
Subject [연예] 프듀 1화 1위자리 징크스 명단.jpg (수정됨)
https://pgr21.co.kr./spoent/37494 삭게로!




프듀X 101 1위자리 착석 순서

1.위에화 황금률
2.판타지오 한기찬
3.AAP.Y 이미담
4.JYP 윤서빈

※ 잠깐 앉았다 일어난 사람 말고 완전히 착석해서 밀려나거나 끝날때까지 앉아있는 사람만 해당.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21330
윤서빈은 과거논란 기사도 떴고 조만간 탈락될듯..

참고로 프듀48 때는 아무도 안 앉으려고 해서 마지막에 입장한 yg전 연습생인 박서영이 자리가 2개밖에 안 남아서 선택의 폭이 적었고 프듀X101의 경우 최종1위 자리 지켰을 경우 1분 PR영상 방송에 나오는 베네핏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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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나코
해시 아이콘
19/05/06 14:16
수정 아이콘
저래서 애들이 엊그저께 1위자리에 기겁을 했던건가...크크
닼라
해시 아이콘
19/05/06 15:09
수정 아이콘
윤서빈이 이번에 징크스 깨겠네하고 스크롤 내렸더니.. 아이고..
그린우드
해시 아이콘
19/05/06 15:16
수정 아이콘
데뷔확률이 전시즌 합해서 9분의1 정도 되니까 아직 징크스라고 부르기엔 이른듯요 이번에도 전부 탈락이면 징크스라고 할만하고
지옥에서온강광배
해시 아이콘
19/05/06 15:45
수정 아이콘
윤서빈 쟨 프듀뿐만 아니고 아예 저바닥 길 막힌거 아닌가요. 가뜩이나 소속사도 인성 중요시하는 JYP라....
매일푸쉬업
해시 아이콘
19/05/06 15:47
수정 아이콘
과거논란 뜬 애들은 연예인 길 막혔다고 봐야죠. 이전에도 대부분 그랬고요. 열혈강호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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