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5/10 08:39:11
Name 제이홉
Link #1 뉴스
Link #2 http://naver.me/59b4ezsV
Subject [스포츠] 죽었다 깨어나도 팬서비스 잘해줄 생각이 없어보이는 김선빈
http://naver.me/59b4ezsV

팬서비스 논란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사람이

"제가 그거에 관해 말씀을 꺼내면 또 안 좋은 상황이 될 수도 있고 하니까... 말을 아끼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네요.

그냥 죄송하다. 앞으로 그런 논란이 없게 팬서비스 잘하겠다. 라고 말하는게 선수들은 그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KBO자체에도 정이 뚝 떨어지고
기아타이거즈도 싫어졌는데 그렇게 욕을 먹어도 팬서비스는 고칠 생각을 안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Grateful Days~
19/05/10 08:39
수정 아이콘
기아는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저 팬서비스 정신머리들을 뜯어 고치지 않는한 계속 문제가 될겁니다.
꿀꿀꾸잉
19/05/10 08:42
수정 아이콘
뭐 지금이야 팬들도 많고 인기가 좋다 이거죠..
양현종
19/05/10 08:43
수정 아이콘
야구 인성 둘 중 하나라도 잘해라
잡학사전
19/05/10 08: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아는 팬서비스 좋을듯한 인상가진 선수들이 은근 싸인 별로더라구요..
왜 기아는 이라고 하냐면 2명이나 경험했거든요
나지완선수랑 김진우 선수요..
특히 나지완 선수가 의외로 너무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애틀란타라는 팀의 프리먼이라는 선수도 "우쥬 플리즈 사인 마이 저지?" 하면 적어도 무시하지는 않던데 말이죠
곧미남
19/05/10 09:55
수정 아이콘
이게 정말 케바케인게 둘 다 의외로 잘해주는 선수인데.. 특히 나지완 선수는
설사왕
19/05/10 10:20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김진우 선수는 싸인 잘 해주기로 손 꼽히는 선순데요.
19/05/10 10:27
수정 아이콘
나지완은 모르겠고 김진우 선수는 잘해줍니다.
김진우가 안해줬다니 저도 할 말이 없긴 한데...

저는 야구장이 아니라 PC방에서 김진우 선수를 봤거든요.
사인 요청하니까 그냥 감사하다면서 바로 해주더라고요.

KBO는 웃긴 게 인기 없고 실력 떨어지는 선수들이 팬 서비스는 더 잘해줍니다.
인기 많고 실력 최고인 3대장이 가장 안 해줘요.

이승엽, 류현진, 이대호
물론 지금은 달라졌겠죠.
미나토자키사나
19/05/10 10:33
수정 아이콘
이승엽은 선수때도 잘해주던 편이란게 함정...희소성 인터뷰 때문에 망했지만요
Judith Hopps
19/05/10 19: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진우 선수는 팬서비스 좋다고 나름 소리듣던 선수인데요?
팬서비스가 개인차가 크긴한게 잘해주다가 안해준 사람 증언만 있으면 안좋은 선수로 낙인찍히는게 좀 있죠.
잡학사전
19/05/10 20:30
수정 아이콘
딱히 낙인 찍으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기아선수들은 전부 좋아합니다
나지완 선수건 김진우 선수건 보편적으로 팬서비스 좋은 선수인지도 잘 알지 못합니다

반대로 좋았던 선수가 훨씬 많이 있습니다
유동훈선수,안치홍선수,구톰슨선수,로페즈선수,브렛필선수,양현종선수등등 그리고 타팀이지만 김광현선수,김수경선수

제가 응원하는 팀의 소속 선수인데 절대 폄하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운이 안좋았거나 선수 기분이 안좋은 날이었나봅니다
Judith Hopps
19/05/10 21:47
수정 아이콘
잡학사전님이 낙인찍으려는 의도라는건 아닌데...
써놓고 보니 제 댓글이 그렇게 보이는군요. 죄송합니다. 팬서비스가 의무인데 개별차이가 나면 안되는게 맞는거고 기아선수들이 부족한건 사실이니까요.
근데 제가 겪은 선수 중에 김진우 선수가 좋은편이었는데 아니라는 댓글은 처음봐서 달았던 겁니다.

물론 남들한테 잘해줘도 저한테 안해주면 팬서비스 나쁜선수가 맞는거죠! 흐흐
IZONE김채원
19/05/10 08:46
수정 아이콘
그런거 안해줘도 사람들이 물고 빨고 잘 해주니까요.
카미트리아
19/05/10 08:51
수정 아이콘
국민 타자라던 이승엽도 겁나 까이고 있지요..
마일리지 쌓는 거라고 봅니다
19/05/10 08:56
수정 아이콘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이런건 언제쯤 좋아질지...
19/05/10 08:58
수정 아이콘
근데 90년대말~2000년대 초중반 관중석 텅텅비고 시청률 안나오던 암흑기 시절에 선수들이 딱히 팬서비스를 잘해주진 않았죠 지금보다 못하면 못했지

야구가 설령 망한다 해도 팬서비스 개선은 안될거라고 봅니다
김유라
19/05/10 09:09
수정 아이콘
222222 지금 현역 레전드 소리들으면 은퇴수순 밟는 선수들 상당수가 저 세대죠. 걔네가 팬서비스 좋았냐고 물으면 딱히고요.
야다시말해봐
19/05/10 09:25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다레니안
19/05/10 09:55
수정 아이콘
Wbc 터지기전 06~07년엔 팬서비스 잘해줬습니다.
무려 그 류현진이 사인하느라 버스 늦게 탈 정도였어요. 크크
아재향기
19/05/10 09:04
수정 아이콘
축구선수들은 몇십키로를 뛰고 나서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싸인 잘하던데 참..
19/05/10 09:52
수정 아이콘
원래 땀을 많이 흘리고나면 모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죠! 크크
19/05/10 09:05
수정 아이콘
그깟 공놀이
에밀리아클라크
19/05/10 09:15
수정 아이콘
간단한 팬서비스 한번이 평생팬을 만드는법인데 멍청하죠
8살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계현씨를 본적이 있는데 가족나들이중에도 싸인도 해주시고 사진도 다정다감하게 찍어주셔서 이 때 이후로 팬이되었죠 타이거즈야구입문도 이때부터인듯....

야구 안본지 올해로 2년째되긴했습니다만...
종합백과
19/05/10 12:11
수정 아이콘
많이 동의 합니다.

지인 중에 김성래, 류중일, 강기웅 선수의 싸인볼을 받은 분이 계신데 집에다 두고 있으니
자식들이 가지고 놀다가 삼팬이 되었습니다?

그게 결국은 자신들의 연봉줄 올리는 일이라는 것을 간과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19/05/10 09:17
수정 아이콘
팬서비스 안해줘도 연봉 잘 나오는데 굳이 해줄필요 없겠죠 야구선수들은..
19/05/10 09:20
수정 아이콘
진짜 정성룡 반에반 만큼만 해줘도 좋겠구만
제이홉
19/05/10 09:21
수정 아이콘
정성룡 선수는 진짜 팬서비스는 미담이 끊이질 않더군요.
19/05/10 10:04
수정 아이콘
전 제가 직접 음식점에서 겪었습니다. 기름손이라고 한참 욕먹던 때인데도 말이죠.
요슈아
19/05/10 09:31
수정 아이콘
퐈이야갑 그립읍니다
스웨트
19/05/10 09:28
수정 아이콘
전에 베이스에서 인사했던건 팬이 아니라 아는사람을 봐서 한건가 그럼...
판다리너스
19/05/10 09:33
수정 아이콘
어휴 진짜 노답이네요. 어제 오랜만에 4안타 치고 경기 캐리 한 건 알겠는데 니가 그딴식으로 말 하면 안되지 임마!!
야부리 나코
19/05/10 09:34
수정 아이콘
찬호 형 같은 사람이 나온 게 기적이었구먼..
19/05/10 10:09
수정 아이콘
그분은 KBO출신이 아니라서....
19/05/10 10:46
수정 아이콘
그분은 근본이 메이자 출신이라..
19/05/10 11:14
수정 아이콘
본 투더 메이자 아닙니까
주전자
19/05/10 09:35
수정 아이콘
욕이야 계속 있겠지만 성적 좋으면 묻힙니다.
재작년 기아 우승했을때 분위기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1위했는데 팬서비스로 까야돼냐?하면 잘했을땐 칭찬해주자고 할것같네요.
이승엽이 까이는건 '좋은 성적을 낼수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현역이었고 성적 좋았으면 분명 묻혔어요.
카미트리아
19/05/10 10:17
수정 아이콘
성적 좋으면 묻히는건 동의하는데

이승엽을 이야기 한게..
누구든 성적이 좋을수 없는 순간이 생기는 예로 이야기 한거라서요..
솔로14년차
19/05/10 09:39
수정 아이콘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구단 차원에서 정해진 팬서비스 외의 행동을 하면 욕이라도 먹나? 그런게 아니면 저런 대답이 나올 여지가 없지않나요?
페로몬아돌
19/05/10 09:40
수정 아이콘
그래봐야 또 잘하면 팬들이 물빨 을 하니깐 저러는거죠. 같은 포지션인 김상수만 봐도 아무리 싸인 잘 해봐야 야구 못하면 그냥 욕만 먹습니다.
19/05/10 09:43
수정 아이콘
크크크 김선빈 아웃!
작년부터 야구 끊었는데 잘했다 싶습니다.
대체재도 많은데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봐야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19/05/10 09:46
수정 아이콘
KBO 차원에서부터 나서서 교육을 하거나 제재를 해야 하는데 아무생각이 없죠
R.Oswalt
19/05/10 09:48
수정 아이콘
대놓고 지네 구단 저격해서 공중파 9시 뉴스에서 갈궈도 변할 생각이 없어요. 어떻게 저런 놈들 소굴에서 양현종 같은 선수가 있을 수 있는지 의문.
19/05/10 09:53
수정 아이콘
팬서비스 안해도 자기 먹고사는데 지장없는거 아니까 그러죠.
19/05/10 10:16
수정 아이콘
KIA는 진짜 멍청한 게 뭐냐면요.
이승엽 이후 팬 서비스 허투루 보면 안 된다는 것을 구단이나 선수나 알게 됐고, 뒤늦게라도 팬 서비스를 억지로든, 자발적으로든 해주는 게 늘었습니다.
예를 들어 팬 서비스 안 좋다던 구자욱도 사인 해주기 시작했고요. SK야 뭐 김성근 시절부터 원래 해주기로 유명했고요. 두산도 좋았죠.

근데 이것들은 뻔히 노출됐고, 가장 안 해주기로 유명하면서도 전국구 구단이라는 것들이 가장 안 해줍니다. 구단도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하긴, 주축에 노장 선수들인 최형우, 김주찬, 이범호부터가 안 해주는데 아래 선수들이 해주겠나요. 최형우, 김주찬, 이범호야 다른 곳에서 온 선수니까 그렇다고 칩시다. 김선빈은 이러면 안 되는 거죠. 김민식이야 뭐 언급할 가치도 없으니 관심도 없고요.
19/05/10 10:24
수정 아이콘
어저깨 잘해서 좋은 마음 좀 있었는데... 에휴...
태공망
19/05/10 10:28
수정 아이콘
기아 최근 우승하던 해에 우승하는거 보기 전에 라이트하지만 근 25년 팬질하던거 접었습니다.
복타르
19/05/10 10:30
수정 아이콘
야구시장이 팬이 있든없든 상관없는 기업중심으로 돌아가니까 그렇죠.
독수리의습격
19/05/10 10:35
수정 아이콘
다른 스포츠라고 모기업 등골 안 빼먹는거 아니죠.......근데 농구나 배구 선수 팬 서비스는 엄청납니다. 야구가 진짜 유별나게 안 좋은거.
BERSERK_KHAN
19/05/10 10:57
수정 아이콘
야구는 유독 팬을 대하는 프로마인드가 저질스럽다는 사례가 자주 보이네요.
19/05/10 11:06
수정 아이콘
잘 나가니까 저래요.
진짜 다시 무관심 리그 되어야 정신차리는데...
겨울스포츠가 벌써 그립습니다.
농구, 배구 진짜 팬서비스 좋아요!
Grateful Days~
19/05/10 11:06
수정 아이콘
배구판의 팬서비스 노력을 본받아야 합니다.

연봉은 배구선수들보다 몇배이상 받는 "프로"야구선수들이 더 프로답지 못해요.
청자켓
19/05/10 11:07
수정 아이콘
그냥 고칠 생각이 없어요... 팬들이랑 기싸움이나 하고...
조용히살자
19/05/10 11:26
수정 아이콘
이래도 우리 선비니~ 하면서 물고 빠는데 뭐하러 귀찮게 해줍니까? 크크

팬들이 자초한거죠
카레맛똥
19/05/10 11:36
수정 아이콘
사실 크보 구조상 바뀔래야 바뀔수가 없는 부분같기도 합니다.
크보 자체가 대기업들의 기부나 다름없이 돌아가고 있고 선수 입장에서야 단기적으로 지금 당장 자기한테 연봉주는건 기업이지 팬들이 아니니까요.
다만 이렇게 스택 쌓다가 이미지 개판되고 인기떨어지면 대기업들도 더이상의 비용지출을 감내하지 못할 임계점이 오긴 오겠죠. 지금 욕먹는 친구들이 그 대상은 아니겠지만요..
거북솔지
19/05/10 13:45
수정 아이콘
그건 배구도 축구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곰성병기
19/05/10 11:51
수정 아이콘
갓구로 보답합니다. 하긴 한번해준다고하면 계속해줘야되서 오피셜 인터뷰로 못박았네요.
19/05/10 11:55
수정 아이콘
야구선수도 그렇고 애플도 그렇고 '그래도 되니까' 그렇게 하는 거죠.
러블세가족
19/05/10 13:36
수정 아이콘
이런 건 사실 구단차원에서 관리해줘야되는데.. 이러면 구단과 기업 이미지만 깎아먹죠.
류수정
19/05/10 13:58
수정 아이콘
야구 팬서비스문제가 참... 정작 10개구단 팬들 모여서 팬서비스 얘기 하는거 보면 잘 해주는 선수가 안해주는 선수보다 더 많거든요. 키움의 경우에는 이보근, 이택근정도나 얘기 나오고 나머지 선수들은 전부 다 잘 해준다는 얘기밖에 없음... 근데 결국 이렇게 더럽게 안해주는 몇몇 선수들이 이미지 최악으로 만들어버리는거죠. 이 연못 미꾸라지 몇마리 때문에 좀 흙탕물같긴 하지만 전체적으론 괜찮아 하면 뭐합니까. 바로 옆에 1등급 청정수들이 있는데 비교가 될 수 밖에요.
19/05/10 16:37
수정 아이콘
이건 100% 팬이 잘못한거죠
나는 좋아하는데 넌 관심이 없다??
그럼 만나러 안가야합니다.
일방적인 사랑을 하니 어장관리 당하는거죠
그깟 공놀이나 하는 주제에 쯔쯔쯔
공업저글링
19/05/10 18:37
수정 아이콘
말그대로 돈받고 운동만 하라고 프로라고 하는게 아닌데 참..
야구는 진짜 너무할 정도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예전 마산에서 롯데 야구 할때도.. 삼성선수들이 먼저 나와 몸풀고 있었는데..
꼬맹이들이 외야에서 그렇게 싸인한장 해달라고 경기전에 들러붙어도 보는 척도 안하더라구요.

근데 오승환선수가 꼬맹이들 부르더니, 싸인 먼저 해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주변에 삼성 선수들도 그제서야 눈치보고 싸인을 해주더라는..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733 [스포츠] 아악, 흥민아 안돼~!!!! [11] BTS9617 19/05/10 9617 0
37732 [스포츠] 바르셀로나 팬들이 감독과 보드진을 욕하는 이유 [76] 교대가즈아9144 19/05/10 9144 0
37731 [스포츠] [NBA] 플레이오프 2R : <금요일 오늘의 경기> 하이라이스 [8] k`2910 19/05/10 2910 0
37730 [연예] [아이즈원] 콘서트 추가 공연한다고 합니다. [70] LEOPARD7030 19/05/10 7030 0
37729 [스포츠] [해축] 현지 설문 조사 '그래서 바르셀로나의 실패는 누구 책임인가?' [49] 손금불산입6055 19/05/10 6055 0
37728 [스포츠] [해외축구] [Qoly] 맨체스터 시티의 DF 벤자민 멘디, 또다시 무릎 치료. 후유증에 고전 [10] 아라가키유이3608 19/05/10 3608 0
37727 [연예] 떡볶이에 독뿌리는 여자아이돌 [21] 살인자들의섬8807 19/05/10 8807 0
37726 [연예] AKB 치바 에리이 한국 데뷔 언급 [32] 묘이 미나 7325 19/05/10 7325 0
37725 [연예] [아이유] 먹방 방송이 되어버린 아이유 티비 대만편 [6] 홍승식6676 19/05/10 6676 0
37724 [연예] [NGT48] NGT48 야마구치 마호 졸업, 아키P와 운영의 마찰 [15] 아라가키유이5801 19/05/10 5801 0
37723 [스포츠] 호나우두, 바르샤가 이겼으면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메시의 팀이라고 말했을 것. [95] 감별사8285 19/05/10 8285 0
37722 [연예] [트와이스] 강력한 남돌과 대결 예정인 트와 [7] 나와 같다면5161 19/05/10 5161 0
37721 [스포츠] [해축] 원정 축구력을 덮어버린 유로파력.gfy (11MB) [25] 손금불산입6148 19/05/10 6148 0
37720 [스포츠] [해축] 현재 ELO랭킹 상황.jpg [30] 낭천6198 19/05/10 6198 0
37719 [연예] [단독]TS, 전효성 상대 10억 손배소 [24] 캐모마일10827 19/05/10 10827 0
37718 [연예] [프듀X] 눈치라고는 단 1도 없는 팡수.jpg [24] TWICE쯔위9124 19/05/10 9124 0
37717 [스포츠] 죽었다 깨어나도 팬서비스 잘해줄 생각이 없어보이는 김선빈 [60] 제이홉10487 19/05/10 10487 0
37716 [연예] 혜린이 웹 예능을 시작합니다 [7] nastika4722 19/05/10 4722 0
37715 [스포츠] 올해 유럽대항전을 정복한 EPL [39] SKY928022 19/05/10 8022 0
37713 [연예] [방탄] 가온 4월 앨범차트 전 앨범 차트인 [2] 로즈마리2765 19/05/10 2765 0
37712 [연예] 유키카의 매운갈비찜 먹방 [7] 어강됴리6721 19/05/10 6721 0
37711 [연예] 헤피투게더릃 씹어먹은 나미춘 [6] 강가딘8943 19/05/10 8943 0
37710 [연예] [프듀48] 1년 전 이맘 때 [23] 나와 같다면6380 19/05/10 63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