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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여름 최소 4명의 신규 영입으로 2억 파운드를 넘어설 수도 있는 지출로 그의 순위를 끌어올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수비수 한 명, 미드필더 두 명, 스트라이커 한 명을 그의 대열에 추가하기를 원한다.

빈센트 콤파니 주장이 아직 에티하드에서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엘리아킴 망갈라가 떠날 수도 있는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중앙 수비에서의 증원에 관심을 돌렸다.

레스터의 해리 맥과이어도 영입 대상 중 하나이며, 아약스의 10대 주장인 마티즈 데 리흐트도 영입 대상이다.

그러나 데 리흐트는 바르셀로나로 이동하기 위해 실패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므로 시티는 대체 목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과르디올라는 매과이어의  동료 벤 칠웰을 눈여겨보고 있었지만, 그가 새로운 센터백을 찾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다른 늙어가는 시티 선수로는 페르난지뉴가 있으며,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중앙 미드필더(로드리)를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 선수로 보고 있다.

그들은 오랫동안 스페인 선수를 위한 움직임으로 보여왔으며, 그는 60m의 바이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움직임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들이 눈여겨보고 있는 또 다른 미드필더로는 리옹의 창의적인 미드필더인 아우아르가 있으며, 그들은 귄도간이 떠난다면 이 추격에 박차를 가할 수도 있다.

공격수로는 지난주 열린 유로파리그 첼시전 패배에서 골을 넣은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루카 요비치가 대상이다.

또한 포르투갈의 10대 청소년도 유벤투스를 포함한 많은 다른 유럽 클럽들에 의해 관심을 받는 중이지만, 시티는 또한 벤피카에서의  펠릭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ps. FFP 관련 기사가 나오고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PSG처럼 처벌받지 않고 넘어갈 거라 생각하는데
내년에도 저 정도 돈 써서 또 영입하면 리그에서 맨시티는 여전히 무시무시하겠네요.
내년부터는 리그도 리그지만 챔스를 들 수 있냐 없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보이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