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5/25 16:24:17
Name Jolie
File #1 Internet_20190525_161801_1.png (192.1 KB), Download : 29
File #2 Internet_20190525_161801_2.png (232.8 KB), Download : 5
Link #1 개드립
Subject [연예] 잔나비 의혹 해명문떳네요. 일단 기어 중립




1. 학폭 맞음

2. 아버지가 회사 하시는 것도 맞음

3. 형제가 회사에 주주로 이름 올려놓은 것도 맞음

4. 김학의랑 아버지가 친한 것도 맞음

5. 자기 말로는 '풍비박산이 난 살림' 에서도 작업실과 승합차를 살 여유가 있었음


어? 해명상태가?


기어중립으로 엔진 예열하시면 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안군-
19/05/25 16:28
수정 아이콘
대충 이쪽에다 들이박으면 되는건가요? 부릉부릉
아유카와마도카
19/05/25 16:29
수정 아이콘
어 이건 내가 아는 해명문이 아닌데
19/05/25 16:29
수정 아이콘
최상위에서 중위정도로만 떨어져도 풍비박산이 맞겟죠
ioi(아이오아이)
19/05/25 16:30
수정 아이콘
해명이긴 하네요. 다 인정해버리면 쿨하죠
19/05/25 16:31
수정 아이콘
풍비박산이 나도 작업실과 승합차 정도는 ?
기묘한(?) 상황이긴 하네요...
지나가는회원1
19/05/25 16:32
수정 아이콘
애매한 해명이네요.
전쟁과별
19/05/25 16:34
수정 아이콘
정황상 보면 금수저 출신인게 확실해졌고, 그럼 “풍비박산났다”라는 말은 아버지가 전재산 자릿수가 “많이” 바뀌었다고만 보시면 됩니다.
19/05/25 16:37
수정 아이콘
풍비박산나서 작은작업실과 승용차 하나 마련했다는뜻은
내방거실같은 뜻이겠죠?
조말론
19/05/25 16:35
수정 아이콘
진위여부를 떠나 글 내부의 정합성이 성립은 하나? 잘못 읽었나?
곰그릇
19/05/25 16:35
수정 아이콘
자기 학폭 얘기도 없고
나혼자 산다에서 가난한 음악인 코스프레 한 얘기도 없네요
해명문이 감성에 가득 차 있을수록 거짓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맥핑키
19/05/25 18:08
수정 아이콘
그 방송 보면 가난함을 코스프레 하지는 않았습니다. 비슷하게 살긴 했는데 그냥 본인이 편해서 그렇게 하는거라고 계속 말해요.
잉여로워
19/05/25 16:36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가지는 해명문에서 빠졌네요.
학폭에 가담했는가?
나혼자산다에 나오기 위해 코스프레를 한건가?
대장햄토리
19/05/25 16:38
수정 아이콘
저는 애초에 이 밴드 음악을 들은것도 아니고 딱히 관심도 없다가 이번에 뉴스 터지고 알았는데..
마지막에 너무너무 무섭고 힘들고 아프다...라??
그건 그쪽 사람한테 당했던 피해자들이겠죠...;;;
아직도 트라우마 남아 있을텐데.. 쩝..
19/05/25 16:39
수정 아이콘
(보통사람들과 사고방식자체가 다릅니다)짤
19/05/25 16:45
수정 아이콘
나혼자 산다를 안봐서 잔나비가 왜 멜론차트에 오래 상위권인지 몰랐는데, 근간의 기사를 보면서 알았습니다.
홍승식
19/05/25 16:46
수정 아이콘
뭐야... 내 풍비박산 돌려줘요. ㅠㅠ
딱히 집이 잘살거나 못살거나 하는 건 관심이 없는데 - 사실 남자가수에게 별 관심이 없... - 풍비박산이라는 단어를 뺐긴 건 좀 아쉽네요.
19/05/25 16:49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풍비박산도 쌓은게 있어야 풍비박산이 나는거죠
저는 한번도 풍비박산나본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쌓였던게 없었거든요!
19/05/25 21:48
수정 아이콘
저랑 같네요.
imf때 다들 힘들어 졌다고 하는데.
전 그냥 똑같았네요..
19/05/25 16:47
수정 아이콘
음...근데 나혼자산다에서 저 사람이 특이한 생활을 하긴 했는데, 그게 가난한 생활이었나요? 쌈디도 작업실에서 숙식을 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그게 가난한 모습은 아니잖아요. 기안이야 말할 것도 없구요. 2g 폰 쓰는 것도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폰만 봐서 쓰는거라고 본인이 얘기했고, 반지하도 깜깜한거 찾다가 왔다고 했고.

컨셉잡고 오바한건 있었지만, 그게 가난함을 연기한거란 해석은 좀 의아하네요. 전 저 사람 나온거 두 편을 보면서 오히려 집이 좀 사나보다 생각만 했지, 가난하다는 생각은 그야말로 1도 안 들던데요...

분당에서 학교 나오고 지금 사는 작업실도 정자동인 것 같고, 가난할 이유가 없어보이던데요.
19/05/25 16:52
수정 아이콘
나혼자산다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본인이 가난해서 겪은 상처나 경험등을 가사나 음악컨셉등으로 사용하던 사람입니다
19/05/25 16:53
수정 아이콘
저는 잔나비 노래는 안 들어봤지만, 가사가 모두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해석할 수는 없지 않나요?
19/05/25 16:56
수정 아이콘
모든 노래가 그런건 아니겠지요
본인들입으로 가난해대해 자주 얘기하고 자전적가사라고 얘기했으니까요
애초에 유명해진것도 20대의 가난 상처같은 홍대병감성때문이라
모십사
19/05/25 23:51
수정 아이콘
나혼자산다 잔나비 전 부분을 본게 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느끼기엔
반지하 같은 작업실에서
밥도 잘 못 챙겨 먹어 어머니가 도시락 보내주고
샤워도 어디 화장실 같은 데서 찬물로 하는 등...

이런 모습을 보고 그리 부유하진 않은 인디 가수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19/05/26 00:03
수정 아이콘
반지하는 어두운 곳 찾다가 그랬다고 했고,
밥은 도미노피자에서 맨날 시키는 메뉴 있다고 먹고
도시락에 아보카도 였나 꽤 비싼 채소가 들어가있고
샤워는 컨셉 잡은거 같긴한데, 작업실에 화장실이 없어서 건물 화장실에서 씻은거였죠.

얼핏 장면으로만 보면 말씀처럼 가난한 인디가수 처럼 볼 수 있는데 전체를 보면 딱히 가난한 모습은 아니긴 했어요.
19/05/25 16:53
수정 아이콘
돈을 줬는지 안줬는지는 모르지만 혜택받은건 없음 이런 해명은 안하니만 못한거 같은데..
-안군-
19/05/25 16:54
수정 아이콘
(대충 우리와는 생각 자체가 다릅니다 짤)
은때까치
19/05/25 16:54
수정 아이콘
학폭에 가담했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거 같은데......
돼지샤브샤브
19/05/25 16:57
수정 아이콘
가담했다는 증거나 증언이나 심증 등 뭐 아무것도 없지 않나요? 유영현인가 하는 사람 폭로되고 나가리나고 그게 학폭문제고 이 사람은 다른 문제인 것 같은데;;
19/05/25 17:08
수정 아이콘
증언은 있습니다 분당쪽에서 멤버전원한테 괴롭힘당했고 그지역에선 유명했다는 피해자의 인터넷글이요
돼지샤브샤브
19/05/25 17:18
수정 아이콘
https://m.pann.nate.com/talk/346531600?order=B 이거 말고 또 있는 건가요? 제가 본 건 저거였고 여러 명이 다 가담했다는 얘기는 아닌 것 같아서..
19/05/25 17:30
수정 아이콘
판 말고 다른사람이 쓴것도 있었는데 찾아봐야겠네요
돼지샤브샤브
19/05/25 19:2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기어중립.. 예열..
prohibit
19/05/25 16:55
수정 아이콘
이.. 이게 무슨 소리야...
서즈데이 넥스트
19/05/25 16:59
수정 아이콘
뭐 어떻게 된건진 모르겠는데 풍비박산이란 단어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듯. 그리고 포인트는 학폭같은데 사실상 아무말도 안한수준...
바카스
19/05/25 16:59
수정 아이콘
중립은 아니고 이미 그쪽인것 같은 어어
탐나는도다
19/05/25 17:00
수정 아이콘
아버지 사업에 자기 명의 빌려줘도 괜찮나요?
19/05/25 17:02
수정 아이콘
불법이죠 크크 바지사장해줬다 인증해준꼴이죠
탐나는도다
19/05/25 17:04
수정 아이콘
굉장히 그럴수있다는 식으로 써놔서 당황했네요 크크
19/05/25 17:14
수정 아이콘
저도 해명글이라길래 봤더니
거의 진술서급 크크
인감증여 사업자명의증여 김학의커넥션
형사한테 고문당해도 가족들 얽힌거 생각하면 저렇거 다 까발리진 못할거같은데요 크크
태엽감는새
19/05/25 17:01
수정 아이콘
꼭 다잃어야 풍비박살이 아니긴 하죠
19/05/25 17:03
수정 아이콘
그렇죠 예가 적절하진않겟지만150억있던사람이 140억 날렸으면 그것도 풍비박산이긴 하죠
청자켓
19/05/25 17:03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런건 있습니다. 금수저와 일반사람의 가난의 개념과 풍비박산?의 기준은 다르기에.....
19/05/25 17:05
수정 아이콘
내방거실에 티비생겼다 급..
19/05/25 17:07
수정 아이콘
1500만원에 불과라는 단어를 쓰는 거 보면 잘 살긴 정말 잘 살았나 보네요.
바카스
19/05/25 17:07
수정 아이콘
이미 김학의 정도랑 커넥션 있다는것 자체가 빠염
꿀꿀꾸잉
19/05/25 17:08
수정 아이콘
금수저들에게 흔히보이는 나도 고생했다 느낌이란건가요
19/05/25 17:11
수정 아이콘
1000억대 풍비박산나도 100억은 다들 있지않나요? 드립
19/05/25 17:15
수정 아이콘
하긴 넷마블포커 오링나도 리필받을수있잖아요..
19/05/25 17:11
수정 아이콘
빼앗긴 가난

빼앗긴 풍비박산
19/05/25 17:22
수정 아이콘
가난하고 풍비박산난 집에도 돈다발은 쌓여있는가.
페로몬아돌
19/05/25 17:18
수정 아이콘
3루에서 출발하는 놈들의 흔한 멍멍이 소리.
야근싫어
19/05/25 17:18
수정 아이콘
이게 뭐야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지옥에서온강광배
19/05/25 17:22
수정 아이콘
읽다보니...응?? 이건 해명이 아니라 자백문 아닌가요?? 크크크크크크크 진짜 사고방식이 나랑 다르구나...
꿀꿀꾸잉
19/05/25 17:24
수정 아이콘
아니 다시 보니 웃기는군요 갈등을 피한적도 없는 아버지가 자녀 명의를 크크
19/05/25 17:29
수정 아이콘
갈등은 피하지않지만 법은 피한다크크
19/05/25 17:27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금수저 동갑내기가 있는데..
(지금 중소it사장)

자기는 부모님 지원 안받고 자수성가 했다고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는데...
(부모님이 대학>유학>회사차려줌)

평민의 입장으로 도데체 뭘 지원 안받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세상의빛
19/05/25 17:30
수정 아이콘
헐... 자수성가의 뜻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군요
19/05/25 18:12
수정 아이콘
아마 부모님 백 이용안하고 회사를 혼자힘으로 키워서 그런것같은데...애초에 소시민은 회사를 차리고 싶어도 차릴수가...크크크
김엄수
19/05/25 19:45
수정 아이콘
3루에서 시작해 홈으로 들어와도 자수성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Rorschach
19/05/25 20:04
수정 아이콘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자수성가는 "내가 한게 있긴 있다" 정도죠...
코코리
19/05/26 04:08
수정 아이콘
이제 자수성가도 빼앗아가는군요
돼지바
19/05/25 17:30
수정 아이콘
요즘 인디도 잘나가는 가수 알고보면 금수저나 소속사가 은근 빵빵한 ?
박명수 말이 맞네요 배 불러야 일에 집중이 되요 크크
로즈 티코
19/05/25 17:43
수정 아이콘
이번 논란과는 별개로, 인디에 금수저가 문제있는건 아니지요. 인디=돈없어서 하는건 아니니까요.
지금 인디씬이 진짜 independent하냐면 그것도 아니지만요....
19/05/25 17:42
수정 아이콘
일단 기어 중립에 RPM 4000?
리버풀EPL우승
19/05/25 18:12
수정 아이콘
제로백 3.0찍을 기세..덜덜덜
김연아
19/05/25 21:31
수정 아이콘
오늘 F1 모나코 그랑프리 퀄리파잉이 있습니다 응?
Eulbsyar
19/05/25 17:45
수정 아이콘
얼마나 집이 잘 살았으면 풍비박살인지

뭐 풍비박살도 상대적이긴 하죠...

자기 객관하라는게 전혀 안 되는 친구인듯
六穴砲山猫
19/05/25 17:47
수정 아이콘
흠 저정도가 풍비박산이면 제가 태어났을 때 저희집은 이미 풍비박산 X 3 정도의 상황이었네요 심지어 아직까지도 풍비박산난 상태 ㅠㅠ
도요타 히토미
19/05/25 17:48
수정 아이콘
사실이 없으면.. 심증에 무게가 가죠.
천사소비양
19/05/25 17:51
수정 아이콘
그럼 피카츄 배 안 만져도 된다는거죠?
Adam Boqvist
19/05/25 17:51
수정 아이콘
일단 김학의 자체가 다이아몬드 수저이죠.
김학의 아버지가 박정희랑 친했던 장교출신이라 김학의 어렸을때 박근혜랑 청와대에서 뛰어놀았다는 말도 있으니...
아버지가 김학의랑 친했다면 그냥 금수저란 표현으론 부족할겁니다.
리버풀EPL우승
19/05/25 18:15
수정 아이콘
이번에 보너스받아서 겨우 풍비박산 달성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19/05/25 19:41
수정 아이콘
보너스를 얼마나 받으셨길래 승합차+작업실 마련할 돈이 디시나요 덜덜덩
뜨와에므와
19/05/25 18:51
수정 아이콘
이제 출력해서 검찰가서 도장만 찍으면 되는건가
에밀리아클라크
19/05/25 18:53
수정 아이콘
해명문은 본인이 쓰면서도 좀 웃겼을듯... 전부 인정하면서도 마지막엔 '응 하지만 아니야~' 이러는것같은데요 크크
불굴의토스
19/05/25 19:20
수정 아이콘
사업에서 명의 도용하는건 탈세나 체납세액 안낼때 주로 쓰이는 방법입니다.
19/05/25 19: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윗글에 대한 코멘트나 추정은 아니고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가족회사의 경우 액면가 투자금액은 적더라도
비상장회사 주식 가치 평가를 해보면
수십배 더 많은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초기 투자 자본과 현시점의 가치는 전혀 다른 이야기죠.
19/05/25 20:16
수정 아이콘
전 모르겠네요

풍비박산의 기준이야 모두 다른거라서

80점 받다가 50점 받으면

시험 성적 풍비박산 맞는데

100점만 받던 사람이 99점 받아도

그 사람 기준엔 풍비박산 일수있죠

문제를...틀렸어...? 라면서요
유자농원
19/05/25 20:30
수정 아이콘
수능기준이면 풍비박산 맞네요 고배점 다맞아놓고 1점짜리 틀림 크크
이상 그 막연함
19/05/25 20:43
수정 아이콘
우리집도 풍비박산 나서 나한테 작업실과 승합차를 줄 정도로 여유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댓글이 있겠군
거믄별
19/05/25 20:55
수정 아이콘
뭐.. 학폭 가해자였던 놈이 연예인 생활을 못하게끔 철퇴가 내려졌으니 관심이 없었는데...
저 해명글은 뭔가요?
심지어 범법행위까지 자백하고...
파이몬
19/05/25 20:56
수정 아이콘
아스라다!!!!!!!!!
사나없이사나마나
19/05/25 21:33
수정 아이콘
도레미..라는 프로보고 잔나비 노래 처음 살짝 들어보고 괜찮아서 앞으로 좀 들어봐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안 듣겠네요.
19/05/25 22:49
수정 아이콘
전 서행으로 출발~
By Your Side
19/05/26 01:40
수정 아이콘
이거 자수하는 글이죠?;;
19/05/26 11:58
수정 아이콘
일단 부친과 김학의가 친했다는 사실은 인정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488 [연예] 어쩌면 프리스틴 방치원인이 될수도 있는 플레디스 자본상황 [12] theboys05077847 19/05/26 7847 0
38487 [연예] 소혜루 in 배텐.jpg (with 배성재, 장예원) [3] pioren3039 19/05/26 3039 0
38486 [스포츠] 토트넘 vs 리버풀 챔결 이벤트 [251] SKY926590 19/05/25 6590 0
38485 [연예] [프로미스나인] 이아이는 커서 [10] 삭제됨4181 19/05/25 4181 0
38484 [연예] [에이핑크] 아는형님 출연한 정은지 주요 클립 [5] pioren3811 19/05/25 3811 0
38483 [연예] [노기자카46] 한번도 선발에 못 들었던 졸업자가 쓴 편지.JPG [11] 아라가키유이4655 19/05/25 4655 0
38482 [연예] [베리굿] Oh! Oh! 뮤직비디오 [7] 나와 같다면3215 19/05/25 3215 0
38481 [연예] AKB48 쇼룸이벤트 1시간정도 남았는데 눈물파티네요 [64] Gunners7233 19/05/25 7233 0
38480 [연예] [EXID] 전국 소주 다 마셔보는 혜린(with 자이언트핑크, 신기루) [3] pioren4428 19/05/25 4428 0
38479 [연예] 요새 열일하는 요일바 센세 [7] aDayInTheLife6667 19/05/25 6667 0
38477 [연예] 강식당 7분 미리보기 [6] 노랑끼파랑끼6389 19/05/25 6389 0
38476 [연예] 연봉 1200만원이 목표였던 반지하 인디가수 [19] 청자켓10578 19/05/25 10578 0
38475 [스포츠] [해축] 발렌시아의 대 바르샤전 최근 14경기 단 1승.gfy (5MB) [5] 손금불산입3065 19/05/25 3065 0
38474 [연예] [오마이걸] 김택용마이걸 [3] 나와 같다면4164 19/05/25 4164 0
38473 [연예] [프리스틴] 계약해지 멤버들의 마지막 인사 [13] 홍승식7596 19/05/25 7596 0
38472 [연예] 나도 미국 가면 방탄소년단이 될 수 있다?! [11] 감별사6498 19/05/25 6498 0
38470 [연예] 잔나비 의혹 해명문떳네요. 일단 기어 중립 [87] Jolie13397 19/05/25 13397 0
38469 [연예]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jpgif(약 데이터) [9] 아라가키유이6242 19/05/25 6242 0
38468 [연예] 노홍철의 하하 얼평.jpg [18] TWICE쯔위9206 19/05/25 9206 0
38467 [연예] [트와이스] 콘서트장.jpg [12] 안유진6217 19/05/25 6217 0
38466 [스포츠] 챔스 결승 명단 제외 당시 심정을 이야기하는 박지성.AVI [3] v.Serum4188 19/05/25 4188 0
38465 [스포츠] [MLB] 추신수 시즌 8호.gfy (4MB) [16] 손금불산입5031 19/05/25 5031 0
38464 [스포츠] [해축] 4년 만에 경기 전 인터뷰에 등장한 메시 [3] 손금불산입4302 19/05/25 430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