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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6/02 10:17:37
Name swear
File #1 1.jpeg (224.8 KB), Download : 26
Link #1 에펨코리아
Subject [스포츠] 챔스 우승시킨 감독 반열에 오른 클롭
https://pgr21.co.kr./spoent/38833 삭게로!


지단 3연패는 다시 봐도 대단하다 싶고..
디 마테오도 참 대단하네요..저 쟁쟁한 감독들 사이에서..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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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ULOLU
해시 아이콘
19/06/02 10:23
수정 아이콘
3회 우승이 안첼로티와 지단 둘 뿐인데 지단은 그 와중에 그걸 연속으로 해냈으니 이건 정말...
동네형
해시 아이콘
19/06/02 22:38
수정 아이콘
심지어 안첼로티는 다른팀으로도 우승..
짱구
해시 아이콘
19/06/02 10:26
수정 아이콘
머머리 쓰리핏 간지보소...
휴울
해시 아이콘
19/06/02 10:27
수정 아이콘
하인케스, 펩, 퍼거슨, 무리뉴가 2번 뿐이고, 안첼로티가 11년 걸려서 한걸, 1군감독 데뷔하자마자 3년만에 끝내버린 지단 덜덜..
감별사
해시 아이콘
19/06/02 12:30
수정 아이콘
델 보스케 영감도 있습니다 크크
swear
해시 아이콘
19/06/02 12:34
수정 아이콘
델 보스케, 히츠펠트도 2번입니다..흐
스웨이드
해시 아이콘
19/06/02 10:30
수정 아이콘
진짜 지단쓰리핏 위엄 쩔긴 하네요;
시간
해시 아이콘
19/06/02 10:30
수정 아이콘
빛나는 소년명수
LOLULOLU
해시 아이콘
19/06/02 10:35
수정 아이콘
그 옆에도 (안 빛나다가)빛나는...
Chasingthegoals
해시 아이콘
19/06/02 10:39
수정 아이콘
아래가 더 빛나네요.
Nini
해시 아이콘
19/06/02 10:40
수정 아이콘
디 마테오-보싱와 라인은 정말 챔스에 한 획을 그었음...
김솔로_35년산
해시 아이콘
19/06/02 11:04
수정 아이콘
중반 이후로 머머리 비중이 확 뛰네요.
ShuRA
해시 아이콘
19/06/02 11:05
수정 아이콘
지단의 위엄이네요 이건
곽철용
해시 아이콘
19/06/02 11:30
수정 아이콘
지단 혹시라도 내년에 우승해버리면..
감독계의 마이클조단 각
휴울
해시 아이콘
19/06/02 11:46
수정 아이콘
조던 되기위해 마이너감독도 한번...
차아령
해시 아이콘
19/06/03 10:41
수정 아이콘
조던이 되려면 중간에 다른 종목도 기웃거리고 와야... 크크크
닉네임없음
해시 아이콘
19/06/02 12:27
수정 아이콘
베법사 ㅠㅠ
v.Serum
해시 아이콘
19/06/02 12:40
수정 아이콘
저 안첼로티의 ac밀란 02~ 07년 사이에 뺏어먹은 감독들 정말 대단한 인사들이죠...

사실상 02~07까지 안첼로티가 싹다 먹었어도 이상하지 않았떤 시절
LOLULOLU
해시 아이콘
19/06/02 13:0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05년 리버풀도 사실 밀란이 우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고, 07년에도 기세좋던 퍼거슨의 맨유를 4강에서 탈탈 털던 극강의 포스였으니...
시나브로
해시 아이콘
19/06/02 14:25
수정 아이콘
탄탄함의 대명사죠 00년대 언제부터인가부터 07년까지 밀란. 근데 또 리그 우승은 어지간히 못했던
내설수
해시 아이콘
19/06/02 14:55
수정 아이콘
유벤투스에게 계속 밀렸던..
시나브로
해시 아이콘
19/06/02 15:43
수정 아이콘
06,07에는 또 인테르에게 치이고요 흐
소주의탄생
해시 아이콘
19/06/02 15:07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새삼 레알의 3핏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호날두의 위엄같기도 하고 대단하네요 진짜
김피곤씨
해시 아이콘
19/06/02 17:59
수정 아이콘
무리뉴 포르투는 그야말로 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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