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6/02 21:33:38
Name 감별사
File #1 66.jpg (77.9 KB), Download : 25
Link #1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108892497
Subject [연예] 피카딜리 광장에 아미 집결한 걸로 일본 야후에 뉴스떴더군요 (수정됨)


adg***** 공감 4402 비공감 969

구미의 마이너리티(PC) 붐에 잘 올라탔다는 인상이 있다
일본의 아이돌은 갈라파고스인데
한국은 국책으로 많이 연구하지 않았을까?
오랫동안 서양음악을 듣고 있지만 아시아 아이돌이
여기까지 올라왔다는데 솔직히 놀랐습니다

   abccba 공감 148 비공감 73

   일본은 남녀를 불문하고 아이돌 음악을 얕보니까
   그것이 결국 이 상태, 자업자득


   *k*s*n*d* 공감 153 비공감 127

   K-pop도 BTS도 흥미없지만 해외의 인지도는 과연입니다
   K-pop의 세계전략은 역시 대단하다


   haleiwa 공감 154 비공감 73

   런던에도 폐를 끼치는거냐. 뭐가 ARMY야?
   그것부터 밑도끝도없이 촌스럽


   *****.* 공감 83 비공감 121

   현지에 엄청 사람많고 환성도 대단했어
   미국에선 꽤 인기있는데 영국에서도 이렇게 인기가 많을줄은 몰랐어


   mas***** 공감 73 비공감 54

   그렇게 성공해봤자 한국 음악시장은 일본의 10분의 1도 안돼~
   정작 수입은 많이 벌지도 못하다고


   rrn***** 공감 40 비공감 29

   아시아인 남자 아이돌이 서양에서 인기가 나올줄은 몰랐어
   솔직히 경악스럽다 이건 일본 남자에게도 기회다!


   ٩(๑❛ᴗ❛๑)۶ 공감 41 비공감 66

   BTS는 솔직히 대단하다고 생각.
   지금까지의 그룹이랑은 다르네....


   tei***** 공감 36 비공감 61

   트위터로 검색해보면 굉장하긴 하네
   런던 시민들이 열광한다. 심지어 남자도 있어....


   ark***** 공감 47 비공감 27

   BTS의 인기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대단한것 같아
   저스틴 비버 미국팬들같은 소동이겠지
   그래도 일본에는 안왔으면 좋겠음


   vbo***** 공감 23 비공감 6

   그렇군요. 예전의 원디렉션같은 느낌으로
   젊은 여자애들에 받아들여지는 이미지?


mom***** 공감 2031 비공감 297

이런 보도가 나오자마자 "일본 아이돌은 안되네"라는 논조가 된다
어쩔수 없잖아. 일본인이 좋아하는 노래와
구미인이 좋아하는 노래가 다르니까


   トスカーナ 공감 94 비공감 46

   일본인은 로리전이니까
   10대를 응원하고싶은 아저씨랑 쟈니즈 아줌마팬뿐


   mas***** 공감 67 비공감 48

   그게 아니라 실력이 부족한거야. 노래와 춤의 수준이 낮다


   ポンチ 공감 48 비공감 22

   몸부터 많이 다르다. 한국쪽이 스타일이 좋다
   모델 체형도 많고


   org***** 공감 39 비공감 24

   찌라시네. 논쟁하는것도 바보같아


   sib***** 공감 12 비공감 2

   K-POP은 원래 해외시장을 의식하고있기 때문에
   곡도 스타일리쉬하고 구미에서도 받아들이기 쉽다고 봐

   J-POP은 아직 쇼와시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때늦은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그게 장점이고 노래방에서도 부르기 쉽고 친해지기 쉽다


   pia***** 공감 43 비공감 8

   진지하게 댓글달면 일본은 와카가 문화로써
   쭉 진화되어왔기 때문에 가사도 음악도 기승전결이 좋아

   팝은 플로우 문화, 한국은 거기에 댄스 퍼포먼스를 더해
   구미팬들에게 매칭했다. EXILE이 일본어로 그런 느낌을 주고있지

   제이팝도 팝도 좋은 곡들은 좋아
   모든 음악들을 가리지 말고 유연하게 받아들이세요


tor***** 공감 2126 비공감 346

일반시민에게 방해가 되니까 팬들은 좀 더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ポンチ 공감 50 비공감 55

   이런 발상이 일본인 특유의 동조 압력같음
   일본인의 균질화를 강화해 온 사고라고 생각한다


   w**** 공감 28 비공감 15

   일본으로 치면 쟈니즈 오타쿠랑
   같은 느낌인건가..


ali***** 공감 672 비공감 79

실제로 완성도도 높은건 맞고 그야말로 국가 차원에서 푸쉬해주니까.
일본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내수용이지 해외수출용이 아니잖아

그것보다 애초에 음악에 승패를 가리려 드는 것부터 넌센스


cev***** 공감 610 비공감 67

지금 일본의 상황속에서 이 기사의 게재는
"BTS 팬과 안티끼리 싸우세요!"라고 내미는 먹이니까
양쪽 다 서로 달라붙지 않는편이 이로울거에요


krs***** 공감 546 비공감 98

일본에서조차 일부 젊은 한류층 아니면 쟤네가 누군지도 몰라

  
   pmam 공감 34 비공감 75

   어차피 일본음악밖에 안들으니까
   미국에서 유행하는 뮤지션도 모르는 부류잖아


y_t***** 공감 200 비공감 22

옛날 삼성이 일본브랜드인척 위장하는 광고 전략으로 이용했듯이
일본의 문화, 분위기에 편승하는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세대라면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자랐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spi***** 공감 217 비공감 52

런던에 영국인이 모인거야? 아시아인이 모인거야?
보통은 굳이 내가 찾아듣지 않아도
이 사람(그룹이나 밴드)의 곡인가
하는 정도는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아.
하지만 이 그룹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기회가 없어.
곡은 모르는데 유명하다는 기사밖에 몰라


   perjury 공감 35 비공감 68

   BTS와 BLACKPINK는 미국의 유명 TV프로에 나오고 있으며
   헐리우드 셀럽들 사이에서도 팬이 많아
   이 2그룹은 서양에서 실질적 지명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pmam 공감 41 비공감 13

   곡을 들은적 없다는 놈이 항상 나오고 있는데
   전세계 1년중에 유행하는 히트곡을 얼마나 아세요?라고 물어봐도
   9할 이상은 들어본적 없다고 하더라


神候補 공감 255 비공감 42

일본 아티스트가 영국에서 개최한 최대급 콘서트는
웸블리 아레나(2만석)가 최대치였지

그래, 베이비메탈과 X-JAPAN 말이야


lll 공감 508 비공감 156

길거리가 마비되고 있다면 현지인이 아니라는 소리겠지?
영국인이 아닌 사람이 런던에 집결했다는 거잖아
그게 아니면 진짜 슈퍼스타들은 대체 어느 정도란거야?
각국에서 인기를 연출하려고 한국 정부도 큰일이네. 프로파간다


   pipi☆ 공감 43 비공감 94

   기사에는, 영국뿐만 아니라
   스페인, 아일랜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자신들의 국기를 흔들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라고 써있네요. 대단하네요~


   yoo***** 공감 15 비공감 42

   부러워? 일본 정부도 트럼프 눈치보는만큼
   다른곳도 열심히 해주면 좋을텐데



aty***** 공감 94 비공감 21

폭발력은 인정하지만 10년 20년이 지났을때
마이클 잭슨이나 비틀즈같은 존재가 될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무리라고 봐
아.. 옛날에 그런일이 있었구나..라는 정도

현실적으로 본국인 한국에서도 그런 느낌이다



wrd***** 공감 1 비공감 2

음악이나 문화로 그 나라를 좋아하게 된다
이런건 매우 흔하지.
어쨌든 한국 호감이 늘어나는건 확실....



ito***** 공감 8 비공감 7

이런거 보면 일본인도 노래로
세계에서 활약하는 사람 나왔으면 좋겠네....


hir***** 공감 37 비공감 5

아티스트로서 곡이 마음에 들면 KPOP도 좋아할거야
하지만 소녀시대나 KARA는 전혀 빠지지 않았다
BTS도 별반 흥미는 안생겼다.

이 소동이 어떤 정도로 엄청난 것일까
마이클 잭슨 전성기보다 대단한 소동인가?...



Yuina 공감 23 비공감 7

실제로는 그곳에 관계자들만 모아놓고
지금 화제입니다!라면서
영상이나 사진 촬영하는거 다 알지?




win***** 공감 56 비공감 23

아아~ 비틀스의 재림이라고 하는 애들?


   *****lon** 공감 20 비공감 45

   방탄소년단을 비틀스의 재림이라고 한건
   영국이 처음이야. 역시 그들은 대단하네요!...



ken***** 공감 35 비공감 10

쟤네가 그렇게 좋아?
이해가 안 가네



txm***** 공감 7 비공감 3

야후 댓글은 한국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이돌에 한정해서는 솔직히 한국이 우리보다 수준 높은건 인정




반응이 나름 재밌네요.
국책사업으로 여전히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운 좋게 편승했다는 댓글도 있고...
일본은 오지 말아라 도 웃기고 크크
일반시민한테 민폐끼친다고 하지 말라는 것도 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6/02 21:37
수정 아이콘
아니 아이돌 게임 다 국책사업 아니라니깐
Chandler
19/06/02 21:38
수정 아이콘
국책사업드립은 진짜 볼때마다 크크크
나가사끼 짬뽕
19/06/02 21:39
수정 아이콘
진짜 저놈의 국책 크크크크크크크크
독수리의습격
19/06/02 21:40
수정 아이콘
국책사업으로 미국 영국에서 저 정도 반응이면 너네 나라 가요계는 벌써 끝났어.......멍청하긴
솔흐라
19/06/02 21:40
수정 아이콘
정신승리가 또...
닉네임을바꾸다
19/06/02 21:41
수정 아이콘
국책이였으면 망했어...김치워리어만 봐도 읍읍...
cluefake
19/06/02 21:41
수정 아이콘
국책사업 아니야
그리고 한국음악>일본음악 이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한국아이돌>일본아이돌은 맞죠 퍼포먼스 수준이 비교가 안 될 텐데요.
대신 일본쪽은 시장 크기가 크니 인디뮤직 쪽으론 더 장점이 있다고 보고.
소이밀크러버
19/06/02 21:46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도 BTS가 그렇게 대단해? 거품아냐??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일본에서는 오죽하겠어요.
독수리의습격
19/06/02 22:03
수정 아이콘
뭐 솔직히 원디렉션이 아니라 BSB나 뉴키즈온더블록도 지금 방탄보다도 더한 인기였고 빌보드 앨범차트 1위 여러번 했지만 팬 아닌 사람보고 히트곡 대보라고 하면 두어곡 이상 대기 쉽지 않죠. 어차피 보이밴드야 팬덤 장사니까.....인지도나 히트곡 관련해서 쟤들 하는 말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닌데, 국책사업 얘기하는건 그냥 알못이라는 말 밖에는.....
카라쿠라마을
19/06/03 06:41
수정 아이콘
대중성은 뉴키즈 bsb겠지만 웸블리 로즈볼 최단시간 매진이나 관객동원력으로만 봤을때는 방탄이 밀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중성 팬덤으로는 뉴키드 bsb가 우위지만 빌보드200이나 관객동원력 같은 부분은 밀리진 않는걸로 알거든요
Blank Space
19/06/02 21:47
수정 아이콘
부들부들 하는게 너무 웃김 크크크
캐러거
19/06/02 21:54
수정 아이콘
부들부들하는거 귀엽자나요

약이오른모습 보는 거 재밌음 크
19/06/02 22:03
수정 아이콘
저거 국책은 드립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건가 자주 보이네요.
루프트바페
19/06/03 00:39
수정 아이콘
일본이 하도 국책 국책 거리는 까닭인지 유럽 뉴스에서 KPOP관련 이슈를 다룰 때도 한국정부의 정책적 지원하에...라는 설명을 하더군요.

뉴스미디어부분에 있어서는 해외에서 아직 우리나라보다 일본의 영향력이 쎄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 가짜뉴스에 속는 사람들의 비중만큼 일본에서 국책드립을 믿는 비중이 있어도 그리 놀랍지않죠.

근거는 없지만 제 느낌상 일본의 우익과 KPOP에 관심없는 일반 대중의 상당수가 국책드립을 믿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도대체 KPOP이 왜 이렇게 떴지?-->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줘서 해외에 돈 뿌리면서 관객동원하고 앨범 사재기해서 그렇데--> 아~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찾아보지 않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믿고 사는거죠.
19/06/03 00:44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합니다
묘이 미나
19/06/02 22:04
수정 아이콘
설령 국책이라 한들 전혀 문제가 아닌데 계속 국책 거리는거 보면 신기함.
베네딕도
19/06/02 22:07
수정 아이콘
열폭하는거 꿀잼 크크크
조유리
19/06/02 22:13
수정 아이콘
일본 내수 음악시장이 크다보니 미묘한 자존심 세우기 + 정신승리성 코멘트가 많네요
19/06/02 22:15
수정 아이콘
(대충 김치워리어를 던져 주는 짤)
기사조련가
19/06/02 22:21
수정 아이콘
옛날 삼성이 일본브랜드인척 위장하는 광고 전략으로 이용했듯이
일본의 문화, 분위기에 편승하는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세대라면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자랐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 멘트는 대체......일본에 방탄보다 잘하는 보이그룹이 있긴 한가?? 아라시? 키스마이풋? 킹앤프린스? 풉
10년째도피중
19/06/02 22:29
수정 아이콘
아시다시피 일본아침방송에서 정신승리용으로 늘상 써먹는 멘트들입니다. 한 10년 됐어요. 국책드립도 그렇고.
쥬갈치
19/06/02 22:28
수정 아이콘
그놈의 국책은 볼때마다 웃기네요 크크
불려온주모
19/06/02 22:32
수정 아이콘
당장 한국에 사는 저 만해도 국민 히트곡이라고 할 만한 노래가 없는 그룹인데 해외에서 왜 이렇게 인기 있어? 정도의 느낌이니까요. 다른 나라에서 BTS 인기 실감 못하는게 당연하죠. 시장 규모도 세계 2위라 워낙 다양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소비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국책 사업 드립은 정말 웃긴게... 음악이 국책 사업으로 민다고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고라는게 불가능하니 아예 토론이나 설득 조차 않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19/06/02 22:34
수정 아이콘
국책하면 잘 되던것도 망하는게 한국인데... 크크
19/06/02 22:36
수정 아이콘
국책사업이 그렇게 잘될리 없다는 거 피차 잘 알잖아
동조선 친구들이여 크크
손가락자국
19/06/02 22:39
수정 아이콘
그놈의 국책사업 운운은 이제 패시브인가..
졸린 꿈
19/06/02 22:42
수정 아이콘
쟤들은 도대체 뭐만 하면 국책...
대한민국 정부의 국책 파워 어마어마하네요 크크
나와 같다면
19/06/02 23:00
수정 아이콘
제발 국책으로 저정도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정부였으면 좋겠다
19/06/02 23:35
수정 아이콘
아.. 너무 부들부들거려서 땅까지 떨리는거같네
캐모마일
19/06/02 23:52
수정 아이콘
[찌라시네.] 흐흐흐흐
목소리패티쉬
19/06/03 00:36
수정 아이콘
하긴..
우리도 일본의 국책산업인 av를 늘 즐겨보고 있답니다..
심익현씨의 한국진출도 일본의 국책산업의 일환이죠..
19/06/03 01:53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기존 뉴스에 비하면 반응 유한편이네요 크크크 솔직히 할말 없겠죠 눈에 보이는게 있는데
ImpactTheWorld
19/06/03 02:25
수정 아이콘
댓글 반응이 저정도면 일본에서 넘사벽 원탑으로 인정한겁니다. 몇달전 기사 보면 조작이네 듣보잡이네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 기사 왜자꾸나옴 정도였거든요.
19/06/03 05:55
수정 아이콘
일본 아이돌들도 국책길만 걷자
호야만세
19/06/03 09:12
수정 아이콘
아 저게 바로 열폭이라는 거군요 크..
By Your Side
19/06/03 09:58
수정 아이콘
국책사업..크크크 진짜 열폭의 좋은 예시군요.
Cazellnu
19/06/03 12:30
수정 아이콘
항상 "나는 모르겠는데?, 나도 모를정도면 거품 아니야?" 그러는데
저스틴 비버 노래 들어서 "아 이노래~" 하면서 맞추는거 말고 그냥 제목 하나 대보라면 아는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저도 방탄노래 하나도 모릅니다.
뉴키즈 언더블록도 스텝바이스텝밖에 모르고 보이즈투맨도 엔드오브더로드 말고는 모르니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879 [연예] 유키카 최근활동 모음 [4] 어강됴리4470 19/06/03 4470 0
38878 [연예] [유학소녀] 스웨덴향우회 [3] 어강됴리4970 19/06/03 4970 0
38877 [연예] [BTS] 어제 BTS를 울린 영국 아미들의 깜짝 이벤트 [15] 감별사7663 19/06/03 7663 0
38876 [연예] [위키미키] 최유정 [7] ZZeTa4043 19/06/03 4043 0
38874 [스포츠] [해외축구] 권창훈,이승우 둘다 다음시즌 1부리그에서 볼수 있게 됐습니다 [7] 강가딘5435 19/06/03 5435 0
38873 [스포츠] [복싱] 충격 ko 조슈아의 미국 데뷔전 [13] 스터너9104 19/06/03 9104 0
38872 [스포츠] 2005년 vs 2019년.jpg [26] 손금불산입7661 19/06/03 7661 0
38871 [스포츠] [KBO] 6월 1주차 크보 용병 타자 성적표.jpg [18] 손금불산입4214 19/06/03 4214 0
38870 [연예] [대탈출2/스포] 롯데가 잘못했네.jpg [33] 이오르다8293 19/06/03 8293 0
38869 [연예] [STU48] STU 3rd 싱글 7/31 발매 [15] 아라가키유이3603 19/06/02 3603 0
38868 [연예] [프듀48] 최근 김도아.jpg [6] pioren5255 19/06/02 5255 0
38867 [연예] 2019년 6월 첫째주 D-차트 : Top10의 절반이 바뀌다, 그런데... [2] Davi4ever3635 19/06/02 3635 0
38866 [스포츠] 토트넘 구단 한국인 직원 양송희 씨 인터뷰 [5] 내설수7744 19/06/02 7744 0
38865 [스포츠] [K리그] 조현우골키퍼 독일 진출 루머. [16] 아이즈원_이채연7874 19/06/02 7874 0
38864 [연예] 이번주 배성재의 텐 생녹방 일정 강가딘2442 19/06/02 2442 0
38863 [연예] 일본이 두려워하는 대한민국 국책사업 [14] 길갈10301 19/06/02 10301 0
38862 [연예] [정보]2019 일본 닛케이 연예계 파워스코어 그래프 [23] 독수리의습격7846 19/06/02 7846 0
38861 [연예] 피카딜리 광장에 아미 집결한 걸로 일본 야후에 뉴스떴더군요 [37] 감별사8893 19/06/02 8893 0
38860 [연예] 주요 보이그룹 남은 군입대 기간 [13] theboys05075773 19/06/02 5773 0
38859 [연예] 니시노 나나세 드라마 비쥬얼.gif(약 데이터) [7] 아라가키유이12456 19/06/02 12456 0
38858 [연예] 요즘 자주 보고있는 트와이스 지효&모모 유닛 무대 직캠 [5] ipphu4504 19/06/02 4504 0
38857 [스포츠] [해축]리버풀 트로피 회수,시즌무관위기 [30] Jolie8032 19/06/02 8032 0
38856 [연예] 노기자카 46)시라이시 마이의 결혼관.TXT [5] 비타에듀6348 19/06/02 63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