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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9 18:28
딸기를 두개 들길래 아 이걸 흉부로 가져가서 논란인가? 했는데 것도 아니고
우유가 날아가길래 저걸 얼굴에 뿌리나 했는데 것도 아니고 대체 어디가;;
19/06/29 18:30
미친 트윗 꼴페미들이 한건했군요. 자기네들끼리 승전보 울리면서 자축하고 있겠죠.
미친 개들 떼로 짖어대는 거에 기업들이 너무 굴복하니 더 짖어대는 겁니다.
19/06/29 19:24
자기들이랑 상관없는 세계니깐요.어차피 나야 광고
찍을 일 전혀없으니 라며 신경도 안쓸듯.... 웃긴게 저들은 잘생긴 남자 나오는 광고에는 환장하죠. 유승호 차은우 둘중에 고르는 내용의 베라 씨엪땐 좋아뒤지더니... 저때도 여자연예인이였으면 초이스한다고 난리났을듯...
19/06/29 18:41
이 나라가 점점 이슬람 국가처럼 되가는 것 같아요. 이렇게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는데 한류의 적은 중국이 아니라 대한민국 내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6/29 18:51
시기심과 질투로 모인 자들의 집단린치 행위가 결국 그 사회의 인권을 낮추게 되죠. 이렇게 자유 시장에서 성공하는 자들 때려잡으면 인권이 높아지고 더 좋은 세상이 온다며 대중의 표를 유혹하지만 그런 사회의 결말은 중국 소련 북한 쿠바 베네수엘라 캄보디아 구동구권 들입니다. 저들은 현대 서구문명의 문제를 지적하지만 그 비교대상을 항상 책속의 가상의 유토피아와 비교함. 지상낙원을 만들어주겠다는 자 지옥을 선사할 것이다 라고 칼 포퍼가 그랬죠.
서구문명의 토대인 세계의 진실과 본질에 대한 끝없는 탐구, 이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이론과 논리, 법에 의한 통치가 아니라 세상을 그저 인간의 집단적 경험 감정적 인식 내에 제한 시키고, 그러한 자들의 자의적 판단과 인식에 의한 통치를 하겠다는 게 막시즘입니다. 그냥 인치에요. 과두 지배체제죠. 수없는 인류의 정신과 문명을 파괴하고 퇴보시킨 막시즘이지만 인간의 사악한 감정을 모아서 만든 이론이기에 죽지않고 서구 자유 진영에 끝없이 기생하면서 생명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사람들은 공산주의에 반대하지만, 책으로만 공산주의를 배운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외치고 퍼트림.
19/06/29 19:00
저런 정신나간 패악질보다가 대학교에 붙어있는 수많은 페미니즘 대자보들과 페미니즘 강연 홍보들 보면 기분이 참 뭐합니다. 최근에는 20대 남성들의 반페미니즘 현상을두고 분석한답시고 수많은 여성계 인사들 불러다가 축제를 벌이던데 저런 미친 집단에 반대안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크크
19/06/29 19:24
핑크와 여자를 보고도 아무 생각이 안든다면 이미 머릿속이 여혐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고 봐야죠 (대충 권력과 성적 대상화 지껄이는 논리)
19/06/29 19:42
흠. 이건 그쪽으로 연상해서 볼려고해도 건덕지가 없어보이는데 그분들은 대체 뭘 보신걸까...
엄청난 상상력을 가지신 분들 같네요. 전 첨보고 제니 닮았네 했다가 계속 보다보니 인터넷에서 화제였던 그 혼혈아이구나 했었네요.
19/06/29 19:59
다 같이 못생겨지자는 운동을 벌이시는 분들인데 이쁜 여자들은 나이가 많건 적건 꼴보기 싫겠죠. 하지만 그런 이유로는 씨알도 안먹히니까 그럴듯한 이유를 가져다 붙인게 성상품화 소아성애.. 으휴...
19/06/29 20:28
몸안에 있는 음란마귀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보면 2포인트는 보이긴한데...크크크
누구한테 얘기하는 순간 ‘미XX, 일생가??’ 소리 들을만한거 아닙니까...크크크크
19/06/29 20:30
숱하게 여성전용시사회 하다가 딱 한번 남성전용시사회 했는데
느닷없이 영화계의 유리천장 운운 하면서 불매 운동 한다고 난리 쳐서 취소 시키고 애한테 배경 색감에 맞게 메이크업 한번 시켰다고 소아성애 로리타 별소리가 다 나오고 이젠 페미니스트인지 깡패인지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19/06/29 20:35
광고 중단과 사과문까지 발표해서 사죄하는군요... 배스킨 라빈스가 이토록 굽신거리는 것은 페미나찌들이 배스킨 라빈스 주 이용고객이라 그런 걸까요.
19/06/29 20:37
하나하나 적립해가는 거죠.
자주 이야기하지만, 여성계도 그렇고 페미집단도 그렇고, 여기저기서 돈 뜯어내는 건 많은데 돈 줄은 없습니다. 임계점에 도달해서 헤게모니가 바뀌는 순간, 집단의 힘이 정말 많이 사라질 거예요. 말 그대로의 '집단의 힘' 그 자체만 남을 겁니다. 그리고 임계점에 도달한 후에도 일정시간이 지나게 되면, 임계점 이전 세대와 이후 세대가 구분되고, 이후 세대로부터 상당히 조롱당할 거예요.
19/06/29 20:47
아무리 음란마귀를 동원해도 전혀 보이질 않는데 혹시 설명충이 되어주실분??
아니~ 설명충은 좀 그렇고~ 도와줘요!! 스피드왜건!!!
19/06/29 21:05
대충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대충 이런 거네요.
1. 소아성애를 상징하는 클리셰들이 있다. 1-1. 영상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클리셰를 모를리가 없다. 배우니까. 안 배웠다면 자격미달이다. 2. 그런 클리셰에 침흘리는 소수의 미친 놈들이 있다. 2-1. 일반 사람은 당연히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다. 3. 미친 놈들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 위해 어린이 모델로 해당 클리셰를 이용하면 안된다. 3-1. 유튜브에서도 아동이 단독으로 나오는 영상에 댓글을 막는 등의 보호를 하고 있다. 어떤 전개인지는 알겠는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19/06/29 23:18
전 진짜 일생가? 수준으로 머리가 그 쪽으로만 돌아가고 심지어 취향도 어리고 귀요미 스타일인데도
잘 모르겠네요 어느 건덕지인지도 상상이 안 감 남페미이신 행정부 수장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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