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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6/30 21:38:54
Name 아이즈원_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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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야구] 역시 작년 우승팀은 다르네요.


두산과의 맞대결 스윕이후, 5경기 차이로 선두를 달리는 SK네요.

두산과 키움의 승차는 1.5경기

KT는 이강철감독 부임이후 6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케이티만 5위로 올라가면 가을야구는 수도권 시리즈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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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식
19/06/30 21:40
수정 아이콘
케이티 가을 야구합시다.
레인보우 무대 봐야죠.
러블세가족
19/06/30 21:51
수정 아이콘
KT 5연승....... 한화야 이제 접자..
위르겐클롭
19/06/30 21:53
수정 아이콘
남부리그끼리도 가을야구 합시다
멀면 벙커링
19/06/30 22:04
수정 아이콘
한화는 8위정도 전력인데 감독이 꼴찌로 가도록 열심히 일내고 있죠. 작년 3위뽕에서 아직도 안깨어난듯....단장이랑 감독 같이 손잡고 나가고...돈값 못하는 늙은 선수들도 좀 쳐내길 바랍니다.
19/06/30 22:06
수정 아이콘
중근우랑 박주홍은 정말 아닌듯 작년 3위가 축복이면서도 독이 된듯합니다. 한감 깨어나세요 3위 뽕에서
19/06/30 22:06
수정 아이콘
키움팬으로서 염감독은 우승에 걸맞는 감독이 아니다라고 언제나 생각해왔기 때문에...여름에 약한 SK 팀컬러와 맞물려 언젠가는 떨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무리봐도 그럴 각이 안나옵니다 크크 여름이 지나면 승차가 더 벌어져있을거 같아요 SK 너무 강해요 진짜...
최강한화
19/06/30 22:12
수정 아이콘
한화는 꼴찌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네요...
이참에 꼴찌하고 내년 2021년 2차 1픽 하는게..
Rorschach
19/06/30 22:12
수정 아이콘
아니 북부 남부 엄청 벌어져있었던거 아닌가요?

NC는 왜 4위보다 7위랑 더 가까워져있는거지;;
박찬호
19/06/30 23:50
수정 아이콘
타자가 망했고 투수가 망했죠
Chasingthegoals
19/06/30 22:15
수정 아이콘
에스케이의 투수뎁쓰는 말이 안나오더군요.
하재훈이 퍼질 시점이 분명 올텐데, 아직 그런게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강해보이긴 합니다.
불펜으로 틀어막는 야구를 하기 때문에, 이들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그때 위기가 오긴 할 것 같습니다.
19/06/30 23:16
수정 아이콘
어라... LG 엄청 진거 같은 느낌인데 아직 3위랑 2게임차군요. 5위랑은 6게임차고...;;
자갈치
19/06/30 23:58
수정 아이콘
SK가 10연패 하지 않는 이상 1위는 유지 할 것 같아요.. 뒤 따라가고 있던 두산도 공인구 영향인지 몰라도 롯데 전을 봐서 알겠지만 타격감이 좋지 않아 결국 롯데한테 1승2패 해서 1위랑 더 벌어졌구요. 그러고보니 다음주는 SK랑 3연전이군요... 두산 잡아줬으니 1승이라도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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