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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2 20:15
21세기 들어 두 번 정도 위기가 있었죠.
베컴이랑 마찰 빚고 쫓아낼 때. 다음해 아스날이 무패우승하는 바람에 스타급 선수을 내친 데 대해 설왕설래가 있었었고.. 무리뉴 첼시가 프리미어 2연패할 때. 도무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경쟁자가 등장하니, 퍼거슨도 여기까지라는 얘기들이 있었죠. 그걸 다 극복하고 최후의 승자가 되어 트로피를 손에 들고 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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