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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4 09:25
개인적으로 '득표수 주작은 있었지만 순위 주작은 없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쪽인데, 순위 주작이 없었다면 별 문제가 아니지않나 생각합니다.
19/07/24 10:31
별 문제가 아니라고 하기엔 조작 증거가 명백하고 이제 소송까지 들어갑니다.
전부 무죄~ 응 무혐의! 뜨면 별문제 없겠지만 저렇게 조작 증거가 명백한데 법원에서 과연~
19/07/24 10:51
득표수 주작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앞으로 언제든지 제작진이 원하면 순위 주작을 할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두개를 떼어놓고 생각할수가 없죠. 설령 이번에는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건 말도 안되는 큰 문제입니다.
19/07/24 13:29
왜 주작 쉴드치는 분들은 항상 두개를 떼어놓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스포츠에서 일어나는 주작들도 승-패에 영향을 끼치지 않은 주작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지...
19/07/24 09:26
이게 팬들도 나름 크게 목소리를 내고있고, 법조계, 이 글을 보니 정치인들까지도 관심을 갖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강용석'이 왜 이걸 안무나 신기할따름... 완전 강용석 최적화 아이템 아닙니까...크크 어그로끌기 넘나 좋아보이는데...
19/07/24 10:33
아직 귀에 안 들어와서 그렇지 이슈가되면 가로세로연구소에서도 물겁니다.
지금 하태경은 프듀x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여기저기 제보하는 찰나에 받은 것 같고요. 그 사람들이 강용석 한테 제보했을것 같지는 않네요.
19/07/24 09:28
하이구야 참 언어란게 대단합니다 이걸 이렇게 묶네요 크크 실제투표수를 까면 다들 현타가 많이올듯.. 저는 실투표자가 생각보다 굉장히 소수일거라거 보거든요
19/07/24 11:33
전투표자가 생각보다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요. 투표날 저녁에 피시방에 놀러갔는데 한여학생이 a4지에 금동현 투표하고 인증하면 피방 이용1시간 충전해준다고 홍보하는데 지켜보니 생각보다 많이 투표해주더라구요.
19/07/25 12:22
그렇다면 본인이 생각하시는 그냥 보수사이트는 어디가 있나요??
보수성향 조금만 보여도 일베이고 일베 하위이고 이러니까 프레임건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는거죠 뭐 그냥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보수성향이라서 일베취급받는게 짜증나서 하는소리니까요
19/07/24 09:35
아이돌학교때 전력을 봐서는 단순 뻥튀기가 아니고 순위조작끼지 되었을꺼 같은데... 하여튼 이렇게 잡음 많아가지고는 다음 시즌 장담하기는 힘들겠네요
19/07/24 09:37
프엑은 X룰때문에 단순 뻥튀기해도 X멤버가 바뀌는 가능성도 있긴해요. 암튼 데뷔까지 한달남았는데 괜한 애들 힘들게 하지말고 밝힐꺼면 빨리 밝히던지 했으면 하네요...라고 말하고 있지만 하태경도 자기가 직접 움직일 모양은 안보여서 그냥 이대로 묻으려하지 않을까싶은... 엊그제 브이앱하는데 바로 남돌 1군화력 찍어내는거보니 그럴거같은 느낌.
19/07/24 09:44
이쯤되면 결과는 나오겠네요. 뻥튀기면 입장 표명하고 사과문 쓰는 것에다 데뷔한 팀 팬들이 나서서 막아줄 테니 어느 정도 수습이 될 것 같고요. 조작이면 카오스...
19/07/24 09:56
실제 순위까지 뒤바꿔서 데뷔해야할 연습생이 데뷔 못 하고 데뷔가 원래는 안 됐을 연습생이 데뷔한거면 [채용비리, 취업비리] 맞죠. 긴 문장을 쓸 필요없이 핵심적인 워딩으로 간결화를 잘 한 것 같네요.
하태경도 그렇게 썼지만 현재까지 밝혀진건 투표수 조작이고 실제 순위를 조작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은데 문제는 투표수도 원래는 조작하지 않는게 맞다는 것이죠. 투표수를 조작했는데 순위라고 조작하지 말란 법 있냐는 식의 주장도 힘을 얻을 수 밖에 없겠구요. 진실은 나와봐야 알겠죠. 만진건 확실한데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을지 최소한의 양심마저 갖다버렸을지. 후자라면 프로듀스 직접적 시청자가 아닌, 투표도 한 번 해본 적 없는 제가 보기에도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19/07/24 10:05
개인적으론 하태경이 이 이슈를 물었다고 관종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데
이 이슈를 김어준, 주진우, 이상호, 강용석, 이영돈...등등이 물었다고 생각하면 저도 어..음... 할것 같아서 안좋은 시선 보내시는 분들도 이해는 갑니다.크크크
19/07/24 10:14
국회의원은 관종인게 어찌보면 당연하죠. 표받아서 당선되야 하는 사람인데 크크
저도 순위조작 아니면 별일 아니지 싶었는데 저글 보니까 확 심각하게 다가오네요. 대단함
19/07/24 10:17
물론 국회의원이 저런 문제에 관심 가져주는건 좋은건데....하태경 이 양반도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입만 살았지 실제 행동력은 좀 미미한 수준이라서. 여당이면 모르겠지만 바미당이라 상대적으로 파급력은 적지 않나.....이 양반 다음 총선에서 당선 가능성은 있나요?
19/07/24 17:41
표 얻으려고 사회적인 이슈들 제대로 건드리면 백번이고 표 줄 의향 있습니다.
페미도 그렇고 이번 문제도 잘 한 것 같은데요?
19/07/24 10:23
말 잘하네요. 국회의원이 사회현안에 관심가지고 말하는게 왜 비판받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말안하고 뭐라도 하는 국회의원이 몇이나 되나요? 다들 페미 빠느라 정신없던데. 과연 민주당 의원이 저랬어도 저런 식으로 비난했을지 궁금하네요.
19/07/24 10:26
저 양반은 관심 얻을려고 저러는겁니다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민주당 의원이 저랬어도 의심스럽게 볼걸요 저는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19/07/24 10:24
득표수 부풀리기 정도 워딩은 임팩트가 크지 않았는데 대기업의 취업사기 채용비리라고 생각하면 좀더 크게 와 닿네요. 이렇게 워딩이 중요합니다 크크.
조사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내 소중한 100원도 들어갔단말입니다
19/07/24 10:28
제가 법알못이라 질문요. 지금 투표조작으로 말이 많은 상황인데 투표조작으로 데뷔조를 믿을 수 없다면서 X1데뷔금지 가처분소송을 할 수있나요? 단시 의혹뿐이라 안되나요?
19/07/24 11:54
사실 환호하지 않았죠. 그냥 조용히 있거나 기회주의자라고 잽을 날렸을뿐 크크크. 어차피 그 사람들은 민주당적이 아닌 사람은 뭘 하든지 인정안하죠
19/07/24 13:33
손혜원이 그 사안에서는 여당이라고 까인게 아니죠. 야알못인데 명백히 잘못된 발언을 해서 까인겁니다. 여당이여서 까인거였다면, 오지환과 김선빈의 2017년 성적을 들이댄 김수민은 욕을 먹지 말았어야죠. 그러나 김수민도 욕먹은건 마찬가지이죠.
이 사례에서의 하태경은 틀린말이 딱히 없음에도 까이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서 팩트인데 보수쪽 인사라서 덮어놓고 까인다에 반박하시려면 '틀린말없고, 진보/여당이여서 까이는 케이스' 를 가지고오셔야 합니다.
19/07/24 13:44
틀린말 혹은 틀린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건 본인과 원댓글쓴이신 거고요. 까는 사람들은 틀린 말, 틀린 행동이라 생각해서 까는 거겠죠.
19/07/24 10:34
젊은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인이라면 희소가치가 있죠. 10~20대를 대변하는 자가 없으니... 음.. 이슈에 편승하기나 하고 성과가 없어서 비판받는건가?
19/07/24 10:44
이슈화는 잘 시키는데 그걸로 끝입니다.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항상 따로있고 자기는 스피커 역할 하는 척 하다가 금방 다른 이슈로 넘어가고 그랬거든요. 반페미 진영에서 하태경을 되게 좋아하는데 그래서 반페미 진영을 위해 실질적으로 뭘 했느냐 하면 대답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그 이슈화라는 것도 자기가 심도있게 고민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기보단 기존에 짜여져있던 대결 프레임을 반복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고대로 따오는 것에 그쳐서요.
기존 진영에서도 그냥 마음의 위안 이상을 하태경에게 기대하지 않죠. 본인 당부터가 오늘 내일 하고 있고 하태경 본인도 다음 총선때 국회 입성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고. 그러니 별로 기대감이 없어요. 물론 이번 글은 새로운 프레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을만 한데, 장기전이 될 싸움인데 총선은 9개월 앞이니 뭐....
19/07/24 10:43
애초에 그 잣대면 좋은 반응을 얻을 정치인이 얼마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부화뇌동이라고쳐도 윤지오씨 건 처럼 나중에보니 삽질로 밝혀지는 건 보다야 낫다고 생각합니다.
19/07/24 12:20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관심이 있으면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거나 관련 사안을 폭넓게 조사하고 연구해야죠. 그래야 의미있는 관심이 되니까요.
하태경을 비롯해서 이슈 뜨면 거기 숟가락만 얹고 또 다른 이슈 찾아다니는 행태는 사안을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특히나 하태경은 갈등이 심해 어그로가 잘 끌리는 사안만 찾아다 얼굴도장 찍기 바쁜 양반중 하나이고요. 여성 국방부 장관이나 혜화역 시위 옹호하면서 페미코인 타다가 반페미 이슈되니 바로 갈아타는데 반년도 안 걸렸죠. 그래서 전문성이나 통찰력이 없으니 펨코 포텐글이나 엠팍 담장에나 나올 수준의 이야기에서 발전을 못 하고 있고요. 저도 하태경이 한두번 저런거면 이런글 안 답니다. 이제껏 그래왔듯 관심 꺼지면 다른 이슈로 갈아탈게 뻔히 보여서 이러는거지.
19/07/24 12:38
이슈 뜨면 거기 숟가락만 얹고 또 다른 이슈 찾아다니는 행태는 사안을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안되는건 인정합니다만 관심을 안가지면 아예 도움이 안되죠.
19/07/24 13:17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거나 관련 사안을 폭넓게 조사하고 연구'하는 사람보다 의미가 없고 도움이 안되는건 맞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다야 훨씬 낫죠. 반페미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아무도 안나서는 상황에선 저런거라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19/07/24 10:39
애초에 설계가 잘못된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으로 대박치면서 여기까지 온 측면이 있는데 시즌5는 못보겠네요. 공식 사과, 관계자 징계, 바이나인 데뷔 선에서 마무리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엠넷이 과연...?
하태경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 잘했다고 봅니다. 국회의원이 언론의 관심을 받을려고 하는건 기본 성향인데 시의적절한 문제 제기를 관종이라고 비난하는 건 아니죠.
19/07/24 11:13
그리고 국회의원은 마무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마무리는 경찰과 검찰이 해야죠. 이거 가지고 국회에서 특검을 할 수도 없고,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문자투표 관리 및 순위 선정 등에 관한 법률'을 입안할 수도 없는 거 잖아요?
19/07/24 11:43
저도 주작이다 한표이긴 한데.
취업비리나 채용사기로 볼 수 있는 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고용주가 성적순으로 뽑는다고 얘기해놓고, 외모라든지 제2외국어를 보고 반영했다고 해서 이게 비리가 되나요? 그걸로 금전적 이익을 취하거나 그런 것도 아닌데요. 법리적인 판단에 가면 사기가 되려면 무엇인가 이익을 취할 목적이어야 한다고 하던데. 국민 프로듀서님의 투표로 결정됩니다라고 해놓고 내부 스태프 들도 국민 프로듀서중 하나입니다 라고 하면 할말이 없자나요. 그리고 분명히 충분한 장치를 해놓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전에도 이야기한적 있지만 이게 국민프로듀서한테만 맡겨놓기엔 너무 큰 사업이기도 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열심히 방송해서 최종순위에는 들었는데 지켜보니 실력도 좋고 인기도 좋고 다 좋은데 인성이 글러먹었거나 자기중심적이어서 팀워크를 해친다거나 할만한 그럼 사람이 보이면 내부적으로 거를 수 있게 뭔가 해놓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 주작이 그중에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19/07/24 11:50
저는 취업비리, 채용사기 이건 법적으로 걸 때 필요한 말 같고.
진짜 본질은.. 하의원 마지막 문단 워딩처럼 투표했는데 누군가가 조작질을 했다는 것, 즉 민주주의(1표행사에 따른 권리)를 훼손한 것에 있다고 봅니다. 그걸 청소년 시절부터 배우게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19/07/24 13:01
애초에 프듀 투표랑 민주주의랑 연관시키는게 더 큰 문제 아닐지싶어요
막말로 1인 1표도 아니고 굳이따지면 금권이 난무하는 판인데
19/07/24 13:09
그 말도 맞습니다. 투표랑 다르죠.
그런데 저는 '조작'에 초점을 맞추고 싶네요. 1인 1표든 금권이든.. 현실과 다르게 어떤 기관에 의해 결과가 조작될 수도 있다는 정보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공정성 부분의 훼손이라는 학습을 경험할 것 같습니다.
19/07/24 12:09
밝혀지기 힘들거 같아서 문제지 손을 댓다면 큰문제가 될거같습니다
약관구석에 조그맣게 면피문구 써놓는다고 벗어날수없는거처럼 엠넷주력인 오디션프로들은 감당안되겠죠 물론 그래서 더 입닫고 아무말 안할거 같습니다..
19/07/24 17:00
그런 이유를 대고 진행을 한다면 프로그램 운영이 독단적이라는 비판을 듣고 인기를 못끌수도 있죠. 저 프로가 인기끄는 이유는 내가 선택할수 있다는 메리트때문인데 그 부분을 명시하지않고 그럴듯하게 몰래 넘어간다는건 납득할수 없는 부분이죠.
19/07/24 11:49
하태경이 좋게 말하면 트렌디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관종인데, 절대 욕할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이슈마다 시동 걸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시동만 건다고 뭐라고 하기에는 이렇게 시동을 걸어주는 사람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그렇게 진득~하고 질긴 국회의원도 별로 없거니와, 그런 국회의원이 있다손 쳐도 메인디쉬 급 아니다 싶으면 건드리지도 않겠죠. 진득~하게 자기 꺼 해야 하니까. 그냥 지역구 돌면서 표 관리 하고 짱짱 노는 국회의원 많은데, 하태경이면 훌륭한 에피타이져 요리사죠.
19/07/24 11:57
https://news.nate.com/view/20190724n05518
네 안 그래도 소송한쪽에서는 이슈 보태준다고 좋아하더군요. 실질적 영향력 기대하는건 아니고요.
19/07/24 13:37
만약 대선이나 총선에서 당선자와 순위가 바뀌지 않더라도 투표율이 조작된 정황이 포착되면 아주 난리가 날거같은데 순위 주작만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라고 하는 분들은 볼때마다 참 신기하군요.
애초에 대한 투표 시스템에 대한 기본 이해 자체가 없는건지, 그냥 쉴드치기 위해 스스로 인지부조화를 선택하는건지...
19/07/24 14:52
일단 대선 총선이 아니고
투표수 부풀리기와 순위 조작은 온도가 다릅니다 이걸 이해 못하신다면.. 무엇보다 '팬심은 무조건 나쁘고, 팬심에 휘둘려서 팩트를 못보다니!! + 나는 똑똑해' 이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신다면 계속해서 그자리에서 뱅글뱅글 도실겁니다..
19/07/24 15:32
일단 대선, 총선이 아니고
-> 대선과 총선이 아닌건 저도 알죠. 논리가 없으니까 쓸데없는 말꼬리 잡기로 글자수를 채우고 싶으셨나봐요. 투표수 부풀리기와 순위 조작은 온도가 다릅니다 이걸 이해 못하신다면.. -> 그래봤자 주작질인데 님이 다르다고 느끼면 제가 그걸 이해해야 합니까? 누구 똥이 더 더러운지 왈가왈부하는건 본인의 취미로만 간직하시길. 전 그런 더러운 취미생활엔 관심 1g도 없습니다. 크크... 무엇보다 '팬심은 무조건 나쁘고, 팬심에 휘둘려서 팩트를 못보다니!! + 나는 똑똑해' 이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신다면 계속해서 그자리에서 뱅글뱅글 도실겁니다.. -> 팬심 나쁘다고 한적 없어요. 근데 팬심이 나쁘지 않다고 해서 태극기부대같은 집단이 정상적인 집단은 아니죠. 본인이 지금 하는 말들이 그들이랑 한번 무슨 차이가 있나 비교해보시길.
19/07/24 15:51
어차피 님이 그렇게 떠든다고 제가 뱅글뱅글 도는것도 아닌데 님 비위에 안맞는 글 보기 싫으면 팬사이트 가셔야죠. 저한테 님 비위 맞춰달라고 할게 아니라요.
19/07/24 16:05
그건 님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이 글이 커뮤니티의 규정에 문제가 있다면 제재될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해서는 안될말도 아닌데 님 비위에 안맞아서 그런거니 님 비위에 맞는 곳으로 가는수밖에요. 저는 님 비위 맞춰주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럴 의무도 없으니 뭐 님이 뱅뱅 도니 마니 하면서 입막음하려 해도 그냥 제 생각을 계속해서 이야기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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