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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31 14:39:13
Name 별이지는언덕
File #1 스크린샷.png (582.3 KB), Download : 25
Link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9&aid=0002543556
Link #2 네이버뉴스, SBS 뉴스브리핑
Subject [연예] 경찰, '프듀X' 제작진 사무실 압수수색…'방송조작' 의혹 (수정됨)


경찰이 프듀X 제작진과 문자투표 데이터 저장업체를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CJ는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겠다고 나섰습니다.
한데 뉴스에서의 보도의 방향이 투표조작자체가 아닌 투표조작으로 인한 순위조작여부로 바뀐듯해 보이네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중파 티비 뉴스에서 거의 실시간 속보로 프듀 관련해서 보도가 이어지는군요.

그리고 내일 팬들이 결성한 진상규명위원회에서 검찰에 직접 고발할 예정이라는 것도 얼핏 들리네요.
검찰도 과연 이걸 물고 털려고 할지 그냥 경찰이 수사하고 있으니 지켜만 볼지


<추가>
댓글을 보고 MBC뉴스데스크에 나온 내용도 추가하였습니다.

여기는 프로듀스48까지 같이 거론 되었네요.

SBS 8시 뉴스

경찰이 압수수색으로 로우데이터를 확보했다고 하네요.

KBS 9시 뉴스에서는 현재 헤드라인으로 다루고 아직 방송은 안 됐네요.
JTBC 뉴스룸이나 YTN등에서도 보도 되고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이슈화 된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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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스
19/07/31 14:40
수정 아이콘
진짜 순위까지 건드렸으려나 모르겠네요
19/07/31 14:41
수정 아이콘
안준영 익절당하는구나
아스날
19/07/31 14:42
수정 아이콘
이래서 이슈화가 중요해요..
하태경 칭찬합니다.
와카시마즈 켄
19/07/31 14:42
수정 아이콘
데이타 저장업체는 압수수색 못했습니다 그냥 사무실만 압수 수색한걸로 아는데.아마...최소 증거 불충분 이런거 나올듯
별이지는언덕
19/07/31 14:49
수정 아이콘
경찰은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Mnet이 '프듀X' 제작진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면서 내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기사에 다 이렇게 나오는데요.
불려온주모
19/07/31 15:18
수정 아이콘
검경이 구할려고 하면 raw 데이타 못구할리가 없는거라 (통신사 쪽만 뒤져도 됩니다)
홍승식
19/07/31 16:26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서 증거 불충분은 유죄 땅땅 이랑 동의어라서 엠넷에서는 무혐의 아니면 손절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부키 나코
19/07/31 14:42
수정 아이콘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감도 안잡혀서 지금은 뭐라고 말하기도 조심스럽네요...
단순 뻥튀기만했으니 자신있어서 엠넷이 자수(?)하러 경찰에 의뢰, 협조한것 같으면서도
설마...우려하던 그게 터지려나 싶기도 하고...
와카시마즈 켄
19/07/31 14:44
수정 아이콘
아직 모릅니다 진짜 5차 순발식을 서울경찰청에서 할지 아니면 증거불충분이 나올지.
야부키 나코
19/07/31 14:46
수정 아이콘
엠넷이 버티고 버티다 수사당한것도 아니고
일종의 자수(?)의 형식으로 수사받는게
교통정리가 어느정도 된건 아닐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방향성
19/07/31 14:43
수정 아이콘
안준영 하드 경찰에 있겠네요
야부키 나코
19/07/31 14:4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팬들이 맨날 내놓으라던 그 하드가...
스노윙치즈
19/07/31 15:03
수정 아이콘
IZONE김채원
19/07/31 15:47
수정 아이콘
아.. 유출 좀...
홍승식
19/07/31 16:27
수정 아이콘
경찰에 공공데이타 신청해야 합니까? 크크크크
응답하라2001
19/07/31 18:47
수정 아이콘
경찰의 선한 유출 환영합....
녹색옷이젤다죠?
19/07/31 14:50
수정 아이콘
검찰이 순발식 하는 짤 재현되길 기대합니다..
나와 같다면
19/07/31 14:57
수정 아이콘
4등부터 사분할이 뜨고
19/07/31 14:58
수정 아이콘
아이돌 판이 참 커지긴 커졌네요 적응하기가 힘드네..
달달한고양이
19/07/31 15:00
수정 아이콘
만에 하나 순위 조작있었으면 어휴 팬들 멘탈 어쩔....
한종화
19/07/31 15:02
수정 아이콘
소설을 써보자면 프듀가 워낙 성공보증수표가 되다보니까 안피디 포함 제작진에게 이런저런 검은 유혹들이 들어간 게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그동안은 투표수 뻥튀기는 몰라도 위험도가 어마어마한 순위조작을 할 필요가 없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만일 일부 기획사나 연습생 부모들 쪽에서 돈으로 제작진에게 순위조작을 청탁했다면? 사람 마음이라는 게 모르는 일이니까요.
물론 전혀 근거없는 뇌피셜이고 진지한 이야기는 아니니 걸러서 들으시길.
April Sunday
19/07/31 15:07
수정 아이콘
퇴사 후 YG입사... 그리고 믹스나인2를 제작하게 되는데...
아트로포스
19/07/31 15:08
수정 아이콘
그동안 팬심을 이용한 아이돌 관련 유료 투표(문자든 뭐든)인데 결과 안보여주던 관행이 싹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스노윙치즈
19/07/31 15:12
수정 아이콘
프듀는 결과는 지속적으로 보여 줬죠
그 보여준게 사기여서 문제인것이고요...
아트로포스
19/07/31 15:20
수정 아이콘
로우데이터? 라는걸 말하는 거였는데 제가 댓글을 잘못 적었네요. 진짜 이번처럼 사기쳐도 알수가 없으니 로우데이터를 열람할수 있도록 정보공개요청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노윙치즈
19/07/31 15:33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죠 열람이 가능하도록 한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하죠
전화번호 공개(통신데이터) 안하면 당연히 쓰레기 더미니 표수만 보여주는 것과 다를바가 없고
통신데이터를 공개한다는 건 개인정보 보호부터 여러 문제가 산더미라 당연히 말도 안되죠.

그나마 할수 있는게 밑에분 말씀대로 공증 정도?
아트로포스
19/07/31 15:52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팬싸당첨자처럼 일부번호가리고 공개 생각했는데 몇만, 몇십만 단위면 역시 여러 문제점들이 끝도 없겠네요. 신뢰도는 이미 바닥이고.
유료투표에 신뢰도가 사라졌으니 뭔가 신뢰가 가는 방법이 강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카이다이빙
19/07/31 15:17
수정 아이콘
매번보여준게 오히려 발목을 잡겠네요.
어쩌면 12위 누구 한명씩 오픈한것도 사기일수도..
4분할도...
페스티
19/07/31 15:20
수정 아이콘
앞으로는 공증 받았으면 좋겠네요
매일푸쉬업
19/08/01 07:44
수정 아이콘
[연말시상식에서 인기상]을 100% 유료 팬투표로 뽑는다고 해서 돈 받아먹고 1위가 불참했다고 상 안 준적도 많았죠.
이제 이런것들 다 고소 될 것 같음. 그 팬덤들 규모가 어마어마하니까요.
와카시마즈 켄
19/07/31 15:09
수정 아이콘
진짜 뭔가 엠넷도 믿는게 있으니까 엑스원애들 일본 스케줄 잡고 데뷔 준비하겠죠.뻥튀기면 그나마 인기가 별로 없어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는 하겠는데 만약 순위조작까지 갔다 그러면 그전에 했던거 까지 죄다 의심받습니다 그러니.최악의 상황만 오지 말길 바래야 합니다
19/07/31 15:12
수정 아이콘
속칭 빵상무 뭐 이런게 있지 않을까..
잉여로워
19/07/31 15:16
수정 아이콘
이러면 사실상 순위조작없고 뻥튀기였다로 가는거 같은데
19/07/31 15:29
수정 아이콘
검은 제의는 없었을리 없을거같아요.
제의를 받아들였는가. 거절했는가. 무시했는가. 아니면 빡쳐서 오히려 조져버렸는가. 대응의 차이일뿐
야부키 나코
19/07/31 15: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앞으로 엠넷이 대국민 투표를 받는 프로그램을 할지도 의문이지만
만약 한다면 공증이고 나발이고 시청자 위원회 꾸려서 비밀유지 각서 하나 만들어 싸인만 받아놓고 참관만 시켜줘도 잡음 0일겁니다.
옛날부터 왜 이런 시스템을 안하는지 의문이긴 했음..
방과후티타임
19/07/31 15:37
수정 아이콘
다음 프듀가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
와카시마즈 켄
19/07/31 15:40
수정 아이콘
뻥튀기면 우리 잘못이에요 하고 다음 부턴 이런 일 없게 하겠음 하고 하겠죠 그러나 순위조작이면 못하죠
매일푸쉬업
19/08/01 07:47
수정 아이콘
뻥튀기면 프듀 잘못이에요 하고 엑스원 데뷔로 이어지는거지 이미 제작진은 신뢰를 잃었습니다.
밑에 하하맨님 말씀처럼 내년에 CJ&빅히트의 빌리프랩도 그렇고 다른 오디션 줄줄이 있는데다가 아이즈원 2년반, 엑스원 5년 한것만 봐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얘기도 많았고요.

프듀는 사실상 원래 계획대로 종영이던지 아니면 이번 압수수색 등으로 이미지 핵폭망 된것때문이던지 뭐가됐든 앞으로 못합니다.
하하맨
19/07/31 15:42
수정 아이콘
애초에 다음 프듀는 없었을걸요. 내년에 다른 오디션이 줄줄이 있는거 보면..
종합백과
19/07/31 16:25
수정 아이콘
??? : 안했지?
??? : 안했습니다.
??? : 그래 믿는다.

지금 안준영과 프듀팀은 조직내 통제 안되는 괴물이 된듯 합니다.

지속적인 성공으로 조직내 확고한 위치를 구축해서 왠만한 문제는 제기조차 내부적으로 할 수 없는.

그러다 보니, 현재 씨제이에서
ㅡ 믿고 싶지 않거나
ㅡ 프듀팀에게 알아낼 수 없거나

의 상황에 빠졌고

프듀팀이 일관되게 부인하니 의혹은 있지만 씨제이 내부에서 잡아낼 방법이 없어진듯 합니다.

해서, 씨제이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이고
프듀는 이미 죄가 있어도 인정할 수 없는 기호지세이기에 일단 무조건 잡아때야하고 경찰 수사도 짬 시키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수사를 받아야되는 상황이구요.

씨제이 수사 의뢰는 결백을 믿기 때문이 아니라, 어떻게 할 수 없어서인 궁여지책으로 보입니다.
19/07/31 16:4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최근에 연예계사건들이 이슈가 되는 상황이고, 이사건에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한마디 하는 상황이니 뉴스들이 속보형식으로 퍼나르기 경쟁이 붙었네요 뭐 일단 지켜보면 알겠죠
빠따맨
19/07/31 16: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저 데이터가 공개된다고 해도 고소한 사람들 모두가 저걸 믿을까요?
내가 믿고 싶은거만 믿고 싶은 사람들이 분명히 나올거 같은데 그 사람들은 무엇을 믿을지 궁금해지네요
야부키 나코
19/07/31 17:31
수정 아이콘
적어도 전 수사결과 나오면 믿을겁니다.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을 왜 답정너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빠따맨
19/07/31 17:32
수정 아이콘
꼭 나오잖아요
그것도 거짓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타진요가 아직도 존재하는거처럼 자기가 믿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봅니다
야부키 나코
19/07/31 17:34
수정 아이콘
타진요는 해명이 됐음에도 불고하고 떼쓰는, 그 사람들이 아픈거고...
지금 정식으로 문제제기하는 사람들까지 타진요랑 같은 취급을 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고소하는 저 사람들이 타진요처럼 떼쓰는걸로 보이시나요?
빠따맨
19/07/31 17:37
수정 아이콘
아..제가 댓글을 잘못적었군요..
그래도 제가 잘못한거니까 수정하겠습니다
고소한사람들 중에서 안믿는 사람이 나올거라고 적어야 하는건데..
죄송합니다
야부키 나코
19/07/31 17:41
수정 아이콘
결과나와도 인정 못하고 타진요같이 떼쓰는 사람 나온다는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결과에 대해 확실히 설명만 된다면 타진요 잔당들이랑 똑같이 무시하고 조롱하면됩니다.
매일푸쉬업
19/08/01 07:50
수정 아이콘
통신사 '문자투표 포함 모든 로우데이터가 공개'되어야지 단순히 압수수색한 프듀 내부자료만 공개되면 누가봐도 안 믿겠죠.
19/07/31 16:53
수정 아이콘
프듀시리즈 중 처음으로 본방사수하면서 투표까지 하면서 봤는데 결말이 너무 속상하네요. 한참 수사중인데 이대로 강행하다가 몇달뒤 순위 바뀌는 사태가 나오면 뒷감당을 어떻게 할지..
매일푸쉬업
19/08/01 07:53
수정 아이콘
주위 여직원들도 첫방부터 본방사수 및 투표까지 하며 유료팬클럽 가입도 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투표조작 사건이 뉴스에 자꾸 나오면서 대부분 흥미 다 떨어졌더군요.
물론 데뷔하면 인기야 어느정도 많겠지만 지금까지 뉴스터진 것만 봐도 이미지 타격이 매우 커보임.
19/07/31 16:56
수정 아이콘
검찰이 고발장 받고 수사착수하면서 경찰에게 수사하라해서 경찰측이 착수했을수도 있죠. 아님 양쪽 다에 고발장에갔을수도..
별이지는언덕
19/07/31 17:00
수정 아이콘
아직 고발장 접수는 안했고 내일 접수 예정이고 엠넷이 수사요청해서 내사과정이라고 기사에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19/07/31 17:03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기사 전체내용까지는 확인못했네요.

전 공정위쪽에도 신고? 고발? 이 들어가면 피해받은 팬들이 얻을 수 있는게 더 많다고 보는데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학때는 조용히 지나가서 그러려니 했는데 한두번이 아닐꺼라 이야기듣고 혼좀 났으면 싶습니다.
19/07/31 17:00
수정 아이콘
위즈원입니다만... 솔직히 프듀1빼고 어느정도 순위조작은 다 하지 않았을까 하는 킹리적갓심이 자꾸 드네요. 투표수 뻥튀기는 프듀1때도 했을것 같아요.
매일푸쉬업
19/08/01 07:57
수정 아이콘
근데 상식적으로 보면 시즌1,2는 반복 표수가 없고 워너원 초대박 이후 만들어진 시즌3부터 생겼다는데
그렇게 티 안 나게 뻥튀기 할 수 있는 제작진이면 노하우가 쌓여서 애초에 안 걸렸을걸요?

물론 그것과 별개로 시즌3,4 투표조작이 밝혀지면서 엑스원데뷔무산, 아이즈원 이미지타격까지 이어지면 하반기에 아이오아이 재결합도 무산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Amanda Brotzman
19/07/31 17:04
수정 아이콘
조작 할 이유가 없는 게 아니라 조작 안 할 이유가 없는 거죠. 공정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양심있는 제작진들도 아니고, 시청률 올리려고 멀쩡한 참가자 악편으로 매장하는 짓을 숨쉬듯이 하는 제작진인데요.(사실 이것 자체도 넓게 봐서 조작이나 다름없죠.) 조금만 조심해도 조작이 걸릴 가능성은 거의 없고요
그린우드
19/07/31 17:12
수정 아이콘
경찰 신뢰가 연예계 쪽에서 승리건으로 바닥이 되서순위조작 없었다 그래도 안믿을 사람 많을겁니다 첨에 타커뮤에서 외부에서 때리니 팬덤이 단단해지는 호재라고 보는 의견들도 있었는데 이정도까지 오면 x1에게 호재는 아닌거같아요
매일푸쉬업
19/08/01 08:11
수정 아이콘
네 안 그래도 회사 여직원들이나 몇몇 아는 여자 지인들 엑스원에 관심 많이 보이다가
하도 뉴스터져서 거의 다 관심 식었더군요. 유료 팬클럽 가입까지하려고 했는데 결국 아무도 안 함.
모나크모나크
19/07/31 17:27
수정 아이콘
뻥튀기로 결론나길 바라네요;; 데뷔조 선발된 친구들 구설수에 시달릴 것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19/07/31 17:40
수정 아이콘
이것도 세무조사 같은 가불기가 되겠네요

조작이 없었단걸 인증 못하면 조작이 되어버리는..
나비아스톡스
19/07/31 18:07
수정 아이콘
제작진 중 양심있는 최후 1인의 이거 다 주작이다 제발 눈치채 달라는 숨겨진 메세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냉면과열무
19/07/31 19:12
수정 아이콘
이거 만에 하나 순위 자체가 조작이라고 판명나면 후폭풍은..
Cazellnu
19/07/31 19:39
수정 아이콘
왠지 조작없음의 인증을 받으려는거 같기도
조용히살자
19/07/31 19:44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무슨죄목이에요??
카바라스
19/07/31 20:36
수정 아이콘
고소하는쪽에서는 사기죄나 배임죄쪽으로 주장하는거 같더라구요. 유료투표라..
독수리의습격
19/07/31 20:50
수정 아이콘
MBC는 48까지 건드렸네요.
별이지는언덕
19/07/31 20:59
수정 아이콘
해당영상 찾아서 추가하였습니다.
공중파 뉴스에서 새로운 사실이 나올 때마다 계속 언급이 되고 있네요.
별이지는언덕
19/07/31 21:01
수정 아이콘
KBS는 헤드라인이네요 크크
오늘 3사 뉴스에서 다 보도군요.
StayAway
19/07/31 21:44
수정 아이콘
이번건을 떠나서 조작이 있다면 최상위권보다는 하위권일 가능성이 높고
역대 프듀 11위 혹은 12위에 순위 조작이 있었다면 결과가 흥미진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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