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8/03 22:20:07
Name 강가딘
Link #1 네이버티비
Subject [연예] 다음주 놀토에 소녀시대 태연 써니 가 나옵니다



얼마만에 보는 단듀인가요.
둘다 예능감이야 이야기하면 입아플 정도로 출중하니제미는 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레오
19/08/03 22:23
수정 아이콘
드디어 탱구와 햇님이의 만남이..
本田 仁美
19/08/03 22:24
수정 아이콘
이건 재미있다는데 붐 보기 싫어서 안보게 되네요.
Ryan_0410
19/08/03 22:55
수정 아이콘
붐 때문에 안 보기엔 너무 재밌습니다.
本田 仁美
19/08/03 22:58
수정 아이콘
뭐 개인적인 선택이죠.
현곰완둥옒
19/08/03 22:25
수정 아이콘
오오오오 한동안 못 봤었는데 꼭 본방사수 해야겠네요
야부키 나코
19/08/03 22:25
수정 아이콘
와... 단듀... 기억 저편에 있던 단어...크크
노지선
19/08/03 22:29
수정 아이콘
희철이 나경이 나왔을때 보고 오랫만에 챙겨봅니당 크크
19/08/03 22:42
수정 아이콘
태연은 코를 뚫었네요
핸드레이크
19/08/03 22:49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개꿀잼입니다..
붐이 꼴보기싫어도 캐리하는편이라..
19/08/03 23:03
수정 아이콘
제 최애 예능입니다
허세왕최예나
19/08/04 00:31
수정 아이콘
호빵이 아니라니?
19/08/04 00:5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1,2부 아니겠습니까
19/08/04 03:45
수정 아이콘
붐이 잘 하죠..
나름쟁이
19/08/03 22:56
수정 아이콘
이프로그램에서 붐은 대체불가수준이긴하죠
뜬금포네요 단듀..크크
19/08/03 23:06
수정 아이콘
와 단듀면 어지간한 메호메는 쌩까고 봐야할 수준인데.. 봐야겠네요
19/08/03 23:15
수정 아이콘
붐이 메불메가 갈리는 편이긴 한데 예능 진짜 잘하죠. 놀토는 완전 하드캐리 하고
19/08/03 23:15
수정 아이콘
순규다 ㅠㅠ
19/08/03 23:22
수정 아이콘
붐이 진입장벽이라 붐만 넘으면 됩니다...
시작버튼
19/08/03 23:24
수정 아이콘
붐이 이렇게나 욕먹을 잘못을 한적도 없는데도 싫어하는 분들은 진짜 확고한거 보면 신기하네요.
뭐 세상사가 다 그렇긴 하죠. 잘잘못의 경중보단 개인의 호불호 문제니..

그것과 별개로 저 프로그램은 붐이 없으면 재미 요소가 확 줄어드는 프로그램일정도로 붐의 영향이 절대적이죠.
게르아믹
19/08/03 23:51
수정 아이콘
붐이 나이트에서 전진 사칭했던 문제도 있었고 불법도박에 연예사병관련해서 문제도 있었는데 욕먹을 잘못이 없다니;
한글날기념
19/08/03 23:52
수정 아이콘
븜사칭건때문에서라도 싫어할 이유는 충분하고 욕먹을 잘못했다고 봐서 신기할 이유가 없네요.
내가 한 일이 아닌데 누군가가 사칭해서 내가 한 일이 되고 그 일로 욕먹는 일이 생긴다면 그 이유 만으로도
평생 욕할 이유가 생기죠.
kogang2001
19/08/03 23:43
수정 아이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2세대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예능감을 가진 두명이 나오네요~~크크
물론 지금의 태연예능감이 안티들때문에 많이 줄어서 안타깝지만...
저에겐 최고의 예능 여아이돌 듀오입니다!!
나와 같다면
19/08/03 23:57
수정 아이콘
과거로보나 지금으로보나 걸그룹 역사상 최강의 단신 듀오. 오랜만에 그 이름 불러보네요. 단신나믹 듀오
네파리안
19/08/04 00:1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혜리 때문에 봅니다.
일단 멤버들끼리 이렇게 케미 잘맞는 예능자체가 몇 없어요.
붐에 대해서도 이수근, 김구라, 장동민 외에도 이정도는 다 활동하는것 연예인은 많은것 같아서 연예계에서 크게 잘못한건지 모르겠구요.
아르타니스
19/08/04 00: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키랑 한해 하차하고 나선 확실히 프로그램 순수 재미를 안정적으로 뽑아주던게 떨어지긴 했습니다.
즉 대체자로 온 피오랑 넉살이 전혀 커버가 안되고 있죠. 그래서 프로그램 중심을 혜리 위주로 끌고가고
베테랑 예능인들(신동엽,박나래,문세윤,붐)이 혜리를 받쳐주고 브릿지 코너인 간식 퀴즈의 치트키인
김동현의 하드캐리로 매우는 그림인데 그래도 군문제로 하차한 두명의 존재감이 아직까진 크긴 해서
게스트 여부에 따라 프로그램 재미 편차가 이전보다 커진 편이긴 합니다.

TVN 공무원급으로 출연하는 피오에 대해서는 이게 본인의 능력 이상의 일감을 받는 형태라 예전 광희처럼 언젠간
꺼질 거품이라고 봐서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어짜피 군문제 때문에 1~2년지나면 입대해야하니 알아서 전맴버들과 바톤터치
가 될 것같아 패스하고) 개인적으로 넉살에게 조금 실망한게 포지션이 너무 애매합니다.

아무리 본업이 예능인이 아니더라도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으면 분량이라도 뽑아야 하는데
혜리가 분량만들려고 티키타카 시도해도 영 받아먹지를 못하고 맥커터 짓이나 하고 있으니..
고정으로 몇달 지났는데 아직도 캐릭터 못 만든거 보면 슬슬 본업인 래퍼 활동에 주력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한국 힙합 명반급에 속하는 1집 작은 것들의 신을 낸 쇼미 전의 씬의 핫한 신성이었던 래퍼 넉살의 모습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이리저리 예능에 노잼 캐릭터로 소비되는 것보다 훨씬 어울리는 옷인거 같네요. 이제 그만 고등래퍼나 쇼미에서 안어울리는
MC롤로 활동 하면서 간간히 싱글 내지 말고 앨범단위 작업물로 만나 보고 싶네요.

예전 산이 행보를 그대로 닮아가는것 같아 팬으로써 속상합니다.
BurnRubber
19/08/04 01:00
수정 아이콘
저도 키,한해 하차하고 나서 안보네요. 재미가 반은 없어진듯한..
안프로
19/08/04 01:16
수정 아이콘
피오 넉살을 보는 스탠스가 저랑 너무 똑같아서 깜놀했네요
특히 넉살은 갈수록 응원귀? 포지션으로 가는중
Lazymind
19/08/04 01:23
수정 아이콘
코쿤이랑 둘이 앨범낸다는게 2년인가 3년전인데 아직도 안나옴..
진짜 산이 시즌2되고있어요
아르타니스
19/08/04 01:29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이번 런닝맨에 둘이 같이 나온거 보고 앞으로 나올 앨범 쇼케이스성 출연 아닌가 행복회로 돌리고 있었는데 넉살 예능 나오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고 (얼마전 구해줘 홈즈인가 집구하는 예능 거기에도 나오더군요.) 코쿤도 이번 aomg 신맴버 뽑는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면 두명의 콜라보 앨범 소식이 내년으로 미뤄질까봐 불안하긴 합니다.
19/08/04 03:51
수정 아이콘
넉살은 잘 모르겠고...피오는 제가 볼땐 잘 해주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둘과 비교하기엔 키와 혜리 콤비가 절대적이었죠..다른 성공한 예능과 마찬가지로 멤버들의 캐릭터 분배가 잘 이뤄진 프로그램이라 봅니다. 그래서 안 불편해요..
Ryan_0410
19/08/04 12:08
수정 아이콘
한기범 뻐진 건 정말 크죠.
판다리너스
19/08/04 00:22
수정 아이콘
단듀!!!! 오랜만이네요!!
샤르미에티미
19/08/04 06:14
수정 아이콘
붐이 호불호 갈릴 것은 당연한데...실드는 아니고 사실 정정만 하자면 붐이 전진 닮은 걸로 여자 꼬셨다 이건 진짜 전진 사칭해서 여자 꼬신 사람과는 별개고 일단 당사자인 전진이 붐과 잘 지내기 때문에 (그리고 딱 보면 알죠...진짜 전진 사칭범은 더 닮았던 거고) 크게 문제 삼을 건 아닙니다. 군대야 그 당시 연예병사는 통째로 꿀빨던 부대였으니...문제였죠. 다만 꿀을 누가 제공했는지가 더 문제고 연예병사 거쳐간 모든 연예인들 다 똑같은 수준으로 비호감이냐면 그렇진 않기 때문에...어쨌든 잘못이 아예 없다곤 볼 순 없지만 그냥 사람 자체가 호불호 갈리는 게 더 커보이긴 하네요. 막상 저도 그렇게 선호하진 않거든요.

프로그램만 보자면 넉살이 아쉽긴 하지만 모나지 않은 인물이 마이너스만 안 시켜도 충분할 정도의 멤버 구성이라고 봐서 게스트만 맞으면 재밌더군요.
쉼표한번
19/08/04 08:14
수정 아이콘
붐이 전진 사칭하고 다닌얘기는 본인이 스스로 언급했던 수준인걸로 기억하는데요. 지인과 함께 나온 방송에서 나온걸 제가 봤던 기억이 있거든요. 지금 전진하고 사이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김구라가 인방시절 욕했던 연예인들하고 잘 지내기도 하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거 아닐까요.
The)UnderTaker
19/08/04 12:06
수정 아이콘
전진이 사실상 덮어준거죠
샤르미에티미
19/08/04 12:52
수정 아이콘
김구라건하고는 다릅니다. 붐은 전진 닮았다는 걸 이용해서 여자를 꼬신 거고, 아예 전진 행세를 한 '일반인'은 따로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안면인식이 크게 안 되는 경우 아니면 붐을 진짜 전진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워서 얼마나 꾸며낸 이야긴지도 모르고(그때가 붐이 뜨려고 한창 에피소드 만들던 시절), 전진 사칭했다던 일반인은 전진의 여자 친구의 친구가 전진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닮았다고 전진이 스스로 말했었죠. 둘은 별개입니다.
쉼표한번
19/08/04 13:00
수정 아이콘
전진 닮은 잘생긴 사람으로 여자 만난 정도가 아니라 닮은걸 이용해서 싸인까지 하고 다녔다고 말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전진 행세를 하고 사칭한게 아니면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방송용 에피로 꾸며낸건지까지는 몰라도 본인 스스로 그렇게 말했었는데요.
The)UnderTaker
19/08/04 14:24
수정 아이콘
무슨소리에요 예전에 붐이 자기가 스친소였나 어디 예능에서 자기가 전진옷입고 전진헤어스탈 똑같이 따라해서 나이트가서 여자꼬시고 그러고 다녔다고 떠들고 다녔는데요
샤르미에티미
19/08/04 15:55
수정 아이콘
그 예능썰을 저도 보긴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심각한 사칭의 늬앙스는 아니었고요. 어쨌든 전진 사칭한 일반인은 따로 있고 붐은 아닙니다. 만약 붐이 전진 행세에 사칭을 했더라도 전진이 말한 사칭범은 붐이 아닙니다.
쉼표한번
19/08/04 19:13
수정 아이콘
본인은 웃긴 에피랍시고 밀하는데 심각할리가 있을까요. 야구레전드 투수가 해설도중 과거 부정투구했던걸 얘기할때도 개그맨들 예능에서 폭력적으로 군기잡던 얘기할때도 별일 아니란 식의 태도였었죠.
그리고 전진 사칭범이 일반인으로 딱 특정된적이 있었나요? 전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과거에 사칭때문에 힘든적이 있었다고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몇번 언급했던게 다였는데 붐이 그 예능(스친소)에서 왕년에 전진 행세좀 하고 다녔다고 스스로 말하면서 그럼 그게 붐이었음? 이런식으로 퍼즐이 맞춰진거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전진이 별 대응 안하고 그냥저냥 지나간거 아닌가요? 사칭했던 일반인이 어디서 언급된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설령 사칭하고 다닌 일반인이 또 있다고 한들 붐이 전진 사칭해서 vip대접 받으면서 클럽다니고 전진인냥 싸인해주고 했던 일들이 잘못이 아니게 되는건 아닐테구요.
네오짱
19/08/04 07:52
수정 아이콘
우리햇님이 밥 못먹는가
19/08/04 10:02
수정 아이콘
붐때문이 거릅니다.
비행기타고싶다
19/08/04 10:48
수정 아이콘
너무 재밌어요 크크
현 예능중에 젤 재밌는듯
모나크모나크
19/08/04 11:50
수정 아이콘
이런 프로가있었군요 ?? 요즘 예능 볼 게 참 없다 싶었는데 한 번 봐봐야겠어요.
핸드레이크
19/08/04 14:26
수정 아이콘
이 프로는 진짜 키랑 한해 있던 작년부데 올해초까지가 개꿀잼입니다.멤버들 케미도 환상적이었고.김동현이 전 은근히 웃기더군요..유튜브에 검색하면 웃긴클립도 많이 있고
.제대하면 키 한해도 컴백했으면 좋겠는데..
타노스
19/08/04 16:16
수정 아이콘
요즘 예능 중 제일 재밌죠 근래 나온 게스트들도 다 평타 이상 대박이었고....저는 혜리 보는거 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한 예능이라 혜리만 있으면 계속 챙겨볼겁니다
강가딘
19/08/04 16:35
수정 아이콘
놅초 1부는 오리(예나) 2부는 혜리가 캐리한다고 봅니다
레가르
19/08/04 16:43
수정 아이콘
재밌게 보는 예능중 하나입니다. 붐때문에 안보다가 보다보니 어느새 고정시청자...

그런데 붐이 잘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붐 말고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있어도 될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 장성규가 있어도 잘하겠다 싶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840 [연예] [에이핑크] 섹시하신 분 근황 [9] 나와 같다면4271 19/08/04 4271 0
41839 [스포츠] [해축] 리버풀의 마지막 커뮤니티 실드 경기.gfy (8MB) [6] 손금불산입2842 19/08/04 2842 0
41838 [스포츠] [해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이 흥미진진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11] LOLULOLU6190 19/08/04 6190 0
41837 [스포츠] NBA 팬들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카멜로 앤써니 인터뷰 [13] 신불해4508 19/08/04 4508 0
41836 [연예] 있지 'icy' 뮤직비디오가 유투브 5000만을 돌파했습니다 [6] 6086 19/08/04 6086 0
41835 [연예] 의외의 국적을 가진 사람들 [38] 천혜향11010 19/08/04 11010 0
41834 [연예] [아이즈원] 어제 리브콘서트 직캠 모음 [13] Davi4ever5231 19/08/04 5231 0
41833 [연예] 선배노래 틀리는 JYP후배 (feat.채령) [14] 7060 19/08/04 7060 0
41832 [연예] [오마이걸] BUNGEE (Fall in Love) Tease [7] TWICE쯔위2275 19/08/04 2275 0
41831 [연예] [러블리즈] 의문의 세대차이 확인 [29] 나와 같다면5967 19/08/04 5967 0
41830 [스포츠] [KBO/LG] 어머니 이 곳은 전쟁터입니다.(데이터 주의) [23] 무적LG오지환4563 19/08/03 4563 0
41829 [연예] [ITZY] 입덕직캠 5명 다 떴네요 . [13] 묘이 미나 5354 19/08/03 5354 0
41828 [연예] [아이즈원] 한국에 와서 국민은행 통장 만들었다고 얘기하는 히토미 [23] LEOPARD10140 19/08/03 10140 0
41827 [연예] 같은 안무 다른 느낌 [7] ZZeTa6373 19/08/03 6373 0
41826 [연예] 다음주 놀토에 소녀시대 태연 써니 가 나옵니다 [48] 강가딘6584 19/08/03 6584 0
41825 [연예] 즐기는 자 [12] 나와 같다면6510 19/08/03 6510 0
41824 [스포츠] [NBA] 그 축구선수 박살예정 [8] Joshua Ryu5571 19/08/03 5571 0
41823 [연예] [f(x)] 약 3년만에 무대에 오른 크리스탈 [11] ZZeTa6598 19/08/03 6598 0
41822 [연예] [아이즈원] 오늘도 맞는 조유리 [8] 피위7101 19/08/03 7101 0
41821 [연예] 난치병 [27] Everlas7310 19/08/03 7310 0
41820 [스포츠] [KBO] 실시간 잠실 폭탄세례 중 [15] 손금불산입6828 19/08/03 6828 0
41819 [연예] [아이즈원][ITZY] 최예나 & ITZY.jpg [10] pioren4308 19/08/03 4308 0
41818 [연예] [로켓펀치] 뿌목식당 끝나고 유출(?)된 빔밤붐(영상추가) [19] 어강됴리5716 19/08/03 57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