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8/13 14:41:55
Name 매일푸쉬업
File #1 IE002373100_STD.jpg (57.3 KB), Download : 25
File #2 asdgsadg.jpg (256.2 KB), Download : 13
Link #1 https://namu.wiki/w/%ED%95%98%EC%A0%95%EC%9A%B0%20
Subject [연예] 국내 최연소 1억 배우 필모그래피.jpg (수정됨)




2018년 8월 기준 주연작 누적 관객수 1억 명을 돌파하여
주연작 기준 송강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주,조연 합쳐서) 국내 [최연소 1억 배우]로 등극하였다.

영화 배우 몸값 중 이병헌과 하정우가 가장 최고 러닝개런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개인적으로 대사 한마디 한마디 디테일이 소름끼치는 비스트보이즈 보고 광팬됐습니다. 이후 하정우 영화는 시나리오 및 장르 불문 무조건 챙겨보고있네요.  (아 물론 하정우 감독 작품은..)

하정우, 이병헌, 마동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백두산'도 올해 겨울에 개봉예정이라는데 매우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8/13 14:43
수정 아이콘
유튜브에서 먹방하면 1억뷰 금방 넘어갈 것 같은 느낌...
NoWayOut
19/08/13 17:49
수정 아이콘
영화계의 제2의 송강호에 이어
유투브계의 제2의 보람좌,?
19/08/13 14:45
수정 아이콘
1억 배우가 두명뿐인데(서너명 쯤 되더라도) 최연소라는 수식어는 민망하네요.
매일푸쉬업
19/08/13 14:50
수정 아이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2370&ref=A
2명 아니고 네번째고요. 전혀 민망하지 않죠. 1억 배우들과 나이차이가 한두살 차이도 아니고 빠르게 치고 올라왔다는 평가도 많아서
최연소 1억 배우로 기사도 많이 났었습니다.
19/08/13 15:02
수정 아이콘
한국 영화 최초의 1억 배우는 2015년 배우 오달수 씨로, 이듬해 송강호, 황정민 씨가 1억 배우 대열에 합류한 바 있습니다.
최초가 의외군요 흐흐흐흐
19/08/13 14:48
수정 아이콘
연기는 잘하는데 뭐랄까요.. 좀 무서워요. 뭔가 무서운 캐릭터야..
wndwndakf
19/08/13 14:50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_KQYnluCAqg

이건 진짜 하정우 찌질연기의 최고봉이죠. 사랑한다고! XX년아!
매일푸쉬업
19/08/13 14:52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비스트보이즈하면 저 배 때리고 욕하는 장면만 언급하던데
개인적으로 미용실, 호빠 안 등에서 디테일 연기가 가장 쩔었다고 봅니다. 진짜 호빠 그자체였음.
자도자도잠온다
19/08/13 16:3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지옥의 볼튼 원정을 몰라?
무라세 사에
19/08/13 18:50
수정 아이콘
실제 맨체스터랑 볼튼은 생각보다 가까운게 포인트
센터내꼬야
19/08/13 16:16
수정 아이콘
이거 찍을때 바로 앞에 있었는데 앞테이크가 더 사실적이었죠.
근데 그건 상황이 더 사실적이었고 뒷 테이크가 화면으로 보기에 더 좋았었습니다.
바카스
19/08/13 14:51
수정 아이콘
송강호 최민식 황정민보다 저 둘 개런티가 더 높나보군요?
츠라빈스카야
19/08/13 15:00
수정 아이콘
"러닝"개런티니까...기본급은 다른 사람보다 적은데 성과급이 많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08/13 15:16
수정 아이콘
평균 성적으로 보면 저 두명이 탑 맞죠.
19/08/13 15:01
수정 아이콘
연출/제작까지 이도류 하지 말고 연기에만 매진하면 타율이 더 올라가겠네요.
-안군-
19/08/13 15:14
수정 아이콘
걸캅스에도 출연했었군요. 암튼 빠지는데가 없어.. 크크크...
19/08/13 15:17
수정 아이콘
멋진 하루 참 좋아합니다. 여기서도 찌질하긴 한데 뭔가 쿨한 찌질이라고 할까...
전도연도 무거운 역활을 내려버리고 가볍게(좋은뜻) 편하게 연기해서 좋고요.
19/08/13 15:22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다작인가요? 용서받지 못한 자 조아~
19/08/13 15:27
수정 아이콘
롤러코스터가 체고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돼지도살자
19/08/13 15:49
수정 아이콘
비스티는 진짜 배우역할에 하정우 뭍히기의 정점
19/08/13 15:54
수정 아이콘
어? 황해가 망했었나요? 못해도 600-700만은 든지 알았네요.
19/08/13 16:53
수정 아이콘
19금이라 흥행에 불리한 점이 있었고 감독이 너무 욕심을 부린 탓에 제작비가 많이 올라갔죠
책 읽어주세요
19/08/13 17:52
수정 아이콘
비스티보이즈, 멋진하루 하정우가 그립읍니다.
짱짱걸제시카
19/08/13 20:12
수정 아이콘
타율보소
19/08/14 05:42
수정 아이콘
야 너지 4885
보고 바로 팬 됫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339 [스포츠] [KBO/LG] ??? :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데이터 주의) [34] 무적LG오지환4672 19/08/14 4672 0
42338 [연예] [위키미키] 티키타카(99%)의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15] ZZeTa3544 19/08/14 3544 0
42336 [연예] [아육대] 가족상봉.gif (주어 : 채자매) [12] 홍승식8559 19/08/13 8559 0
42335 [스포츠] 오전~점심시간을 책임지는 류현진,다저스 경기 [22] 청자켓7200 19/08/13 7200 0
42334 [연예] [프로미스나인] 채널나인 비하인드+아육대 친목질 [5] 삭제됨5145 19/08/13 5145 0
42333 [연예] [에버글로우] 리얼리티 '에버글로우 랜드' 1화 풀버전 [6] pioren3107 19/08/13 3107 0
42332 [스포츠] 또다시 부상자를 만든 키움 박동원의 스윙.gif [81] LOVELYZ810832 19/08/13 10832 0
42331 [스포츠] [해축] 프리미어리그 첫 라운드에 VAR이 잡아낸 판정들.gfy [13] 손금불산입4728 19/08/13 4728 0
42330 [연예] [오마이걸]'BUNGEE' 안무연습영상 [11] 배유빈3195 19/08/13 3195 0
42329 [연예] [에이핑크]올해 마지막 개인팬미팅 뽐림픽(스압,약데이터) [4] 삭제됨2962 19/08/13 2962 0
42328 [연예] 학교 소개 영상에 나오는 프듀48 허윤진 [11] LEOPARD4568 19/08/13 4568 0
42327 [연예] 오늘 더쇼 걸그룹 무대 모음 (오마이걸 4곡 연속 1위, 로켓펀치 3위) [5] Davi4ever2602 19/08/13 2602 0
42326 [연예] [트와이스] 미쳐 날뛰고 있는 싱글 Breakthrough 판매량 추이 [6] bryonia3558 19/08/13 3558 0
42325 [연예] [로켓펀치] 시부야 타워레코드 매대 [18] 어강됴리5576 19/08/13 5576 0
42324 [스포츠] [MLB] 재능빨 스포츠 따위... [14] ocean6084 19/08/13 6084 0
42323 [연예] [위키미키]신곡? Tiki Taka(99%) 뮤직비디오 티저 [12] ioi(아이오아이)2172 19/08/13 2172 0
42322 [스포츠] [해축] 베니테즈가 말하는 뉴캐슬을 떠나온 이야기 [10] 손금불산입3738 19/08/13 3738 0
42321 [연예] 근육자신감 넘치시는 김종국 아버지의 팔굽혀펴기.jpgif [12] 살인자들의섬11359 19/08/13 11359 0
42320 [연예] 내일모레 40살인데 여전히 이쁜 누나.jpg [8] 살인자들의섬9648 19/08/13 9648 0
42319 [연예] 로켓펀치가 더쇼 1위 후보에 올랐습니다. [22] 삭제됨4429 19/08/13 4429 0
42318 [연예] [ITZY] 지난 주 음악중심 + 인기가요 1위 앵콜 직캠 [1] Davi4ever3078 19/08/13 3078 0
42317 [연예] 엑시트 600만 돌파 + 예매율 [26] 맹물5872 19/08/13 5872 0
42316 [연예] 장범준 우울증 특효약.Sakura [22] 야부키 나코8310 19/08/13 831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