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8/14 08:05:03
Name 청자켓
Link #1 dc인사이드
Subject [스포츠] 박동원 뚝배기 깨기 모음집.gif (수정됨)


1565704785%2B%25281%2529.gif

1565704785%2B%25282%2529.gif

1565704785%2B%25283%2529.gif

1565704785.gif

1565704788%2B%25281%2529.gif

1565704788%2B%25282%2529.gif

1565704788%2B%25283%2529.gif

1565704788.gif

1557491878391.png


이렇게 모아놓은걸 보니 분노가...

왜 고칠 생각을 안하는건지 불과 몇달전에 선수 머리 깨놓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8/14 08:06
수정 아이콘
그냥 빈볼 쳐맞으면 된다..
19/08/14 08:10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기사 나올만 하지 않나요?
야부키 나코
19/08/14 08:12
수정 아이콘
선수들 맞을때마다 매번 기사나오는데 요지부동....
감전주의
19/08/14 08:12
수정 아이콘
인간 백정이네.
사과도 안 하는거 보면 일부러 그러는듯
로우킥황제
19/08/14 08:14
수정 아이콘
포수가 좀 뒤로 가도록 규정을 바꾸면 되는거 아닌가요?
예전부터 야구볼때마다 잘못하면 타자 배트에 포수가 맞겠다싶어서 위험해보이던데.

저런식의 스윙이 반칙이라면 모를까,
정상적으로 타자가 배터박스에서 벗어나지 않고 휘두르는 스윙에 포수가 계속맞는다면
포수와 타자사이 간격을 정한 규정 자체가 잘못 된거 같습니다
스카이다이빙
19/08/14 08:18
수정 아이콘
한명 때문에 규정을 바꾸긴 그렇죠
그런거없어
19/08/14 08: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백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찾아낸 안맞는 거리죠.
애초에 안나오는 상황인데 저 선수만 그러는거에요.
아웃라이너 한명 때문에 규정을 고치는거 보다는 선수 한명이 고치는게 낫죠. 투수 포수 심판 모두 수십년간 익혀온 거리감을 선수 하나 때문에 재조정해야 하는건 말이 안되죠
SG원넓이
19/08/14 08:23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타자 한명만 앞으로 가면 되는겁니다.
Chasingthegoals
19/08/14 08:24
수정 아이콘
그냥 수비방해 규정을 빡세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일명 박동원 룰이라고 정의하구요. 그렇게 되면 알아서 고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토너 선샤인
19/08/14 08:24
수정 아이콘
근데 크보가 그걸 해줄거라고 생각되지가 않네요...
Chasingthegoals
19/08/14 09:24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 공론화되면 뭐라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일처리를 했으니깐요.
누군가가 분명 따질텐데 미국, 일본, 한국 서로 보크 기준이 다소 다르듯이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하면 이견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박동원식 풀스윙은 확실히 문제가 있어요. 일본의 미스터 풀스윙인 야나기타 유키는 저런 사고친적이 없습니다. 스윙이 커서 문제가 아니라 본인 스윙의 문제고..저거 때문에 룰이 타이트해지면 나름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해요. 유소년 애들이 저 스윙 보고 배울까 심히 걱정되긴 하는데(제재가 없으니)
나름 경각심도 일깨울 수 있겠지요
스토너 선샤인
19/08/14 09:26
수정 아이콘
하긴 공론화 시킨다는 자체가 중요한것 같기도 합니다 아주 널리 퍼지게 되면 박동원도 본인 스스로 눈꼽만치라도 조심하게 될수도 있겠지요
Chasingthegoals
19/08/14 09:37
수정 아이콘
알다시피 저 스윙을 뜯어고친 사람이 스펜서라...선수 본인부터 고칠 생각없이 손 놓을까봐 걱정되긴 합니다. 키움 1군 타코는 타격폼을 건들지 않고, 멘탈이랑 노림수 조언이 전부라 퓨처스를 보내던가 해야되는데..현재 성적이 나쁘지 않은게 독인 것 같습니다. 보낼 명분이 없어요. 퓨처스엔 스펜서 없어도 그나마 타격폼 희한하기로 유명했던 김태완이 타격코치로 있어서 뜯어고치라고 하면 고칠 수는 있을겁니다.
콩사탕
19/08/14 09:04
수정 아이콘
타자 한명이 앞으로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무적LG오지환
19/08/14 09:49
수정 아이콘
포수가 뒤로 가면 주심도 자연스레 뒤로 가야하고, 지금도 동태 눈깔인 크보 심판들의 내맘대로 존이 얼마나 더 심해질지 감도 안 잡히네요.

이외에도 포수 수비할 때도 불리한 점이 많아지는데, 저 한 선수 때문에 포수가 뒤로 가는 것보다 저 선수가 배터박스 앞으로 가거나 팔로우 스윙을 줄이는게 맞죠.
19/08/14 08:17
수정 아이콘
치고나서 그닥 놀라지도 않는거보면 애초에 별 신경을 안쓰는거 같네요.
강동원
19/08/14 08:27
수정 아이콘
팩트) 자기도 포수다.
signature
19/08/14 08:31
수정 아이콘
팩트가 놀랍네요
츠라빈스카야
19/08/14 08:34
수정 아이콘
내가 맞아봐서 아는데...? 뭐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뚱뚱한아빠곰
19/08/14 08:42
수정 아이콘
저러면 자기가 포수 볼 때 모든 타자들이 의도적으로 저렇게 휘두르면....

근데 솔직히 저렇게 휘두르는 건 안타 때리고도 빨리 출발하지 않겠다는 거 아닌가요?
내야안타가 될 타구가 아웃되버릴 거 같은데...
Eulbsyar
19/08/14 09:18
수정 아이콘
어차피 느려서 내야안타가 안 되기도 하고

박동원의 입장은 대강 이럴겁니다.

"이 타격폼으로 난생 처음으로 그것도 투고시즌에 풀타임 OPS 0.850를 넘겼는데 왜 고쳐야 하나"
Chasingthegoals
19/08/14 09:27
수정 아이콘
키움팬이지만 저런 마음가짐이면 진짜 화납니다.
동업자 의식이 없다는 소리인데...저 스윙을 만들어준 사람이 스펜서라...더 짜증나네요.
덴드로븀
19/08/14 08:27
수정 아이콘
저렇게 비슷하게 하는 타자가 별로 없는건가요? 짤만 보고있으면 욕이 절로 나오는데
19/08/14 08:27
수정 아이콘
지도 포수면서 도대체 왜 고칠 생각을 안하는지
키움팬이지만 진짜 꼴보기 싫네요
복타르
19/08/14 08:32
수정 아이콘
패널티가 없으니까 안고치죠. 잠깐 욕 먹고 상대 포수 보내버릴 수 있는데 고칠 이유가 없죠.
약해도 mvp주는 kbo에서 저정도는 일도 아니죠
돼지도살자
19/08/14 08:33
수정 아이콘
저런놈은 빈볼로 뚝빼기를 까버려야
빈볼의 존재 이유
탐나는도다
19/08/14 08:36
수정 아이콘
빈볼 쳐맞아도 싸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저렇게 360도로 스윙해서
타팀 포수 뚝배기 이렇게 자주 깨는 사람이 또 있습니까?
진짜 일부러 하기도 어려운 방법으로 피해를 끊임없이 줍니다
Grateful Days~
19/08/14 08:39
수정 아이콘
빈볼을 왜 안던지는지 이해가...
19/08/14 08:40
수정 아이콘
올해만 8번 가격했다는데 진짜 빈볼로 응징받길
생겼어요
19/08/14 08:40
수정 아이콘
전구단 상대 홈런도 아니고 전구단 상대 뚝배기 하겠네 크보는 저런 동업자 정신없는 쓰레기는 안치워내고 뭐하나
의지박약킹
19/08/14 08:43
수정 아이콘
소름돋는게 프로 돼서 방송에 나가고 하니까 조명 받는거지

아마추어 시절부터 저랬을 거 아니에요?
Chasingthegoals
19/08/14 09:30
수정 아이콘
문제의 스윙은 올해부터입니다.
이번 시즌 복귀하면서 퓨처스에서 타격폼을 바꾼게 저 스윙입니다. 아예 배터박스 서있는 위치부터 타격 어프로치, 스윙 궤적을 뜯어고쳤거든요.
시즌 초에 노가다 십장 타법이라고 비아냥 거렸는데, 점차 백정 스윙이 되고 있네요.
박찬호
19/08/14 11: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뇨 움짤중에 상당수는 올해아닌것도 있구요 기사로는 2015년부터네요
올해부터 빈도가 늘어난건 맞습니다
Chasingthegoals
19/08/14 20:13
수정 아이콘
아마 2015년이면 미겔 카브레라 스윙 따라했다가 폭망해서 지금 스윙의 프로토타입(근본없는 막스윙)으로 휘둘렀던 시즌인데..
지금 같이 사람 패는 스윙은 아니었습니다. 양의지가 본인 머리를 쳤던 사고처럼....말이죠.
지금은 상습범이고, 저 움짤 대부분은 이번 시즌에만 발생했습니다. 즉, 이번 시즌만 10차례죠..
19/08/14 09:08
수정 아이콘
h2 만화책에서도 일부러 크게휘둘러서 포수 부상입히라는 지시 내리곤 하는데 본인도 포수면서 오해받을일을 하네요
Eulbsyar
19/08/14 09:16
수정 아이콘
포수 미트는 가-끔 맞을 순 있긴한데

저렇게 맞아서 1명 시즌 아웃 정도는 되어야 룰 생길 듯한

미트가 아닌 포수 몸이 배트에 닿을 경우 아웃 처리한다 이렇게
야부키 나코
19/08/14 09:24
수정 아이콘
이게 규정을 만들어서 고치자는것도 어이가 가출한 생각이지만,

KBO가 먼저 나서서 규정만들 일도 없다고 보고(지금 만들어도 이미 늦었지만...)
누구 하나 골로 가야 그제서야 허겁지겁 규정 만든다에 500원 겁니다.
도라지
19/08/14 09:49
수정 아이콘
규정 만들어서 고치는게 왜 어이가 가출한 생각인가요?
경기도 경기지만 사람이 안다치는게 가장 중요한건데...
야부키 나코
19/08/14 09:51
수정 아이콘
박동원 선수만 고치면 되니깐요.
제가 언제 선수들 다치게 냅두자고 했나요
도라지
19/08/14 09:55
수정 아이콘
선수들 다치게 냅두자고 하시진 않았지만, 부상위험이 있는 플레이를 규정을 만들어서 못하게 하는게 왜 어이가 없는 생각인지 궁금해서 그랬습니다.
야부키 나코
19/08/14 09:59
수정 아이콘
가장 편하고, 빠르고, 모두가 행복한 방법이 박동원 선수가 고치는 거라 생각하니까 그렇습니다.
근데 쉬운길 냅두고 규정을 고치자는 얘기는 나머지 선수들이 불편해지는 해결책이니깐요.
박동원이 고치기 싫다, 배째라고 나오면 규정 고치는것보다, 상대팀 선수들이 눈눈이이, 빈볼 등 참교육(?)을 해서 고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도라지
19/08/14 10:09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들이 스윙 궤적 신경쓰느라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이해했습니다.

참교육(?) 부분은 저도 격하게 동의합니다.
Judith Hopps
19/08/14 09:29
수정 아이콘
이야... 도장깨기도 아니고 상대팀 포수 뚝배기를 깨고있어...
곧미남
19/08/14 09:39
수정 아이콘
아니 아무리 스윙을 바꿔도 이렇게 부상이 생기면 자기가 바꿔야는거 아닌가요
뚜루루루루루쨘~
19/08/14 09:50
수정 아이콘
아 아무도.... 저걸 말해주지 않는건가? 코치나 본인이나....
방과후티타임
19/08/14 10:05
수정 아이콘
진짜 팀별로 골고루 때렸네요.
무적LG오지환
19/08/14 10:06
수정 아이콘
근데 생각해보면 자기 배트에 맞고 머리에서 피 나던 장성우한테 ‘너 피난다’라고 말했던거 보면 규정이 만들어져도 고쳐질까 싶기도 하고(...)
tannenbaum
19/08/14 10:26
수정 아이콘
몇번은 뚝배기 깨고 미안한 척도 안하네요.
19/08/14 10:29
수정 아이콘
요즘 야구 안봐서 몰랐는데
키움팬이지만
어이 가출하네요
너무하네
지옥에서온강광배
19/08/14 10:34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쟨 머리쪽으로 빈볼 날려야죠.
19/08/14 10:49
수정 아이콘
류현진만 보다보니

이런 선수도 있었군요
불려온주모
19/08/14 11:20
수정 아이콘
고의는 아니지만 위험은 자기가 지는게 아니라 남이 지는거라 딱히 고칠 생각도 없는 위험행위를 고치려면 ... 빈볼이 약이죠.
누렁쓰
19/08/14 11:21
수정 아이콘
야구에서 빈볼이 필요악인 이유
블리츠크랭크
19/08/14 11:26
수정 아이콘
저렇게 되면 무조건 퇴장시키게 룰 개정이 필요합니다.
캡틴아메리카
19/08/14 11:35
수정 아이콘
내가 야구를 안 보는 이유
이재인
19/08/14 12:08
수정 아이콘
저렇게휘둘러서 홈런왕정돈하나요?
19/08/14 12:25
수정 아이콘
쟤 포수 볼때 작정하고 9명 모두 저런식으로 헛스윙하고 내려 오면 좋겠네요.
안유진
19/08/14 12:29
수정 아이콘
레알 매드무비네요..
19/08/14 13:38
수정 아이콘
지도 포수면서 뭐하는 짓인지
seotaiji
19/08/14 13:42
수정 아이콘
군생활중 야구하면서 딱 한번 뒤통수 저렇게 맞아봤는데
순간 눈앞이 컴컴해지고 정신 살짝 나갔다가 뒤 늦게 통증이 오더라구요

프로레벨에서 저렇게 맞으면 진짜 큰일나겠네요
파랑파랑
19/08/14 13:43
수정 아이콘
저런 선수는 퇴출시켜야 됩니다. 성적이고 뭐고 당장 선수 다치게 만드는데, 에휴
그것도 같은 포지션인 포수하고 있는 양반이 저게 뭐하는 짓입니까
밥오멍퉁이
19/08/14 13:45
수정 아이콘
쟤 포수볼땐 그냥 휘두르는 시점에 대가리를 후려쳤음좋겠네
19/08/14 14:55
수정 아이콘
진짜 구단 차원에서라도 징계 안주나 ? 저딴게 프로라니..
원시제
19/08/14 15:36
수정 아이콘
고치긴 뭘 고쳐요.
고치는건 실수나 잘못된 버릇을 고치는거지

저건 누가봐도 일부러 하는건데...

포수를 배트로 가격할 생각으로 스윙한다. 까지는 모르겠지만
포수가 배트에 맞아서 크게 다쳐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스윙한다. 는 확실하고
그것만해도 선수 자격 없는거죠.
하루히로
19/08/15 00:14
수정 아이콘
폼을 보니까 박병호 폼하고 비슷한 느낌도 나는데.. (파워풀한 스윙..)
스윙을 한 이후가 문제네요.
팔을 조금 감아줘야할텐데 놔버리니 배트가 더 멀리 가서 계속 포수가 맞아버립니다.
이건 선수가 교정해야할 것 같은데.. 아니.. 코치진이 교정 해줘야할 것 같은데..
카푸스틴
19/08/15 17:33
수정 아이콘
야구 자주 안보는 키움팬인데 박동원은 아닌거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353 [연예] 전효성, TS엔터테인먼트와 법적공방 2년만에 종결…法 "화해 권고" [12] TWICE쯔위7452 19/08/14 7452 0
42352 [연예] 진짜 열심히 살았던 민아누나.... [18] 야부키 나코15190 19/08/14 15190 0
42351 [연예] 알고보면(?) 막장 드라마 호텔 델루나 [27] 또옹7939 19/08/14 7939 0
42350 [연예] [AKB48] 고토 모에가 졸업공연을 끝으로 AKB로써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8] LiXiangfei6450 19/08/14 6450 0
42349 [스포츠] KBO 역사상 가장 명문인 팀 대결.jpg [49] 김치찌개5129 19/08/14 5129 0
42348 [스포츠] NBA 포지션별 올타임 랭킹.jpg [6] 김치찌개6780 19/08/14 6780 0
42347 [스포츠] NBA 2020 우승팀 배당.jpg [5] 김치찌개2360 19/08/14 2360 0
42346 [스포츠] NBA 28세이하 슈퍼스타.jpg [2] 김치찌개2139 19/08/14 2139 0
42345 [스포츠] 박동원 뚝배기 깨기 모음집.gif [66] 청자켓11516 19/08/14 11516 0
42344 [연예] [아이즈원]fc 아이즈원 [25] 나와 같다면5828 19/08/14 5828 0
42342 [연예] 2019 추석 한국영화 라인업 [6] 맹물7667 19/08/14 7667 0
42341 [연예] [에이핑크] 오하영 1st Mini Album 하이라이트 메들리 [6] pioren2372 19/08/14 2372 0
42340 [연예] 유튜브의 지역방송 음악채널 [1] style4760 19/08/14 4760 0
42339 [스포츠] [KBO/LG] ??? :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데이터 주의) [34] 무적LG오지환4674 19/08/14 4674 0
42338 [연예] [위키미키] 티키타카(99%)의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15] ZZeTa3545 19/08/14 3545 0
42336 [연예] [아육대] 가족상봉.gif (주어 : 채자매) [12] 홍승식8561 19/08/13 8561 0
42335 [스포츠] 오전~점심시간을 책임지는 류현진,다저스 경기 [22] 청자켓7201 19/08/13 7201 0
42334 [연예] [프로미스나인] 채널나인 비하인드+아육대 친목질 [5] 삭제됨5147 19/08/13 5147 0
42333 [연예] [에버글로우] 리얼리티 '에버글로우 랜드' 1화 풀버전 [6] pioren3108 19/08/13 3108 0
42332 [스포츠] 또다시 부상자를 만든 키움 박동원의 스윙.gif [81] LOVELYZ810833 19/08/13 10833 0
42331 [스포츠] [해축] 프리미어리그 첫 라운드에 VAR이 잡아낸 판정들.gfy [13] 손금불산입4728 19/08/13 4728 0
42330 [연예] [오마이걸]'BUNGEE' 안무연습영상 [11] 배유빈3196 19/08/13 3196 0
42329 [연예] [에이핑크]올해 마지막 개인팬미팅 뽐림픽(스압,약데이터) [4] 삭제됨2963 19/08/13 296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