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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6 17:17:05
Name 홍승식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엠넷 퀸덤 MC 들의 역할 (MC : 이다희,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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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19/08/26 17:18
수정 아이콘
와 완쁘라스완
19/08/26 17:33
수정 아이콘
....음
페스티
19/08/26 17:39
수정 아이콘
장성규씨가 요즘 핫하긴 한데.. 잘하실 수 있을까요
VinnyDaddy
19/08/26 17:47
수정 아이콘
본인한테도 큰 기회니 잘 해야 할 거고 잘 하려고 벼르고 있겠죠. '웃기는 줄만 알았는데 이런 류의 진행도 잘 한다'는 걸 보여줘야만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을테니까요.
오프 더 레코드
19/08/26 17:57
수정 아이콘
서울시에서 진행한 제야행사 생방송 MC맡은적있는데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더라구요.
웃음기 싹빼고 잘하던...
이리저리왔다갔다
19/08/26 18:09
수정 아이콘
지난달에 여자친구 컴백 쇼케 mc봤었는데 선 안 넘고 아주 깔끔하게 잘하더라구요.
등짝을보자
19/08/26 18:0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다들 본업(아나운서) 를 한다는데 걱정하시는군요
本田 仁美
19/08/26 18:17
수정 아이콘
전현무 뉴스 진행하는것만큼 걱정이되죠 크크
캬옹쉬바나
19/08/26 18:25
수정 아이콘
광수 같은 경우죠 크크... 본업이 배우인데 런닝맨 때문에 개그맨 화
김연아
19/08/26 18:26
수정 아이콘
최근 예능 슈퍼히어러에서 진행 굉장히 잘 했어요

언제나 문제는 선이죠?
19/08/26 18:32
수정 아이콘
이다희씨 각 잡고 연기(?) 하시던데 과연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런지...
장성규를 섭외한 퀸덤이 진지하게만 갈 것 같지는 않아서 이다희씨 연기하는게 쉽지 않을 것 같네요. 크크크
맥핑키
19/08/26 18:58
수정 아이콘
만담하는거 들어보면 사회보는 것에 대한 신뢰가 생기죠
안보고 하는걸 저정도로 하는데 프롬프트 보고 읽고 큐시트 보고 읽고 하는건 아무 걱정 없습니다
선넘는건 예정에 없던 일을 해야 생기는거죠
Naked Star
19/08/26 19:16
수정 아이콘
지난번 삼성 갤노트10 언박싱행사때 생각해보면 전혀 걱정할게 없습니다
흑백수
19/08/26 19:35
수정 아이콘
덤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나름쟁이
19/08/26 19:50
수정 아이콘
전현무 독주를 막을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네요
달달한고양이
19/08/26 20:25
수정 아이콘
미쳐 크크크킄크
초코타르트
19/08/26 20:31
수정 아이콘
요즘 진짜 핫하네요.
지옥에서온강광배
19/08/26 22:57
수정 아이콘
선넘는건 어디까지나 컨셉이지, 각잡고 하면 제대로 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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