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9/13 14:25:00
Name TWICE쯔위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퀸덤 2차 경연 마마무,AOA,박봄 경연영상


마마무는 AOA의 굿럭을 선택했습니다.

근데 뭐랄까...뭔가 과한 느낌이....전체적으로 이것저것 다 보여주려고 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인데...

그래도 마마무라서 이정도 선방했다...뭐 그런 느낌?



AOA는 마마무의 너나 해를 선택...

뭐 난리가 났네요. 유튜브는 인기급상승 1위에, 네이버쪽은 경연영상이랑 풀버전 영상이 1,2위를 다 먹고 있습니다.
제대로 이 갈고 나온 느낌이네요. AOA가 여길 뭐하러 나오나..라는 얘기는 쏙 들어가게 만드는 무대였습니다.

저도 보면서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박봄이 고른 곡은 (여자)아이들의 한 입니다.

인트로부터 자기 디스로 시작하다니...애티튜드는 힙합인가요....덜덜덜

1차경연때보다는 훨씬 괜찮은 무대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치타의 적절한 지원사격도 괜찮았고..

다만 후렴구의 민니 파트는 빼버린거 같네요..(후렴가성이 하이라이트인데... 결국 이건 못쫒아간듯..)


다음 경연 팀들이 많이 기대되네요...(특히 아이들의 2NE1커버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9/13 14:29
수정 아이콘
언냐들 커뮤니티 / 남초 커뮤니티는 에오에무대가 다른의미로 난리났던데요..크크
내설수
19/09/13 17:46
수정 아이콘
Aoa 멋있다는 반응이 훨씬 많던데요
수분크림
19/09/13 17:50
수정 아이콘
남초는 aoa 멤버중에 페미코인 탔다고 안 좋은 반응이 더 많던데요? 반대로 여초는 페미코인 탔다고 좋은 반응이 더 많고
내설수
19/09/13 18:08
수정 아이콘
밑댓글들만 봐도 성별에 따라 통일된 분위기는 아닌것 같네요
수분크림
19/09/13 18:10
수정 아이콘
이 글에서 반응 나쁘지 않으면 멋있다는 반응이 훨씬 많아지는건가요? 피지알이랑 비교도 안 되게 접속자수 많은 디시나 펨코 엠팍 이런 곳은 반응 안 좋은게 더 많아요. 원래 설현이랑 유나가 페미 관련 문제로 남초에서 미운털 박히기도 했었고
내설수
19/09/13 19:35
수정 아이콘
아 저는 여초커뮤에서 반응안좋다길래 그건 일부인 것 같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엠팍은 딱히 그 정돈 아니었던것 같네요. 그 외 예시로 든 다른 곳들은 상태가 영..;
피카츄 배 만지기
19/09/13 14:30
수정 아이콘
전 AOA는 감탄하고 보다가 사비부분에서의 가창력 임팩트가 빵 터지지 않아서 심심한 느낌이 있었는데 제일 평가가 좋군요.
초아의 목소리가 들어간 AOA노래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저에게는 심심했었는데, 프로그램 시작전에 정말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던 AOA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니 보기 좋네요.
김엄수
19/09/13 14:31
수정 아이콘
에이오에이는 보고 깜놀... 초아도 없고 별 기대 안했는데 짬밥을 제대로 보여줬죠.
강미나
19/09/13 14:33
수정 아이콘
처음에 라인업 나왔을 땐 초아 없는 AOA가 최약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대로 관록을 보여주네요.
처음과마지막
19/09/13 14:34
수정 아이콘
본방 놓쳤는데요 재방봐야겠어요
권유리
19/09/13 14:35
수정 아이콘
여초나 그 카페에서 난리더군요.전 그냥 와 역시 선배짬밥 어디안간다고 감탄했는데 그쪽에서 말도 안되는 의미 부여하면서 댓글 달길래 댓글 보는거 포기했습니다
TWICE쯔위
19/09/13 14:37
수정 아이콘
저도 지금 검색해보고 경악.....

뭔 되도 않은 의미부여를 참...
지금뭐하고있니
19/09/13 14:47
수정 아이콘
혹시 뭐라고 의미부여를 하나요?? 여초를 전혀 안 해서..;;
지금뭐하고있니
19/09/13 15:1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의미해석이 또..
멀면 벙커링
19/09/13 15:37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페미 중독도 정신질환의 일종이 아닌지 연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19/09/13 16:11
수정 아이콘
이런 류의 해석은 영화며 음악이며 원래 오버해서 많이들 합니다. 봉준호 영화 해석 기껏 사람들이 신나게 했는데 봉준호가 정작 의도한 게 아니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죠. 정신질환을 굳이 누군가를 욕할 때 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맥핑키
19/09/14 04:10
수정 아이콘
되게 어이 털리는 해석인데 댄스는 TV에 나오는 아이돌만 가끔 보면서 페미니즘만 깊게 파면 나올 수 있는 해석이긴 하네요.
저런 컨셉은 보깅 댄스 추는 사람들이 되게 흔하게 하는 겁니다. 착장부터 몸동작까지 그냥 클리셰 그 자체에요. 유튜브에 voguing 등으로 한 번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을텐데 페미니즘에 퐁당 빠져 이미 정답을 확신한 나머지 다른게 눈에 들어올리 없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이유가 자신이 알고 있는 얕은 지식을 모조리 아전인수에 몰빵하기 때문이죠.
독수리의습격
19/09/13 14:52
수정 아이콘
몇 년전에만 해도 설현땜에 판증서를 명함 박스째로 받았던 AOA인데 어리둥절할 듯
스토너 선샤인
19/09/13 17:12
수정 아이콘
유나가 그 코인에 탑승한지 꽤 되어설라무네...
19/09/13 21:19
수정 아이콘
분산투자를 통한 장래 수익원의 다각화 뭐 그런건가요? 크크
스토너 선샤인
19/09/13 21:42
수정 아이콘
설현도 같이 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제대로 확인은 안되었네요
루데온배틀마스터
19/09/13 14:35
수정 아이콘
마마무와 박봄이라...크크
19/09/13 14:35
수정 아이콘
이거 근데 100% 녹음 맞죠? AR 깔고 라이브하는 누낌보차 없는데
19/09/13 14:38
수정 아이콘
초아초아 하다가 지민이의 존재를 잊고 있었네요. 진짜 이갈고 준비하고 나온 느낌
독수리의습격
19/09/13 14:49
수정 아이콘
저도 지민이가 저번 경연도 그렇고 가장 눈에 띄네요.
미야와키 사쿠라
19/09/13 14: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노래는 어느 정도 불러줘야 좋을텐데 이게 다 립싱크 무대라 원본을 보면 좀 심심하더라고요. 티비 방영 버전처럼 리액션들 팍팍 들어가줘야 그나마 볼만하고.. (댄서들 빠진 1절 보면 영 심심) 확실히 캐리할 수 있는 보컬이 없다는 게 약점인듯
잉여로워
19/09/13 14:44
수정 아이콘
본방 봤는데 립싱크인지 후보정이 심한건지 이질감이 느껴져서 무대들이 다 아쉽더군요.
지금뭐하고있니
19/09/13 14:47
수정 아이콘
AOA만 봤는데... 생각보다 잘 해서 놀랐습니다
보라도리
19/09/13 14:50
수정 아이콘
아 립싱크 인가요? 설현이 저렇게 파트도 많이 하면서 노래가 안정적이길래 와 그동안 노래 연습 많이 했나 그랬는데..
독수리의습격
19/09/13 14:53
수정 아이콘
립싱크인지 후보정이 빡세게 들어간건지는 모르겠는데 입이 좀 심하게 안 맞긴 합니다 흐흐
처음과마지막
19/09/13 14:51
수정 아이콘
확실히 다들 현역 베테랑 아이돌들이라서 무대 퍼포먼스가 다들 좋습니다
김만치두
19/09/13 14:53
수정 아이콘
AOA 노래엔 초아의 뽕끼가 영향력이 크지만 지민이의 랩톤도 영향력이 크죠
박봄은 완전히 자기 노래인듯 만들어놨네요 크크크
라이브가 아닌건 좀... 그렇네요
러블리즈랑 여자아이들이 뭘 어떻게 했을지가 더 기대되네요
19/09/13 14:57
수정 아이콘
지민 랩이 정말 멋지던데요
19/09/13 14:57
수정 아이콘
사실 초아가 없는 상태에서는 오히려 남의 노래가 나을지도....
피디빈
19/09/13 15:01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다 과하다는 인상이었습니다. 경연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겠죠. 러블리즈 오마이걸 같은 팀들이 이런 걸 해야한다니 좀 안타깝더군요.
나와 같다면
19/09/13 15:04
수정 아이콘
AOA 무대에 초아가 있으면 진짜 딱이었겠다 싶은데-_;; 보컬의 파워가 좀 아쉽긴 해요. 그래도 지민의 앙칼진 랩을 간만에 다시 들을 수 있다는게 이번 퀸덤의 최대의 의의라고 생각해 만족합니다.
19/09/13 15:28
수정 아이콘
찬미가 소화한 파트 편곡 너무 좋았습니다
Judith Hopps
19/09/13 15: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봄은 약물 밀반입건 걍 유야무야 되었나보네요.
그대에게
19/09/13 15:31
수정 아이콘
처음에 지민의 녹색 마이크는 설현이 선물해준거고, 자신이 솔로할 때 쓸거라고 했던 마이크인데, 여기서 꺼내내요. 정말 무대 제대로 준비했고 그 이상으로 보여줬어요.
19/09/13 15:42
수정 아이콘
마마무... 이번에는 조금 난해하기도 하고 무언가 중구난방... 기대가 컸던 탓인지 그닥이더군요~ 반면에 A.o.A는 5인조 개편에 속으로 초아를 아직도 그리워하는 모든 팬들의 염려를 깨끗하게 지워주더군요!
19/09/13 15:50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 볼때는 남자 댄서에 거부감도 있었지만.. 댓글 보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밴드돌에서 섹시 컨셉으로 바꾸면서 뜬 그룹인데..
항상 하이힐에. 미니스커트 입고. 춤추는걸 생각해보니.. 나중엔 가슴까지 아파오네요... 그래.. 하고싶은거 하면 됐다... 여러 의미를 주는 너나해 ..
가사의 의미도 깊게 들려서 이번 경연곡으론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 주고싶네요..
19/09/13 16:29
수정 아이콘
전 트위터 일부 팬들이 의미부여를 심하게 했다길래 뭔 또 말도 안되는 억측을;;; 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대를 보고 나니 어느정도는 의미를 담은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나쁜 의미는 아니고, 예전엔 짧은 치마에 가사도 왜 날 안봐줘 이런 노래만 불렀지만 우린 지는 꽃이 아니라 나무야!!!!!! 이런 느낌이어서 전 좋게 봤어요.
19/09/13 17:17
수정 아이콘
네 AOA활동이 이번을 계기로 뭔가 반전이있었으면 좋겠습니다...걸그룹의 수명이 짧아서 씁쓸하네요. 다른 걸그룹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경연이라 식상하지만.. 무대도 못서고 잊혀지기보다 소모성 경연이라도 해보는게 좋아보이더군요...
사족으로... 보이그룹은 반대합니다.. 프듀도 남자시즌은 보지도 않고.. 여자들은 눈물를 짜더라도 가식적인 귀여움이라도 보는 맛이있는데.. 남자들이 그런짓을 하는건 질색입니다... 그게 여초들에게 먹힐꺼 같아 무섭네요..
19/09/13 15:56
수정 아이콘
설현 비주얼이 미..쳤.....
배우는 배우네요. 머리 넘기고 메이크업을 저렇게 하니 잘생긴 느낌도 들어요. 진짜 너무 예쁘고 멋있어요. AOA 에게 아무런 호감도 없었는데 퀸던 보고 팬이 될 것 같아요.
19/09/13 16:12
수정 아이콘
아마 이번 aoa 보고 다시 '입덕'하시는 분들 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쎄고 파워풀한 컨셉이 좋은 건 아니지만, 현 aoa에겐 꽤 잘 어울리네요.
19/09/13 17:02
수정 아이콘
마마무나 AOA나 자기노래는 너무 오버해서 불러서 싫어했는데(지민 랩이나 초아 보컬 마마무 전체 다)
이번 AOA무대는 괜찮네요.
19/09/13 19:41
수정 아이콘
저 백댄서가 아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보통은 저런 백댄서 쓰지 않는데요.
전 의미랑 상관없이 그냥 보기 싫었네요.
Fanatic[Jin]
19/09/13 19:58
수정 아이콘
와...설현 진짜 이쁘네요...
19/09/13 2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경연 다 다녀왔지만 라이브 맞습니다 누가 경연에서 립싱크를 하나요; 다들 경력도 있는 팀들인데..
후보정하다가 싱크도 좀 어긋난듯 하네요

그리고 과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은 그냥 보깅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그런거죠
"1960년대 이후 뉴욕 할렘의 볼룸(Ballroom)씬에 속한 게이들 및 트랜스젠더들에 의하여 최초에 시작된 춤. 이름에서 나타나듯 잡지 보그의 모델들의 포즈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원래 그런 장르에요 수트 입고 하는 컨셉에 어울리고 좀 더 임팩트를 주기 위해 무대에 포함시킨건데 무슨 제목이랑 연결짓고 의미를 부여하고.. 지민이 아이디어인데 지민이 페미따위 관심 없어요
나무자전거
19/09/13 20:47
수정 아이콘
저는 마마무 무대가 가장 좋았습니다
19/09/13 20:58
수정 아이콘
박봄이 좀 예전 폼이 찾은것같다는 생각을햇어요 전 개인적으로 aoa는 남자댄서들 와 춤 잘추더라느정도로 그범위를 그이상 확대하고 싶지 않고 마마무와 aoa가 서로 여덕들이 싸우는게 좀 생경하긴 햇어요
19/09/13 21: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의미부여하고 지들끼리 나팔불고 난리치는건 좋은데 저번 빙뱅 수트버전 삭제같은 페미스러운 일이 일어날까봐 그냥 깝깝하네요.
돈은 되지만 돈 이상의 시애미질을 하는 분들이 들러붙어서...
거친풀
19/09/13 21:04
수정 아이콘
AOA무대 멋지고 적절한 의미도 좋고...정말 기대 이상이라 잘 봤습니다. 5인으로 바뀌니 캐릭터들이 잘 사네요.
여전히 설현 미모는 왠간한 배우 못지 않고 지민 앙칼져 좋고 보컬도 괜찮고...춤도 좋고...완숙한 퍼포먼스와 표정 좋더군요.
그런데 딴동네 보면 개중에 과잉 의미 부여에 기겁 할 수준이더군요. 적당히 추세에 맞는 의미부여에 멋지구나 싶은데 개중엔 이건 뭐 막 선을 팍팍 넘어 가니...담 경연때 또 섹시 나오면 다들 어쩔라구...이게 그간 쌓아 올린 이미지와 완숙함이 있으니 이렇게 새롭고 멋저 보이는 건데...흥과 멋으로 봐야지 왜 이렇게들 오바들 하는지...
RookieKid
19/09/13 21:05
수정 아이콘
마마무는 경연보다는 MAMA같이 무대를 꾸며놨네요. 조금 정신없는 느낌이 거기서 오는듯.
마스터충달
19/09/13 22:29
수정 아이콘
마마무 비호감....
탐이푸르다
19/09/14 10:10
수정 아이콘
마마무 화이팅
모나크모나크
19/09/14 22:04
수정 아이콘
aoa 멋지네요. 노래좋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실력있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더 잘하네요. 이 정도 활동하려면 실력은 최소한의 기본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625 [연예] [아이즈원,STU48] 아이즈원 일본 멤버들과 사진찍은 타키노 유미코.JPG [9] 아라가키유이8037 19/09/14 8037 0
43624 [스포츠] [해축] 추석을 맞아 속출하는 부상 소식들 [13] 손금불산입4976 19/09/14 4976 0
43623 [연예] [아이즈원] 드라꾸라.jpg + 도쿄게임쇼 포트나이트 생방송(종료) [33] pioren6946 19/09/14 6946 0
43622 [연예] 수어사이드 스쿼드 배우 캐스팅 근황 [20] 진인환10183 19/09/14 10183 0
43621 [연예] [러블리즈] 본인은 사실 섹시에 속한다고 자부하시는 멤버.jpgif [15] LOVELYZ87489 19/09/14 7489 0
43620 [연예] 추석당일 박스오피스 jpg [12] 맹물7788 19/09/14 7788 0
43619 [연예] 컴백 임박한 거 같은 브아걸 (김이나 인스타) [10] TWICE쯔위6753 19/09/14 6753 0
43618 [연예] 걸그룹 보컬 서바이벌 V-1에 또 나온 프듀 의자 [4] 홍승식5853 19/09/14 5853 0
43617 [스포츠] [해축] 마르셀리노 "내 경질이 이강인 때문이라 말하는 것은 잘못" [10] 손금불산입6082 19/09/14 6082 0
43616 [연예] [로켓펀치] 아직 자본주의에 덜 물든 다현이.gif [5] 야부키 나코6778 19/09/14 6778 0
43615 [스포츠] [해축] 메르테사커 "벵거는 선수들을 너무 믿었다." [11] 손금불산입5598 19/09/14 5598 0
43614 [연예] [트와이스] "Feel Special" TEASER MINA [11] TWICE쯔위3590 19/09/14 3590 0
43613 [연예] [러블리즈]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특징 [20] 나와 같다면7430 19/09/13 7430 0
43612 [연예] [아육대]조현 투구폼.gif(데이터) [32] 혈관12846 19/09/13 12846 0
43611 [연예] 메간폭스가 출연하는 대한민국 최정상 예능 [14] 나와 같다면10160 19/09/13 10160 0
43610 [연예] 지금보니 초호화 캐스팅 [10] 아붓지말고따로줘8199 19/09/13 8199 0
43609 [연예] 백예린, JYP 떠난다… "14일 기점으로 계약 끝… 독립 레이블 시작" [17] TWICE쯔위7134 19/09/13 7134 0
43608 [스포츠] [KBO/LG] 고우석 역대 최연소 30세이브 기록 [23] 무적LG오지환3273 19/09/13 3273 0
43607 [스포츠] [해축] EPL 8월의 선수는 티무 푸키, 감독은 위르겐 클롭 [5] 손금불산입3150 19/09/13 3150 0
43606 [스포츠] 2019 추석 아육대 씨름 우주소녀 VS 위키미키(유정아 미안하다) [11] 강가딘4302 19/09/13 4302 0
43605 [연예] 1박2일 이승기 레전드영상 [11] theboys05076054 19/09/13 6054 0
43604 [스포츠] 2019 추석 아육대 여자 계주 결승 영상 [17] 강가딘5323 19/09/13 5323 0
43603 [연예] 걸그룹 NO.1 보컬 서바이벌 V-1 무대 모음 [11] ZZeTa4169 19/09/13 416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