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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8 08:13
그렇군요. 다들 10월25일, 11월1일 컴백 맞다며 노래를 부르길래 아무리 생각해도 TXT 컴백기간에 겹칠리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한달 텀을 주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도 10월말 미니앨범 컴백 내년초(2월쯤) 작은시, 봄날 같은 대중적인 곡으로 리패키지 컴백 이후 하반기에 정규앨범 이렇게 컴백하길 바랬는데 다 조금씩 밀리겠네요.(화양연화도 미니-미니-리퍀 3부작) 현재 기세면 연초에 대중적인 곡으로 컴백할 경우 국내 연간차트 1위 가능해 보이고 내년이 잘 하면 전성기 마지막 완전체 활동일 수도 있을것 같아서 더 기대되네요. 2년에 한번씩 나오는 내년 정규앨범으로 핫백1위도 찍었으면 좋겠네요. 올해 그래미 투표권까지 챙겨준걸 보면 내년초 그래미에는 퍼포머 무대랑 노미네이트는 확실해 보이는데 백인+16년만에 보이밴드가 핫백1위 달성한 조나스브라더스가 있어서 수상은 좀 힘들어 보이지만 내년 정규앨범 성적을 기반으로 후년 그래미 수상 및 아메리칸뮤직어워즈 대상(올해의가수상)까지 기대해봅니다.
19/10/18 13:21
이노래가 타이틀이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지만 무려 빌보드 핫100 진입곡이죠.
그냥 수록곡1로 보기엔 넘 아쉬웠는데 기대됩니다. 뮤직비디오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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